양산 대형카페 와그작 복숭아·페퍼민트 티로 친구 수다, 초이 본점
초이 본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친구와 통유리 창가에 앉아 와그작 복숭아와 몽블랑 밤크림 보타이를 페퍼민트 티,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먹고 무화과 보틀케이크·밤식빵·두부과자를 포장해 왔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1층 주문·2층 픽업 구조라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양산 카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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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본점은 경남 양산시 동면 양산대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친구와 통유리 창가에 앉아 와그작 복숭아와 몽블랑 밤크림 보타이를 페퍼민트 티,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먹고 무화과 보틀케이크·밤식빵·두부과자를 포장해 왔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1층 주문·2층 픽업 구조라 오래 앉아 이야기하기 좋은 양산 카페였어요.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 상가에 있는 브런치카페입니다. 베이컨스크램블토스트, 베이컨에그롤, 햄치즈토스트, 버섯수프에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까지 네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해 성인 두 명이 남김없이 비웠습니다. 버섯수프에 빵을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고, 브런치가 빨리 나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뼈대있는해장국감자탕 율하점은 김해 율하7로에 있는 국내산 목뼈 감자탕·해장국 한식당입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3인 감자탕 단품을 주문해 감자·수제비·떡·라면사리를 무한으로 담아 먹고, 아기 의자와 김가루까지 챙겨주는 배려에 솥밥 누룽지와 서비스 슬러시로 마무리했습니다. 얼큰한 국물과 큼직한 뼈고기, 아이 동반 가족 식사 모두 무난한 곳이에요.
동백은 김해 동상동 가야로에 있는 룸 좌석까지 갖춘 중국집입니다. 성인 2명과 아기 1명이 평일 5시 반쯤 방문해 생등심 탕수육 소(22,000원), 볶음밥(9,000원), 생고기 간짜장밥(11,000원)을 먹었고, 고기가 가득한 생고기 간짜장이 여태 먹어본 간짜장 중 1위였습니다. 양이 많아 밥 종류는 하나만 시켜도 충분할 정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마산쌈장집은 창원 마산합포구 댓거리(해안대로)에 있는 반찬 30가지 쌈밥정식 한정식집이다. 쌈밥정식 14,900원 두 상을 주문해 겉절이·미역국·김치찜·제육을 맛보고, 무료 한강라면과 떡·쫀드기·과일 후식 셀프바까지 이용했다. 반찬 가짓수 많은 한식 한 상과 공짜 후식을 원한다면 마산쌈장집이 답이다.
부엌간레스토랑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 지하 1층에 있는 유러피안 다이닝입니다. 엄마와 둘이 바질페스토 크림파스타, 쉬림프 로제 파스타, 페스츄리 스프를 주문해 파스타 두 접시의 양과 맛에 만족했고, 단호박 베이스의 페스츄리 스프는 기대했던 크림 풍미와 달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전용 지하 주차장과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덕분에 부모님 식사 대접이나 가족 외식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뼈대있는해장국 주촌점은 김해 코스트코에서 차로 7~8분 거리에 있는 뼈다귀해장국·감자탕 전문점이다. 비 오는 날 부부가 찾아 뼈대있는 해장국(11,000원)과 뼈대없는 해장국(11,000원), 매콤양념게장(12,000원)을 먹었는데 살코기가 젓가락만 대도 발라질 만큼 부드럽고 국물은 잡내 없이 칼칼했다. 매콤양념게장은 매운 걸 잘 먹는 사람도 땀을 흘릴 정도라 맵기 조절이 필요한 메뉴다.
윤식당은 창원 마산합포구 북성로 북마산가구거리에 있는 석쇠불고기정식 단일 메뉴 한정식집이다. 어른 3명과 4살 아이 1명이 정식 3인으로 주문해 10첩 반상, 생선구이, 꽃게 든 된장찌개, 전복장, 양념게장까지 한 상을 받았고, 12시 25분 도착해 6번째 대기로 15분 만에 입장했다. 주차권까지 챙겨주니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정갈한 정식 맛집.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진주 모덕로에 있는 진주냉면 백년가게다. 평일 12시 30분에 남편과 방문해 만석이라 가운데 둥근 합석 테이블에 앉았고, 물냉면 순조1800년과 비빔냉면 논개1593년에 육전을 따로 주문해 나눠 먹었다. 온육수까지 리필해 마신 뒤 물냉면 매니아가 됐다는 결론.
부엌간레스토랑 양산오슬로파크점은 경남 양산 물금 오슬로파크 지하 1층에 있는 유럽식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저녁 남편과 창가 테이블에 앉아 쉬림프 로제 파스타와 라자냐, 탄산음료를 먹고 후식으로 콜드브루까지 즐겼습니다. 스웨덴 국립미술박물관에서 영감 받았다는 아치 천장 공간에 음식 퀄리티까지 만족스러워, 분위기와 맛 둘 다 챙기고 싶은 날 추천합니다.
마산쌈장집은 창원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댓거리에 있는 쌈밥정식 한정식집이다. 예약 없이 오픈런으로 방문해 1인 14,900원 쌈밥정식에 정식 주문 시 할인되는 마늘폭탄 소갈비찜을 추가했고, 약 30가지 반찬과 꽃게된장찌개, 무한리필 한강라면까지 배 터지게 먹었다. 마산쌈장집은 예약하거나 오픈런해서 가는 편이 낫다.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진주 모덕로에 있는 3대 냉면 중 진주냉면을 내는 식당입니다. 아이 생일 1박2일 여행 첫날 점심으로 물냉면·비빔냉면·소고기육전을 주문해 살짝 달짝지근한 육수와 셀프코너 겉절이까지 먹어봤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어른과 아이가 같이 먹기 좋았고, 평일 점심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