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서면 간식 오픈형 매장에서 본 땅콩빵·반숙 계란빵,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서면역 근처에 있는 땅콩빵·계란빵 가게입니다. 부산 여행 중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들러 땅콩빵과 계란빵을 먹었는데, 오픈형 매장이라 반죽부터 굽는 과정이 보였고 땅콩이 아낌없이 든 땅콩빵과 노른자가 흐르는 반숙 계란빵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면에서 식사 후 가볍고 든든한 디저트를 찾는 여행자에게 대신땅콩빵은 다시 들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6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
- 영업시간
- 10:00-20:00, 매주 일요일 휴무
- 먹은 메뉴
- 땅콩빵, 계란빵
- 포장
- 포장 판매 있음(기념 선물용 가능)
2026. 7. 24. 방문자 기준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어떤 곳인가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은 서면역 근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0에 있는 땅콩빵·계란빵 가게로, 영업시간은 10:00-20:00이고 매주 일요일은 쉰다고 해요. 부산 여행을 하면서 중간중간 간식으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곳이에요. 서면역 근처를 걷다 보면 고소한 빵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간단하게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들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서면역 근처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나 간식을 찾는다면 대신땅콩빵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무엇을 먹었고, 매장은 어떤가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에서 먹은 메뉴는 땅콩빵과 계란빵이었습니다. 가격표도 찍어 왔어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에서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매장이 오픈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반죽부터 굽는 과정까지 깔끔하게 관리되는 모습이 보여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으로도 팔아서 기념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대신땅콩빵 땅콩빵 맛은 어땠나요?
대신땅콩빵의 땅콩빵은 땅콩이 아낌없이 들어 있어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보통 땅콩빵은 안에 땅콩이 반 개 정도 들어 있거나 많아야 한 개 정도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 땅콩빵은 정말 아낌없이 넣어주시더라고요. 씹을 때마다 고소한 땅콩이 계속 씹혀서 이름 그대로 ‘땅콩빵’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달달한 빵 반죽과 고소한 땅콩이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먹다가 문득 왜 이렇게 맛있지? 하고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국내에서 유일하게 땅콩빵 반죽을 자체 개발해 직접 만드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 먹던 땅콩빵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반죽 자체에서부터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땅콩의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는데 안은 정말 쫀득쫀득한 식감이라 식감까지 완벽했습니다. 바삭함과 쫀득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빵이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반숙 계란빵은 어땠나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의 계란빵은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시고 계란을 반숙으로 익혀주셔서, 함께 주문한 계란빵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끈따끈한 상태로 받을 수 있었는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노른자가 촉촉하게 흘러나오면서 빵과 어우러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란 특유의 고소함까지 더해져서 간식이라기보다 든든한 한 끼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양과 가격 만족도, 여행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대신땅콩빵은 가격 대비 양이 정말 많은 편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양도 생각보다 정말 푸짐했습니다. 요즘 간식 가격이 부담스러운 곳도 많은데,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해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여행하면서 이동 중에 먹기에도 딱이었습니다.


서면에는 맛집이 정말 많지만 식사 후 가볍게 즐길 디저트를 찾는다면 대신땅콩빵은 꼭 한 번 들러보셨으면 좋겠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부산 여행 기념으로 먹기에도 만족스러운 간식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땅콩빵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안에 들어 있는 땅콩 양부터 반죽의 풍미까지 확실히 다른 곳과 차별화된 느낌이라 다음에 부산에 오게 된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소한 땅콩빵과 촉촉한 반숙 계란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신땅콩빵 부산서면점,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