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 와인바 미나리 후무스 딥에 까베르네 소비뇽 바틀, 친앤노즈
한 줄 요약
친앤노즈는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3층에 있는 와인바로, 제철 식재료를 쓴 시즈널 안주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미나리 후무스 딥 & 크리스피 스프링 그린스 16,000원과 호주산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 39,000원 한 병을 주문했고, 봄나물 튀김과 후무스, 치아바타 조합이 색달랐어요. 거울과 꽃 어항으로 꾸민 인테리어에 창가 2인석과 오픈 키친 바석까지 있어 데이트나 소개팅에 좋은 을지로 와인바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약 90m, 도보 1분 이내 3층
- 영업시간
- 월~목 17:00-24:00, 금·토 17:00-다음날 01:00
- 휴무
- 일요일
- 주차
- 불가 (을지로3가역 노상 공영 주차장, 평일 19시 이후·토요일 15시 이후·일요일·공휴일 무료)
- 미나리 후무스딥 & 크리스피 스프링 그린스
- 16,000원
-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
- 39,000원
- 좌석
- 테이블석, 창가 2인석, 오픈 키친 바 테이블
2026. 8. 4. 방문자 기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음식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을지로3가역 맛집 술집 친앤노즈를 가봤어요
친앤노즈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월~목 17:00-24:00 / 금·토 17:00-다음날 01:00
- 휴무: 일요일
- 주차: 불가 (을지로3가역 노상 공영 주차장, 평일 19시 이후 & 토요일 15시 이후 & 일요일 & 공휴일 무료)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3층 외부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90m 정도 도보로 1분 이내, 3층에 위치한 을지로3가역 맛집 술집 친앤노즈예요


와인과 힙지로 특유의 힙하면서 빈티지 느낌인 그림이 맞아줘서 밖에서부터 감각적으로 느껴졌어요
거울 공간과 창가 2인석, 친앤노즈 내부 분위기

을지로3가역 맛집 술집 친앤노즈 내부는 들어가자마자 거울로 꾸며진 공간이 있었는데 여기부터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내부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차분했고 들어온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였어요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달랐는데 하나하나 다 좋아서 어디 앉든 괜찮을 거 같아요
안쪽 공간이 또 있었는데 창을 보며 앉을 수 있게 두 자리 씩 되어 있어서 연인끼리 와서 데이트하기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바 테이블도 있어서 혼자 와서 혼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오픈 키친이라 여기 앉으면 음식 만드는 것도 구경 할 수 있어요


중간에 어항이 있었는데 꽃으로 만들어서 색색이 예쁘고 힙함까지 느껴져 힙지로랑 어울리더라고요
친앤노즈 메뉴, 와인부터 칵테일·위스키까지



을지로3가역 술집 맛집 친앤노즈는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메뉴부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거까지 다양했고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와인과 칵테일, 위스키, 맥주 등 술 종류가 엄청 많아요
주문한 건 미나리 후무스딥 & 크리스피 스프링 그린스 16,000원,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 39,000원이에요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 39,000원, 입문자에게 어땠나
레드 와인인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이 먼저 나와서 직원이 직접 따라줬어요
음식들도 뒤이어 나와서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이미 분위기 좋은 와인바라 모든 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글라스 와인을 먹을까 하다가 바틀이랑 큰 차이가 없길래 천천히 마시자 하고 한 병으로 시켰다는
디낀 까베르네 소비뇽은 호주산으로 낮은 당도, 중간 산도, 중간 바디로 입문자들이 마시기도 좋을 거 같아서 픽
진한 레드 컬러로 마시기 전에 돌리고 향부터 맡으라고 배워서 해봤지만 사실 큰 차이를 모른다는 거

단맛이 조금 느껴지면서 바디감이 적당해 가볍게 마시기 좋았고 향도 은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을 거 같아요
미나리 후무스 딥 & 크리스피 스프링 그린스 16,000원

미나리 후무스 딥 & 크리스피 스프링 그린스는 시즈널 메뉴 중 하나로 미나리를 갈아 넣어 만든 후무스 딥과 봄나물 튀김을 튀겨낸 음식으로 처음 보는 메뉴였어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서 만든다더니 퓨전 스타일로 처음 보는 메뉴라 안 먹어 볼 수가 없더라고요

미나리로 만든 후무스 딥에 미나리, 봄나물을 튀겨 올렸는데 플레이팅 신경 쓴 게 느껴졌고 초록 초록한 색깔들이 프레시 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엔 봄나물만 먹어 봤는데 바삭하면서 잘 씹히는 식감이 좋고 나물을 무쳐서 먹는 것보다 튀겨 먹는 게 더 부드러웠어요

후무스 딥은 고소, 담백하면서 은은하게 미나리 맛이 느껴져 신기하더라고요

빵도 같이 나왔는데 올리브유를 뿌린 치아바타 같았어요

빵 자체가 담백한데 올리브유의 고소함과 신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빵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같이 먹어 봤더니 감칠맛에 풍미까지 더해져 잘 어울리길래 나중에는 계속 같이 먹었어요

아는 맛인데 색다른 조합으로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분위기 좋은 와인바라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곳으로 음식까지 맛있어서 나올 때까지 행복해서 데이트나 소개팅하기 좋은 을지로3가역 맛집 술집 친앤노즈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