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요거트모찌 살짝 얼려 먹은 망고·복숭아, 타르당
한 줄 요약
타르당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요거트모찌를 파는 디저트 가게입니다. 망고·골든키위 2개·복숭아까지 4개를 사서 망고는 바로, 나머지는 보냉백에 담아와 살짝 얼려 먹었는데 떡과 요거트크림이 단단해져 식감이 더 좋았습니다. 타르당 과일요거트모찌는 꽝꽝 얼리지 말고 살짝 얼려 먹는 걸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 11시~19시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망고요거트
- 7,500원
- 골든키위
- 5,500원
- 복숭아요거트
- 7,000원
- 할인
- 4개 구매 시 개당 500원 할인
- 그 외 메뉴
- 생초코, 파인애플 모찌, 에그타르트
- 서비스
-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 시 보냉백
2026. 9. 7. 방문자 기준
경주 황리단길 타르당 과일요거트모찌,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디저트.

경주 황리단길에도 요거트 과일산도가 있어요
황리단길은 낮이고 밤이고 사람들로 정말 붐비는 경주 대표 핫플이잖아요. 사람이 많은 만큼 먹거리도 많고, 예쁜 한옥카페와 식당들도 골목마다 정말 많이 보여요. 경주는 또 유명한 디저트가 참 많더라고요.
요즘은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요거트모찌가 정말 핫하잖아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도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경주에도 이런 스타일의 디저트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딱 경주의 한정선 같은 느낌이었던 타르당이에요.

타르당 / 경주시 사정로 49 / 영업시간 11시~19시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경주 이치니산도가 유명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기다릴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러다 황리단길을 걷다가 타르당을 발견했습니다. 타르당도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요거트모찌로 SNS에서 이미 몇 번 본 곳이라 이름은 알고 있었거든요.


망고·골든키위·복숭아로 4개, 개당 500원 할인
다행히 줄이 길지 않길래 얼른 줄을 섰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망고, 골든키위, 복숭아로 골랐어요. 망고요거트 7,500원, 골든키위 5,500원 × 2개, 복숭아 요거트 7,000원. 총 4개예요.

4개를 구매하면 개당 500원씩 할인됐어요. 생초코와 파인애플도 있었고 에그타르트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화과 요거트모찌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날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조금 많이 아쉬웠어요.
망고부터 바로 먹어봤어요


구매하자마자 망고요거트모찌부터 하나 먹어봤는데 모찌가 정말 부드럽고 쫄깃했어요. 그런데 너무 말랑해서 길에서 손에 들고 먹기는 조금 힘들어서 비쥬얼이 그냥 밤티가 됐어요. 한입 먹으면 안에 있는 망고와 요거트크림이 같이 나와서 깔끔하게 먹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머지는 보냉백에 넣어서 가져왔습니다.
과일이 통째로 들어 있어요

타르당 모찌는 안에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큼직한 과일이 그대로 들어 있어서 한입 먹으면 과일 맛이 바로 느껴집니다. 겉은 부드럽고 말랑한 모찌고 안에는 요거트크림과 과일이 들어 있어요. 망고는 구매하자마자 바로 먹어봤는데 달고 과육도 부드러워서 전체적으로 정말 말랑한 모찌 먹는 느낌이었어요.


복숭아요거트와 골드키위는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살짝 얼려 먹었습니다. 복숭아는 과육이 아삭했고, 살짝 얼리니 겉의 떡과 요거트가 조금 더 단단해져서 쫀득하면서도 아삭했어요. 골드키위는 팥이 조금 들어 있어서 망고나 복숭아보다 단맛이 더 있었어요. 그래도 골드키위가 새콤해서 너무 달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당 요거트라 많이 달지 않았어요
과일모찌라고 하면 팥이 들어간 찹쌀떡을 먼저 생각하게 되잖아요. 타르당은 망고와 복숭아에 요거트크림이 들어 있어서 단맛이 세지 않았어요.

과일 자체의 단맛에 요거트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저는 이쪽이 더 좋더라고요. 골드키위는 팥이 조금 들어가서 다른 두 가지보다 달았지만, 새콤한 키위 맛이 있어서 같이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타르당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볼 만해요.
저는 살짝 얼려 먹는 걸 추천해요
망고는 바로 먹었는데 모찌가 너무 부드러워서 길에서 먹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나머지는 가져와서 살짝 얼려 먹어봤습니다.

저는 바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요거트크림과 떡이 단단해지고 과일도 차가워져서 식감이 더 좋았어요. 특히 복숭아는 아삭한 과육에 쫀득한 떡이 같이 씹혀서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완전히 꽝꽝 얼리는 것보다는 살짝 얼린 정도가 좋아요. 저는 타르당 과일요거트모찌는 살짝 얼려 먹는 걸 추천합니다.
포토리뷰 작성하면 보냉백 서비스
타르당은 네이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보냉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생과일과 요거트크림이 들어가 있으니 바로 먹지 않을 거라면 차갑게 보관하는 게 좋아요.

저희도 망고 하나만 바로 먹고 나머지는 보냉백에 넣어서 가져왔습니다. 망고요거트모찌, 골드키위, 복숭아까지 먹어봤는데 저는 세 가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이번에 못 먹은 무화과 요거트모찌부터 찾아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