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엄마와 코다리조림, 한정식급 반찬과 리필바 속초바람

한 줄 요약

속초바람은 경기 동두천시 평화로에 있는 코다리조림·동태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점심 조금 지난 시간에 방문해 시래기 코다리조림 2인분(1인 15,000원)을 먹었고, 부드러운 코다리살과 푹 삶은 시래기, 한정식집 같은 밑반찬에 만족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동두천 코다리조림 식당을 찾는다면 속초바람이 잘 맞습니다.

동두천 속초바람 코다리조림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지행역 4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210 1동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넓은 전용 주차장
대표메뉴
코다리조림, 동태탕
시래기 코다리조림
1인 15,000원 (2인분 주문)
밥
공기밥 기본 제공, 돌솥밥 변경 시 2,000원 추가
기타 메뉴
바지락 코다리조림, 동태탕, 알곤이탕, 내장탕 등
반찬
반찬 리필바에서 추가 가능

2026. 7. 11. 방문자 기준

동두천 맛집 추천! 엄마와 함께 다녀온 속초바람 코다리조림이에요.

동두천 속초바람 코다리조림 대표 사진

동두천 맛집을 찾다가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속초바람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 코다리조림을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어요.

속초바람 영업시간·주차·메뉴 정보

동두천 평화로 속초바람 매장 모습

속초바람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210 1동에 있고, 매일 10:30부터 21:00까지 영업해요(라스트오더 20:00). 대표메뉴는 코다리조림과 동태탕이며, 공기밥이 기본 제공되고 돌솥밥으로 바꾸면 2,000원이 추가돼요.

  •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210 1동
  •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넓은 전용 주차장 완비
  • 대표메뉴: 코다리조림 / 동태탕
  • 공기밥 기본 제공, 돌솥밥 변경 가능(추가 2,000원)
속초바람 외관과 전용 주차장

엄마와 함께 찾은 동두천 맛집 속초바람이에요. 저희는 점심 조금 지난 타임에 도착했어요. 매장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었고, 도착하자마자 깔끔한 외관이 눈에 들어왔어요!

속초바람은 부모님 모시고 가기 괜찮을까?

넓고 깔끔한 속초바람 매장 내부

속초바람 내부는 넓고 쾌적해서 엄마와 편하게 식사했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 식사하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속초바람 홀 좌석

시래기 코다리조림 2인분 주문, 가격은?

저희는 속초바람에서 시래기 코다리조림 2인분(1인 15,000원)을 주문했는데, 공기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따로 추가할 필요가 없었어요.

속초바람 코다리조림과 탕 메뉴판
속초바람 식사 메뉴와 가격 안내

돌솥밥으로 변경도 가능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코다리조림 외에도 바지락 코다리조림, 동태탕, 알곤이탕, 내장탕 등 다양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한정식 같은 밑반찬과 반찬 리필바

속초바람 코다리조림 전 차려진 밑반찬
한정식처럼 차려진 속초바람 반찬 상차림

속초바람은 반찬부터 한정식집 같은 퀄리티였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차려진 반찬을 보고 가장 먼저 놀랐어요~ 보통 코다리조림 전문점이라고 하면 반찬이 단출한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달랐어요.

속초바람 밑반찬 한 접시
속초바람 무침류 밑반찬
속초바람 정갈한 반찬 구성
속초바람 코다리조림에 곁들이는 반찬

콩나물무침은 아삭아삭했고, 오이무침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았어요. 오이랑 명태랑 같이 무쳤는데 별미스러웠어요. 김치는 적당히 익어 코다리조림과 잘 어울렸고, 신선한 샐러드와 바삭한 김까지 함께 나와 밥과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속초바람 상차림과 함께 나온 미역국

미역국도 깔끔하고 시원해서 입맛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맛있어서 마치 한정식집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속초바람 반찬 리필바
깔끔하게 정리된 속초바람 셀프 반찬 코너
속초바람 리필바 반찬 진열

속초바람 반찬은 리필바를 이용해서 더 가져올 수 있어요! 리필바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어요!

속초바람 코다리조림 맛은 어땠나?

큰 접시에 나온 속초바람 시래기 코다리조림

코다리조림이 등장!! 커다란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온 모습만 봐도 군침이 절로 돌더라고요. 빨갛게 잘 졸여진 양념 위로 깨가 듬뿍 뿌려져 있었고, 무와 떡, 새우, 그리고 시레기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했어요!

무와 떡, 새우가 든 코다리조림

코다리살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젓가락만 살짝 대도 결대로 부드럽게 풀릴 정도였어요! 살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살아 있어 입안에서 사르르 풀어졌고, 담백한 생선의 풍미도 그대로 느껴졌어요.

부드럽게 풀리는 코다리살

양념은 너무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매콤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었어요. 고추장의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계속 손이 갔어요! 비린내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 생선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레기가 정말 밥도둑

양념이 밴 코다리조림 속 시래기

이번 속초바람 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시레기였습니다. 정말 푹 삶아져 있어서 질긴 부분이 전혀 없었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질 정도였습니다.

양념이 시레기 속까지 깊게 배어 있어 코다리와 함께 먹으니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따뜻한 밥 위에 시레기를 올리고 코다리 한 점을 함께 먹으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였어요!

여기 시레기 정말 잘 삶았다.

엄마도 시레기를 드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시레기만으로도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있었어요!

코다리조림 안에 들어 있는 무도 아주 푹 익어 젓가락만 대도 부드럽게 잘렸습니다. 양념이 깊게 스며들어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좋았고, 떡도 양념을 가득 머금고 있어 별미였어요.

양념 밴 무와 떡이 든 코다리조림
밥 위에 올린 코다리와 시래기
코다리조림 양념에 밥을 곁들인 한 입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니 왜 사람들이 밥도둑이라고 하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양념이 워낙 맛있다 보니 밥 한 공기는 금방 비우게 되더라고요.

속초바람, 다시 갈 만할까?

속초바람 코다리조림은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매콤달콤한 양념은 밥과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여기에 반찬 하나하나까지 정갈하고 맛있어 그 반찬 생각 날듯요! 동두천에서 제대로 된 코다리조림을 맛보고 싶거나 부모님과 함께 갈 만한 동두천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속초바람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용!

위치

속초바람Sokchobaram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210 1동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