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데이트 2차 전 한 접시, 핏기 적은 하우스스테이크 헤이죠지
한 줄 요약
헤이죠지는 서울 연남동 동교로46길에 있는 미국 가정식 양식당으로, 파스타와 리조또로 단골이 된 작성자가 이번에는 2차 계획 때문에 하우스 스테이크(31,000원) 한 접시만 가볍게 먹었습니다. 헤이죠지의 하우스 스테이크는 부챗살 스테이크에 치즈 소스 고구마 프라이즈와 스마일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고, 과한 핏기 없이 미디엄과 웰던 사이로 구워져 부드러웠다고 해요. 파스타·리조또만 먹던 단골에게도 스테이크까지 만족스러웠던 연남동 데이트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하우스 스테이크
- 31,000원 (플랫아이언·부챗살 스테이크 + 고구마 프라이즈 + 감자튀김)
- 총 결제 금액
- 31,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 고기 굽기
- 별도 선택 옵션 없음, 미디엄과 웰던 사이로 나옴
- 주요 메뉴
- 갈릭 오징어 오일 파스타, 잠봉 버터 체다 파스타, 케이준 쉬림프 로제 파스타, 잠발라야 로제 리조또, 오리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와플 치킨 등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
2026. 10. 27. 방문자 기준
연남동 헤이죠지는 어떤 곳인가요?
헤이죠지는 연남동에 있는 미국 가정식 양식당으로, 작성자가 몇 번째 재방문인지 모를 만큼 애정하는 연남동 데이트 맛집이에요. 파스타, 리조또 다 너무 맛있어서 양식 땡길 때 종종 오는 곳이고, 이쯤되니 거의 전 메뉴 도장 깨기 한 듯 합니다.

헤이죠지는 외관부터 내부까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미국 가정식 무드가 가득해요. 기분이 몽글몽글 좋아지는 곳!

안쪽에 자리가 더 있는데 점심에 가든 저녁에 가든 언제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에요.

헤이죠지 주문은 테이블의 QR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헤이죠지 메뉴와 단골의 최애 픽은?
헤이죠지 메뉴로는 하우스 스테이크, 갈릭 오징어 오일 파스타, 잠봉 버터 체다 파스타, 케이준 쉬림프 로제 파스타, 잠발라야 로제 리조또, 오리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등이 있어요. 거의 다 먹어본 작성자의 원픽 3대장은 오리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케이준 쉬림프 로제 파스타, 잠발라야 로제 리조또예요!
- 오리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 케이준 쉬림프 로제 파스타
- 잠발라야 로제 리조또
- + 와플 치킨도 단짠단짠 맛있어요
헤이죠지 리조또에는 보리밥이 들어가서 식감이 꼬들 톡톡하니 너무 맛있어요. 갠적으로 리조또는 이런 식감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리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의 경우 크림이 진짜 꾸덕하고 진한데다 트러플 오일도 뿌려져서 나와요. 느끼한 거 잘 못 드시면 비추지만, 저처럼 꾸덕하고 묵직한 맛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이번에 주문한 건 하우스 스테이크 31,000원, 총 결제 금액도 31,000원이에요.

헤이죠지 하우스 스테이크(31,000원) 구성은?

헤이죠지 하우스 스테이크는 플랫아이언(부챗살) 스테이크와 함께 달콤한 고구마 프라이즈, 포근포근 잘 튀겨진 귀여운 감자튀김이 나오는 구성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어차피 2차 계획이 있어서 가볍게 스테이크만 먹었어요. 최애 메뉴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굽기는 고를 수 있나요? 핏기는 어땠나요?
헤이죠지 하우스 스테이크는 고기 굽기를 별도로 고르는 옵션이 없었고, 호불호 잘 안 갈릴 미디엄과 웰던 사이로 나왔어요. 아마 요청하면 조절이 가능할 것 같은데, 저는 고기 굽기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큰 선호도가 없어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제가 너무 핏기가 도는 건 잘 못 먹는데, 과한 핏기 없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서 먹기 딱 좋았습니다. 적당한 두께로 가지런히 썰려 나와 먹기도 편했어요. 근데 확실히 핏기가 상대적으로 더 도는 부위가 조금 더 부드럽게 씹히더라고요.


홈메이드 스테이크 소스 맛
헤이죠지 하우스 스테이크에는 홈메이드 스테이크 소스도 나와요. 은은하게 달달해서 부드러운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약간 케찹스러운 맛도 좀 나는 새콤달콤한 스테이크 소스라 감자 찍어먹기도 좋았어요.


고구마 프라이즈와 스마일 감자튀김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온 따끈따끈한 고구마 프라이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달달하고,, 치즈 소스도 뿌려져 있어서 꾸덕 고소하고... 헤이죠지에 사이드 메뉴로도 있어서 추가로 시킬 뻔한 맛이에요!
스테이크만 있으면 탄수화물 부족으로 약간 아쉬웠을 것 같은데 감튀랑 고구마튀김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스마일 감자튀김도 갓 튀겨져서 겉바속촉 맛있었어요.


파스타·리조또 단골이 먹어본 헤이죠지 스테이크, 결론은?
헤이죠지에서 파스타랑 리조또만 먹던 단골인데 하우스 스테이크도 맛있네여... 고기 하나도 안 질기고 부드럽고! 둘이 먹는다면 리조또나 파스타 하나에 스테이크를 더한 구성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 헤이죠지는 피클도 맛있어요! 새콤달콤~
파스타랑 리조또가 워낙 맛있는 곳이라 항상 그것만 먹다가 하우스 스테이크가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역시나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육향도 좋았습니다. 고구마 프라이즈도 단짠단짠 맛있어서 사이드로 주문하기 딱이에요. 연남동 데이트 맛집 찾으신다면 헤이죠지 강추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