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카페 베이컨 할라피뇨 바통휘낭시에와 아이가 또 산 소금빵, 미니말레
한 줄 요약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과천E타워 1층에 있는 커피·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커피만 마시려고 들렀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과 헬싱키 라떼에 오'쇼콜라 바브카, 베이컨 할라피뇨 바통휘낭시에, 오븐에 데워주는 소금빵까지 골라 테이블을 가득 채웠고, 아이는 소금빵을 하나 더 샀습니다. 커피와 함께 달콤한 빵, 담백한 빵, 짭조름한 빵을 골고루 즐기고 싶다면 미니말레가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과천E타워 1층 102호
- 영업시간
- 월~목 07:00~19:00, 금 07:00~20:00, 토~일 09:00~20:00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카페 이용 시 3시간 지원(주차 등록 필요)
- 주문한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헬싱키 라떼
- 주문한 빵
- 시그니처 오'쇼콜라 바브카, 수제 바통휘낭시에(베이컨 할라피뇨), 소금빵
- 음료 메뉴
- 아메리카노, 헬싱키 라떼(시그니처), 콜드브루, 티, 주스 등
- 베이커리 메뉴
- 소금빵, 바브카, 휘낭시에, 쿠키, 타르트류 등
2026. 10. 2. 방문자 기준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빵도 먹고 싶어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있는 미니말레 커피뢰스터에 다녀왔어요.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하나씩 맛보다 보니 어느새 테이블이 꽉 차버렸는데요ㅎㅎ 생각보다 하나같이 맛있어서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답니다.

미니말레 과천지식정보타운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과천E타워 1층 102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목 07:00~19:00, 금 07:00~20:00, 토~일 09:00~20:00이에요.
주차하고 들어가니 꽤 편하더라구요. 과천E타워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카페 이용 시 주차 3시간이 지원돼서 차를 가지고 가도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다만 주차 등록은 따로 해야 하니 나가기 전에 챙기는 게 좋겠어요. 이런 거 까먹으면 꼭 출차할 때 생각나죠ㅎㅎ

미니말레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미니말레 안으로 들어서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분위기였어요.

높은 천장과 통창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보다는 개방감이 느껴지고, 모던하면서도 살짝 북유럽 감성의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과천 카페를 찾을 때 사진만 보고 분위기를 판단하기도 하는데, 미니말레는 실제로 앉아 있으니 커피 마시며 쉬기 괜찮겠더라구요.
커피만 마시러 왔다가 빵 앞에서 멈췄어요
미니말레 메뉴를 보니 커피뿐 아니라 베이커리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아메리카노 같은 기본 커피부터 헬싱키 라떼 같은 시그니처 음료, 콜드브루와 티, 주스 등도 있고요.




빵도 소금빵부터 바브카, 휘낭시에와 쿠키, 타르트류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과천 카페로 찾아오는 분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메뉴 선택지가 많은 편이라 좋겠어요. 저희도 음료만 간단하게 마시려고 했다가 진열대 앞에서 발이 딱 멈췄답니다ㅎㅎ
미니말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일단 커피부터 한 모금씩, 먼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이에요. 투명한 잔에 얼음이 가득 들어가고 진한 커피색이 또렷하게 보여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한 모금 마셔보니 깔끔하면서 커피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고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더라구요.

달달한 빵을 먹을 때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빠지면 섭섭하잖아요ㅎㅎ 과천에서 너무 달지 않은 음료를 찾는다면 미니말레 아메리카노도 무난하게 고르기 좋겠어요.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는 어떤 맛인가요?
미니말레의 시그니처인 헬싱키 라떼도 주문했어요. 잔에 담긴 모습부터 부드러운 느낌인데, 마셔보니 우유의 고소함이 꽤 진하고 커피의 쓴맛은 튀지 않더라구요.

일반적인 라떼보다 크리미한 느낌이 있고 끝으로 갈수록 은은하게 달콤한 풍미가 남아서 한 모금씩 자꾸 손이 갔어요. 왜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는지 한 번 마셔보니 알겠더라구요ㅎㅎ
시그니처 오'쇼콜라 바브카
이름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시그니처 오'쇼콜라 바브카도 골랐어요. 겹겹이 결이 살아 있는 빵 사이로 초콜릿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반으로 잘라보면 속이 꽤 먹음직스러워요. 한입 먹으면 빵은 촉촉하고 사이사이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이 느껴져요.

위쪽에는 고소한 풍미도 더해져서 마냥 달기만 한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담백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 잘 살아났어요. 이런 조합 좋아하신다면 과천 카페 리스트에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던 메뉴랍니다.
길쭉해서 더 귀여운 베이컨 할라피뇨 바통휘낭시에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메뉴, 수제 바통휘낭시에(베이컨 할라피뇨)예요. 일반적인 동그란 휘낭시에가 아니라 길쭉한 바통 모양이라 손에 들고 먹기도 편해 보이더라구요.
베이컨과 할라피뇨가 들어간 메뉴라 달달한 디저트만 생각했다면 맛이 꽤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쪽으로 할라피뇨 특유의 알싸한 맛이 살짝 올라와서 입맛을 당기더라구요.

커피와 함께 먹으니 단맛 위주의 디저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달달한 빵만 계속 먹기 아쉬울 때 하나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답니다.
오븐에 데워주는 미니말레 소금빵
소금빵은 역시 하나쯤 집어야죠. 마지막으로 소금빵까지 골랐어요. 겉은 담백하게 구워진 모습이고 한입 베어 물면 속은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버터 풍미가 과하게 무겁지 않고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 올라오면서 끝에는 짭조름한 소금맛이 남아요. 그래서 오히려 커피와 같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주문하면 오븐에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겉면과 아래쪽은 바삭하면서 안쪽은 부드럽고 버터의 풍미가 가득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이가 평소에도 소금빵을 좋아하는데 한번 맛보고는 너무 맛있다고 해서 추가로 한 개 더 구입한 건 안비밀!! 담백한 베이커리를 좋아한다면 미니말레 소금빵도 같이 골라볼 만하겠더라구요.
커피도 빵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미니말레
직접 먹어보니 미니말레는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나오기보다는 디저트 하나쯤 같이 먹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메리카노처럼 깔끔한 커피부터 부드러운 헬싱키 라떼까지 있고, 베이커리도 달콤한 것과 담백한 것, 짭조름한 메뉴까지 선택지가 다양했어요.



특히 과천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주차가 되는 것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처럼 이것저것 골라서 여럿이 나눠 먹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처음에는 커피 한 잔 마시러 가볍게 들른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에 헬싱키 라떼까지 마시고 바브카, 휘낭시에, 소금빵까지 먹으니 테이블이 아주 풍성해졌답니다ㅎㅎ



과천에서 커피만 괜찮은 곳보다 베이커리까지 함께 즐길 곳을 찾는다면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과천지식정보타운점도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가면 또 다른 빵이 뭐가 나와 있을지부터 구경할 것 같아요. 카페에서 빵 고르는 시간이 왜 이렇게 제일 신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위치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길 68 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