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라멘 쌀쌀한 날 동생과 재방문한 돈코츠, 류센소 동성로점
한 줄 요약
류센소 동성로점은 대구 중구 공평로에 있는, 부산에서 시작한 하카타식 돈코츠 라멘집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날 동생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찾아 기본 돈코츠 라멘 류센소, 매운 류센소 카라 2단계, 제주흑돼지교자를 먹었는데 진한 국물 맛이 예전 그대로였어요. 동성로에서 실패 없는 돈코츠 라멘과 사이드를 찾는다면 류센소 동성로점이 믿을 만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공평로 5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휴무
- 브레이크타임 없음, 명절 당일만 휴무
- 주차
- 전용 무료주차장 없음
- 류센소(기본 돈코츠 라멘)
- 11,000원
- 류센소 카라(매운 돈코츠)
- 11,000원, 맵기 1~3단계
- 아사리(바지락 육수 간장 라멘)
- 11,000원
- 제주흑돼지교자
- 8,000원
- 타마고 추가
- 1,000원
- 좌석
- 혼밥용 다찌석, 4인 이상 테이블석
- 웨이팅
- 주말·피크타임 웨이팅 가능성 높음, 예약판 작성 후 실내 대기
2026. 10. 1. 방문자 기준


쌀쌀한 날 동생과 찾은 동성로 라멘 류센소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하는 동성로 맛집투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 뜨끈한 돈코츠 국물이 땡겨 일본식 라멘 맛집 류센소 동성로점에 방문했어요. 저는 오랜만에 방문하는데 동생은 처음 듣는 곳이라고 해서 동성로 라멘의 참맛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 주소: 대구 중구 공평로 57
-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 라스트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없음, 명절 당일만 휴무
- 전용 무료주차장 없음
류센소 동성로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류센소 동성로점은 일식 느낌 가득한 매장 내부에 혼밥하기 편한 다찌석과 4명 이상 앉기 좋은 테이블석이 있어요.


부산에서 시작한 라멘 맛집 류센소는 우디함 가득한 차분한 분위기에 깔끔함이 묻어난 동성로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다찌석과 테이블석 중 편한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류센소 동성로점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요?
류센소 동성로점은 주말이나 피크타임에는 웨이팅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예약판에 이름을 적고 내부에서 기다릴 수 있어 춥거나 더울 때에도 편하게 웨이팅할 수 있었어요.
류센소 메뉴와 가격, 카라 맵기 단계
류센소 동성로점의 라멘은 기본 돈코츠 라멘 류센소, 매운 돈코츠 류센소 카라, 바지락 육수 간장 라멘 아사리가 모두 11,000원이에요. 이 밖에도 사이드 메뉴와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어 저녁시간이 지나도 항상 만석인 곳이랍니다.
- 류센소(기본 돈코츠 라멘) 11,000원
- 류센소 카라(매운 돈코츠) 11,000원
- 아사리(바지락 육수 간장 라멘) 11,000원

참고로 기본 시그니처 돈코츠 라멘은 후쿠오카 하카타 전통 스타일로 만든 메뉴라 크리미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한국인 입맛에 조금 더 맞추기 위해 매운(카라)맛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1단계는 신라면 맛, 3단계는 불닭 맛으로 조금 더 디테일한 맵기 조절이 가능했어요.




테이블마다 시치미, 초생강, 후추 등 조미료가 비치되어 있어 취향껏 조절할 수 있고, 머리끈까지 있어 디테일한 친절함을 느꼈답니다 ❤
오픈주방과 빠른 음식 제공
류센소 동성로점의 장점 중 하나인 오픈주방은 위생과 청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조금 더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뜨끈한 열기가 폴폴 올라오는 돈코츠 냄새에 일단 입꼬리가 싸악 올라가며 식욕도 싸악👀 언제 나올까 고민스러웠는데, 동성로 맛집답게 엄청 빨리 나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으니 음식을 계속 만드는 편이라 빠르게 먹을 수 있어요👍🏻
류센소 기본 돈코츠 라멘 맛은 여전할까?
푸짐한 한상메뉴! 배고플 때 인내심 바닥인데 사진은 남는 거니까 🤤


류센소(11,000원)는 진한 돈코츠 국물이 압도적인 시그니처 메뉴예요. 류센소 돈코츠 라멘은 불에 잘 그을린 차슈, 파, 다시마, 타마고까지 후쿠오카에서 봤던 그 비주얼 그대로라 먹음직스러운데요.
아 역시 변하지 않았더라고요👍🏻 제가 한때 류센소에 빠져 자주 방문했는데 이 진한 국물은 여전히 깊었고 뒷맛은 깔끔 그 자체 ✨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냄새도 거의 없어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동성로 맛집❤ 하카타의 그 꼬릿한 돈코츠 냄새를 맡으면 적응 안 되는 건 나뿐인가.. ㅎ
면 양도 넉넉하고, 바로 먹는 것보다 국물 먼저 먹고 음미한 뒤 면치기 추천드려요. 면 사이사이 국물이 조금 더 깊게 배어 더어더더더더 맛있습니다 히히

류센소 카라 2단계는 얼마나 매울까?
류센소 카라도 11,000원으로 기본 류센소와 가격이 같아요. 원래 매운맛은 추가금을 받는 곳이 많은데 류센소는 가격이 동일해 취향껏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맵기 조절이 가능해 저는 2단계를 골랐어요. 사실 한입 먹고 어? 매운데? 싶어 땀 흘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은은한 매운맛이 입안 깔끔함을 만들어줘 취향저격했답니다.


반숙 타마고와 차슈
류센소 라멘에서는 특히 반숙 타마고가 킥이자 하이라이트 ❤ 꾸덕 촉촉한 노란 반숙이 포만감을 가득 만들어요. 저는 국물 한입 먹은 후 타마고를 먹는데 이 첫 조합은 역시 최고라는 걸 외치더라고요 👍🏻 참고로 타마고를 좋아하는 분들은 1,000원 추가로 더 먹을 수 있어요. 배고플 때 토핑 추가는 필수입니다ㅎㅎㅎ

불향 가득한 차슈는 놓칠 수 없지 🙋♀️

류센소 제주흑돼지교자, 꼭 시켜야 할까?
제주흑돼지교자는 8,000원이고, 사실 류센소에 방문하면 제주흑돼지교자가 필수인데요. 이 교자는 흑돼지 맛집 숙성도와 콜라보한 아주 특별한 사이드라 맛이 다르답니다.

바닥을 잘 굽고 그 열기로 속을 촉촉하게 만든 제주흑돼지교자는 까만 피에 쫀득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예요. 참고로 간장이 없어서 의아하실 텐데 교자 아래 맛있는 간장이 깔려 있답니다. (이게 바로 깔먹이지)

촉촉하고 바삭한 교자 안에 부드럽고 진한 육향이 가득한 제주흑돼지교자는 너무 맛있어서 동생이 한입컷으로 먹더라고요. 누린내 하나 없이 잘 구운 교자라 큰 사이즈여도 동생이 한입컷으로 먹길래 하나 먹고 양보했어요.. 누가 보면 굶긴 줄

갑자기 분위기 하트ㅋㅋㅋ 무의식적으로 파를 보다 발견해 기분이 좋아짐 히히

오랜만에 다시 찾은 류센소 동성로점, 총평
오랜만에 방문한 대구 동성로 라멘 류센소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여전히 변함없어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였어요. 동성로에서 실패 없는 돈코츠 라멘을 찾거나 사이드까지 완벽한 맛집을 찾으신다면 류센소 동성로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