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이자카야 비 오는 날 데이트 차돌짬뽕과 고로케 5종, 하루 건대점
한 줄 요약
하루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근처 세븐일레븐 2층에 있는 우드 톤 이자카야입니다. 비 오는 날 예약하고 데이트로 찾아가 고로케, 생면 차돌짬뽕, 혼술사시미(29,000원)를 먹었는데, 깨끗한 화장실과 세심한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돌짬뽕은 너무 맛있어서 면을 한 번 더 추가했을 만큼 하루 건대점의 술안주로 강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59 2층 (세븐일레븐 윗층)
- 영업시간
- 일–화 17:00–다음 날 01:00, 수–토 17:00–다음 날 02:00
- 주차
- 불가능
- 예약
- 오픈 직후에도 대부분 테이블이 예약석, 예약 추천
- 혼술사시미
- 29,000원 (원문 표기 29.0)
- 고로케
- 게살·야채·단호박·카레·감자 5가지 맛 각 1개
- 기본 안주
- 강낭콩
- 좌석
- 테이블석, 꼬치 굽는 모습이 보이는 바테이블
- 편의
- 와이파이, 테이블마다 짐 바구니
2026. 6. 22.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건대로 데이트 나온 하슈! 대학생들 보니까 오랜만에 대학생처럼 놀고 싶자나ㅎㅎ 밥집 말고 술집에서 저녁 먹으면서 대학생 분위기 내보자며 이자카야를 찾았당. 그렇게 고른 곳이 건대 이자카야 하루 건대점.
하루 건대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하루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59 2층, 세븐일레븐 윗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일–화 17:00–다음 날 1:00, 수–토 17:00–다음 날 2:00이고 주차는 불가능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편의점 위에 있는 술집이 넘 좋다..ㅎㅎ 아이스크림이나 숙취해소제 호다닥 사먹고 오기 넘 좋음.
건대 이자카야 하루 내부 분위기, 예약은 필수?
하루 건대점 내부는 우드 톤으로 아늑하고, 오픈하자마자 가도 대부분 테이블에 '예약석'이 붙어 있어서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방문해서 더 낭만이쓰. 오랜만에 나온 데이트이기도 해서 괜히 쫌 행복해졌담니당.

내부가 진짜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소품들로 분위기 있게 꾸며놓으셨다.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매장엔 이미 두 팀 정도 있었고, 다른 대부분의 테이블은 예약석이었다. 우리도 예약하고 방문함! 예약 안 했으면 못 들어갈 뻔..ㅠ


건대 혼술하기 좋은 바테이블
하루 건대점 한쪽에는 바테이블도 마련해두셨다. 건대 혼술하기에도 넘 분위기 있고 좋을 듯. 바테이블에선 안쪽이 보여서 꼬치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당ㅎㅎ


전 이런 디테일이 넘 좋아요.. 옷이나 가방 둘 넉넉한 바구니도 테이블마다 있고 와이파이도 있다 ㅎㅎ 바로 야구 틀어버리는 슈씨 (이긴 날이라 개신남)
하루 건대점 화장실은 깨끗할까?
하루 건대점 남자화장실은 매장 바로 앞에 있고, 여자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어요. 사장님께서 세심함ㅎ.ㅎ



술집 화장실인데 왤케 깨끗한가요... 진짜 화장실 깨끗한 술집 체고당. 그리고 여기서도 보이는 사장님의 디테일한 센스들ㅎㅎ 가글도 있고 머리끈, 핸드크림, 섬유 탈취제 등등등. 화장실에서 뭔가 재정비하고 나오기 좋다. 건대 데이트하기 넘 좋아유.


이자카야에서 원래 수족관도 있나요..? 리뷰이벤트도 테이블 개수 제한이 없는 거 대박쓰.



건대 이자카야 하루 메뉴 구성은?
하루 건대점 메뉴는 꼬치, 사시미, 탕으로 나누어져 있고 메뉴가 다양하다. 술은 사케류가 많음. 우린 꼬치 빼고 요고조고 시켜봄.


기본 안주로 강낭콩이 나온당. 이거 완전 맥주 술술템이잖아욤?.? 이때부터였을까..슈씨가 달리기 시작하던 때가ㅠ 그래듀 달달하니 넘 조아욤. 우리는 탕도 시키고 회도 시켰는데 그래서인지 접시도 종류별로 주셨다. 그리고 앞치마도 요청 안 했는데 먼저 캐치하시고 가져다 주심. 왕따숩.
고로케 5가지 맛
하루 건대점에서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고로케. 게살, 야채, 단호박, 카레, 감자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하나씩 나와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나 진짜 고로케 안 좋아하는데... 고로케 왜 고로케 맛있어?>-< ...ㅎ 근데 진짜 왕크왕맛. 소스도 짱맛.

생면 차돌짬뽕, 면 추가까지
다음으로 나온 하루 건대점 차돌짬뽕은 라면이 아니라 생면을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에 한 번 더 추가했다. 차돌이 가아아아득 들은 거 보셔욤. 먹어도 먹어도 나오는 차돌 ㅎㅎ 술 마시는 슈씨는 이 메뉴가 최고였다고 해씀. 국물도 얼큰한데 깔끔한 맛이어서 술이랑 찰떡이었다.

참고로 화장실에 붙은 포스트잇에는 밀푀유나베 맛있다는 후기가 많았고, 꼬치랑 밀푀유나베 시켜 먹는 테이블이 많았다. 담엔 저거 먹어봐야지...ㅎ.ㅎ

혼술사시미 29,000원, 양은?
그리고 나온 혼술사시미(29.0). 혼술인데 양도 많고 퀄리티도 넘 좋구나아. 혼술 양 맞을까 이게..? 거의 2인 사시미처럼 나오고, 회도 전부 두툼하게 썰려 있어서 식감이 너무 좋았다. 사시미의 신선함+생와사비랑 진한 간장까지 진짜 찰떡이어씀.



하루 건대점 데이트, 결론은?
맥주랑 빠질 수 없는 한 상차림. 하루 건대점에서 둘이 배 터지게 먹고 나옴ㅎㅎㅎ 안주가 맛있어서 슈씨 오랜만에 소주 3병 마시고 거나하게 취한 날..ㅎㅎ 오랜만에 슈씨 주정도 보고 행복한 데이트였담니다^^ㅎㅋ (당분간 금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