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피자 헌법재판소 맞은편 오픈런 선주문과 봉골레, 로우파이브 안국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안국역 근처 헌법재판소 바로 맞은편, 북촌로에 있는 화덕 피자·파스타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무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만난 친한 동생과 오픈런으로 입장해 하프 앤 하프 피자(핫칠리포테이토&옥수수), 봉골레 파스타, 클래식 시저 샐러드를 둘이 나눠 먹었고, 오픈 전부터 선주문을 받아 음식이 빨리 나왔다. 웨이팅은 있지만 분위기와 반반 피자 맛 덕분에 데이트나 반가운 사람과의 식사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2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헌법재판소 맞은편)
- 영업시간
- 화~일 11:30~21:00, 월요일 정기휴무
- 이용 정보
- 포장,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 하프 앤 하프 피자
- 26,000원 (핫칠리포테이토&옥수수피자)
- 봉골레 파스타
- 18,000원
- 클래식 시저 샐러드
- 12,000원
- 좌석
- 벽쪽 2인용 테이블, 중앙에 다양한 사이즈의 원형 테이블
- 웨이팅
- 오픈 전부터 대기, 12시쯤 바깥 대기 손님 많음, 오픈 전 선주문 가능
2026. 7. 16. 방문자 기준
날이 무척 더웠지만 오랜만에 친한 동생 만나러 안국역에 다녀왔어요.

사는 곳이 멀어서 쉽게 만나기 어렵지만 좋아하는 동생이라 두세 달에 한 번씩은 꼭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번 식당은 동생이 예약해줘서 이번엔 제가 열심히 맛집을 찾아봤어요. 그렇게 고른 곳이 안국역 캐주얼 레스토랑, 로우파이브 안국이에요.
로우파이브 안국 위치와 영업시간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헌법재판소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화~일 11:30~21: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 영업시간: 화~일 11:30~21:00 (월요일 정기휴무)
- 기타: 포장,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초행길이라 잘 도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헌법재판소 바로 맞은편이라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피자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선택한 곳이라 외관이나 분위기는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도착하자마자 외관부터 예뻐서 설레기 시작했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웨이팅은 어느 정도인가요?
로우파이브 안국은 11시 30분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이미 손님들이 웨이팅을 걸어두고 있었어요. 미리 주문도 받고 있어서 입장하고 금방 음식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저희는 오픈런이라 금방 입장했지만 12시쯤 되니 밖에서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외국인 손님들도 많은 걸로 봐서 제가 찐맛집을 제대로 찾았나 봐요.


로우파이브 안국 내부 분위기와 좌석
로우파이브 안국은 외관도 예뻤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이 많아 여기저기 사진에 담아봤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요. 조명이 많아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벽쪽에는 2인용 테이블이, 중앙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원형 테이블들이 있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메뉴와 가격, 둘이서 뭘 시켰나

로우파이브 안국 메뉴는 크게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사이드로 나뉘어요.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피자 1, 파스타 1, 샐러드 1 하나씩 모두 주문해 보기로 했어요.
- 하프 앤 하프 피자 26,000원 (핫칠리포테이토&옥수수피자)
- 봉골레 파스타 18,000원
-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

귀여운 커트러리와 앞접시가 준비되고

클래식 시저 샐러드 (12,000원)
자리에 앉자 바로 클래식 시저 샐러드가 나왔어요. 시저샐러드를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우기에 완벽했어요.

플레이트는 크지 않았지만 샐러드가 탑처럼 높게 쌓여 있어서 둘이 먹기에 양이 충분했어요.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어 입안에서 사르르~

하프 앤 하프 피자: 핫칠리포테이토&옥수수 (26,000원)
기다리던 반반피자 등장! 하프 앤 하프 피자는 노릇노릇 제대로 화덕에 구워져 나와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피자 한 조각 들어 올리는데 치즈를 중간에 끊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옥수수피자는 옥수수 풍미가 제대로였고, 달달하면서 부드러워요. 핫칠리포테이토는 생각보다 꽤 매웠어요. 매운데도 감자의 고소함과 조화가 좋아서 멈추기 어려웠어요. 두 피자 모두 맛있어서 다른 피자 맛들도 궁금해지네요.

봉골레 파스타 (18,000원)
플레이팅이 훌륭해서 먹기 아까웠던 봉골레 파스타예요.

로우파이브 안국의 봉골레 파스타는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좋았어요. 매운 맛이 없고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둘이서 메뉴 3개, 로우파이브 안국 총평
양이 많을까 봐 둘이서 메뉴 3개 시켜도 괜찮을까 고민했는데, 피자랑 파스타, 샐러드 모두 맛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안국역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 분위기 좋음. 데이트 장소로 추천
- 반반 피자 정말 맛있음
- 인기 맛집이라 웨이팅 있음
-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기기 좋은 캐주얼 레스토랑
- 재방문 의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