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낮술 혼밥, 히비키 하이볼 곁들인 장어덮밥 한마리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서울 강남구 선릉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 일식당이다. 작성자는 선릉역에 일이 있어 들른 날 바 좌석에서 장어덮밥 한마리(39,000원)에 히비키 하이볼 한 잔을 곁들여 혼밥과 낮술을 즐겼고, 촉촉한 장어와 간이 딱 맞는 양념밥, 사르르 녹는 새우 차완무시에 만족했다. 선릉역에서 혼자 고급스럽게 점심 한 끼와 낮술을 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만목은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2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찾아가는 길
- 2호선·수인분당선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 운영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1:20
- 주차
- 가게 앞 2자리
- 주문 메뉴
- 장어덮밥 한마리 39,000원, 히비키 하이볼
- 점심 메뉴
- 장어덮밥(반마리·한마리·한마리반), 음료, 주류만 주문 가능
- 저녁 메뉴
- 장어덮밥, 특장어나베, 특장어구이, 한우나베, 신메뉴 육회&참치 타다키, 다양한 주류
- 좌석
- 바 좌석, 4인석, 단체용 넓은 테이블, 옷걸이 비치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선릉역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아주 맛있고 고급스러운 선릉역 점심맛집을 발견했다. 강남 장어덮밥 혼밥과 혼술하기 좋은 장어전문점 만목에서 맛있는 한 끼를 먹었다.
선릉역 만목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만목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에 있고, 2호선·수인분당선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다.

만목 운영시간은 매일 11시~22시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시~17시다. 라스트오더는 점심 14시 20분, 저녁 21시 20분. 가게 앞에 2자리 주차공간이 있다.


만목 분위기와 좌석: 혼밥 바 좌석부터 단체석까지
만목은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굉장히 차분한 느낌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라서 데이트맛집으로도 괜찮고,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기도 좋다.

혼밥하기 좋은 바 형태의 좌석부터 편안한 4인석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선릉역 단체회식도 가능한 넓은 테이블도 있어서 다양한 인원이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내가 방문한 날도 점심회식이 있었는지 홀의 넓은 테이블에서 단체로 식사하고 있었다.


한켠에 옷걸이도 주욱 마련되어 있어서 한겨울 외투가 두꺼워도 짐 보관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다.


만목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는 어떻게 다를까?
만목은 장어덮밥을 메인으로 하는데, 점심과 저녁의 메뉴가 다르다. 점심에는 장어덮밥과 음료, 주류만 주문할 수 있고, 반마리·한마리·한마리반처럼 장어의 양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는 장어덮밥뿐만 아니라 특장어나베와 특장어구이, 한우나베, 그리고 더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심지어 육회&참치 타다키가 신메뉴로 나왔으니, 선릉역에서 저녁 회식을 한다면 완전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즐길 수 있다.

만목 장어덮밥 한마리(39,000원)와 히비키 하이볼 구성
내가 주문한 메뉴는 장어덮밥 한마리(39,000원). 뚜껑을 열면 아주 먹음직스러운 장어가 두 줄로 고이 올려져 있다. 구성은 샐러드와 장국, 차완무시, 곁들여 먹을 절임류, 백김치와 무생채도 함께 나온다. 그리고 나는 강남 장어덮밥 혼밥하러 간 김에 낮술로 히비키 하이볼도 한 잔 주문했다.

들깨 소스를 올린 샐러드는 드레싱이 세지 않아서 아삭하고 프레시하게 입맛을 돋우기 좋았다.


만목 장어 맛: 촉촉하고 윤기 흐르는 장어
진짜 얼마나 촉촉한지 감도 안 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데다가 달큰한 장어소스까지 골고루 발라져 있어서 먹기 전부터 향이 먼저 코끝을 자극한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익은 장어. 첫 입은 역시 장어구이 그 자체를 즐긴다. 젓가락이 얇고 가벼워서 밥 먹는 데 참 편하고 좋았다.
탱글하고 보드라운 푸딩 느낌의 새우 차완무시도 냠냠. 입에 들어가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린다.

장어 아래 양념밥은 간이 어떨까?
장어를 몇 점 먹고 나면 양념에 잘 버무려진 밥이 잘 보인다. 쪽파를 송송 썰어낸 후 짭쪼름하고 향 좋은 김을 얇게 썰어 골고루 뿌려준 밥이다. 밥만 먹어도 간이 딱 좋다.

숟가락에 밥과 장어 한 점을 올려 야무지게 한 입 더! 고슬고슬 양념된 밥과 보드라운 장어까지 만나 만목의 맛깔난 장어를 맛볼 수가 있었다.

만목 장어덮밥 곁들임: 무절임·와사비·초생강·산초절임
곁들임 접시는 맨 위에 무절임, 오른쪽에 와사비, 아래에 초생강, 왼쪽에 산초절임이다. 장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산뜻하고 다양한 맛을 만들어준다.


산초가루를 더 먹고 싶다면 옆에 귀여운 양념통을 열어서 덜어 먹으면 된다. 톡톡 덜어 장어 위에 올리니 훨씬 깔끔한 맛이 나서 좋았다.


선릉역 낮술 혼밥으로 만목 어땠나
그리고 낮술 ㅎㅎㅎ 하이볼과 장어덮밥을 먹으니 열심히 일한 내 자신에게 상을 주는 것만 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너무 맛있으니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함께 방문해서 맛있는 장어덮밥과 나베까지 먹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