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장기동 순대국 오픈 10분에 17번째 대기, 피·인삼·청양순대 정식 팔담순대
한 줄 요약
팔담순대 김포본점은 김포 장기동에서 오마카세 순대국으로 알려진 순대국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를 걸었는데, 오픈 10분 만에 17번째 순서(예상 대기 50분)였다. 오마카세 정식에서 청양고추순대·피순대·인삼순대와 수육을 맛보고 맑은 살코기 순대국, 얼큰순대국, 내장 셀프바까지 즐겼다. 잡내 없이 깔끔한 수제순대를 여러 가지 맛보고 싶다면 팔담순대 김포본점이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0:00~15:00
- 정기휴무
- 매주 목요일
- 주차
- 매장 옆 주차 공간 있음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원격 대기 가능 (방문일 오픈 10분 후 17번째, 예상 대기 50분)
- 메뉴
- 맑은순대국, 얼큰순대국, 수육, 수제모둠 순대, 오마카세 정식
- 오마카세 정식 구성
- 청양고추순대, 피순대, 인삼순대, 수육
- 셀프바
- 반찬 셀프바, 내장 셀프바(간·허파·오소리감투·염통)
- 편의
- 포장 가능, 유아의자 있음, 혼밥 바 테이블, 후식 차·커피
2026. 10. 10. 방문자 기준
김포에서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된 팔담순대 김포본점. 팔담순대는 오마카세 순대국으로 입소문이 제대로 난 곳이라 기대하며 다녀왔는데, 기대만큼이나 만족스러운 김포 순대국 맛집이었다.

팔담순대 김포본점 영업시간·주차·위치
팔담순대 김포본점은 월-일 10:00~15:00 영업하고 매주 목요일이 정기휴무다. 포장이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있다.
오마카세 순대국 팔담순대는 김포 장기동에 위치해 있어 김포에서 순대국 맛집을 찾는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매장 옆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팔담순대 웨이팅은 얼마나? 캐치테이블로 미리 걸기
팔담순대는 워낙 김포 순대국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해서, 출발하기 전부터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를 걸어두었다. 오픈한 지 10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17번째 순서에 예상 대기시간 50분!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길 추천한다.
팔담순대 매장 분위기, 혼밥도 괜찮을까
팔담순대 김포본점 매장 내부는 깔끔했고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다.
한쪽에는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도 있어 혼자 순대국 한 그릇 먹으러 오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다.


오마카세 순대국 팔담순대는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곳으로 연예인 사인도 가득했다. 팔도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수제순대부터 돼지뼈와 한우사골을 14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육수까지, 음식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곳이었다.

팔담순대 반찬 셀프바와 내장 셀프바
팔담순대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 추가 반찬은 편하게 가져가 먹을 수 있다. 매장 앞쪽에는 내장 셀프바도 따로 있어 간, 허파, 오소리감투, 염통까지 다양한 내장을 즐길 수 있다.
순대국 먹을 때 내장 좋아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서비스였고, 더 푸짐하게 순대국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팔담순대 메뉴와 주문한 메뉴
팔담순대 메뉴에는 맑은순대국, 얼큰순대국, 수육, 수제모둠 순대, 오마카세 정식이 있고, 순대국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래 세 가지.
- 오마카세 정식
- 맑은순대국
- 얼큰순대국
테이블에는 들깨가루, 다데기가 있어 추가해서 먹기 좋았고, 기본찬으로 김치와 깍두기가 나온다. 순대국과 잘 어울려서 깍두기는 리필!

다양한 수제순대를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정식에 맑은 살코기 순대국, 얼큰순대국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상.

먼저 셀프바에서 가져온 내장부터 맛보았는데

신선하고 고소했고, 중간중간 내장을 곁들여 먹으니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팔담순대 오마카세 정식에는 어떤 순대가 나올까
팔담순대 오마카세 정식에는 청양고추순대, 피순대, 인삼순대 그리고 수육이 함께 나왔다. 오마카세 정식은 팔도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팔담순대만의 수제순대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대표 메뉴다.

피순대는 특유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고, 인삼순대는 은은한 향이 더해져 다른 순대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청양고추순대는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먹기 좋았다.


여기에 수육까지 곁들여 먹으니 꽤 알차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순대에서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었다.

팔담순대 맑은 살코기 순대국 맛
팔담순대 맑은 살코기 순대국은 간을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그냥 떠먹어도 맛있다. 돼지뼈와 한우사골을 14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로 국물이 진하면서도 깔끔한 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푸짐해서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팔담순대 얼큰순대국, 해장용으로 어떨까
맑은 순대국이 담백하고 편안한 맛이라면, 팔담순대 얼큰순대국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확 살아나는 스타일로

뜨끈한 국물에 얼큰한 맛까지 더해지니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라 해장용으로도 딱이었다.


순대와 고기를 건져 먹다가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칼칼한 맛이 입안에 남아서 계속 당기는 맛이었고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까지 올려 먹다 보면 한 그릇은 뚝딱이다.

팔담순대 김포본점 총평
팔담순대 김포본점에는 후식으로 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 마무리까지 하기 좋았다. 직접 먹어보니 왜 김포 순대국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반적인 순대국뿐 아니라 청양고추순대, 피순대, 인삼순대처럼 여러 가지 수제순대를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정식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김포에서 조금 특별한 순대국 맛집이나 요즘 핫하다는 오마카세 순대국이 먹고 싶다면 팔담순대 김포본점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