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처제 추천 인생 옥수수피자 오픈런, 로우파이브 신풍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신풍은 수원 행궁동 신풍로에 있는 양식·피자 레스토랑이다. 처제가 인생피자로 꼽은 옥수수피자를 먹으러 아내, 처제와 셋이 오픈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4팀이 대기 등록을 해 둔 상태였다. 옥수수피자,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핫 팟 빼쉐파스타,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을 남김없이 먹었고, 매콤한 메뉴 조합 덕분에 물리지 않아 행궁동 데이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32 1층
- 오픈 시간
- 11시 30분
- 대기
- 오픈 10분 전 도착 시 앞에 4팀 대기 등록
- 주문 메뉴
- 옥수수피자,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핫 팟 빼쉐파스타,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 기본 세팅
- 접시, 수저, 할라피뇨
2026. 11. 2. 방문자 기준

로우파이브 신풍을 찾게 된 이유
로우파이브 신풍은 처제가 그렇게 칭찬을 해서 알게 된 행궁동 데이트 양식 맛집이다. 처제가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가 인생피자였다고 한번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딱 기회가 와서, 와이프와 넘나 궁금해서 방문을 해봤다.
로우파이브 신풍은 행궁동 데이트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줄 서서 먹는다고 해서, 아이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바로 후다닥 주차를 하고 오픈런!!

로우파이브 신풍 오픈런, 몇 시에 가야 할까?
로우파이브 신풍은 11시 30분에 영업을 시작한다. 오픈 10분 전에 방문했는데 우리 앞으로 벌써 4팀이 등록을 해 둔 상태였다.

로우파이브 신풍 내부 분위기
로우파이브 신풍이 행궁동 데이트 맛집으로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내부 분위기다. 아주 좋쥬?

안쪽 테이블도 여자들끼리 모임 와서 밥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은 느낌! 요래 기본으로 접시와 수저 그리고 할라피뇨가 세팅이 되어 있다.

로우파이브 신풍에서 주문한 메뉴 네 가지
이날 로우파이브 신풍에서는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옥수수피자, 핫 팟 빼쉐파스타,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을 주문했다. 수다 떨고 기다리다 보니 메뉴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가장 먼저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등장!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는 그릴드 베이컨을 올려낸 매콤한 크림 베이스의 파스타인데, 아기랑 오면 매운맛을 뺄 수 있어서 아기랑 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다음으로 시그니처 옥수수피자 등장!

크 이게 처제가 그렇게 극찬을 하던 옥수수피자!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핫 팟 빼쉐파스타도 나오고

그리고 사이드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크~ 로우파이브 메뉴들 비쥬얼 완전 시강!

처제가 인생피자라던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 맛은?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는 호불호 없는 일식집 콘치즈 맛에 은은한 트러플 향과 시즈닝이 더해진 피자다. 당연히 식기 전에 시그니처 옥수수피자부터! 솔직히 이건 맛없없인 거 딱 봐도 보이쥬?

한 입 해보니 그 일식집 콘치즈에 은은하게 나는 좋은 트러플 향과 시즈닝에, 아니 여기 피자 빵도 진짜 맛있음! 왜 처제가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먹어보니 끄덕끄덕.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새우와 베이컨, 매콤한 크림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는 통통한 새우와 그릴드 베이컨에 매콤한 크림 조합이라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새우의 식감이 살아 있고, 베이컨도 짜지 않아 조화가 아주 좋다. 아마 매콤한 맛 빼면 베이컨과 새우에 고소한 크림까지 아기들이 좋아할 듯!
핫 팟 빼쉐파스타: 홍합과 조개, 감칠맛 국물
다음은 매콤한 빼쉐파스타!

핫 팟 빼쉐파스타 안에는 홍합과 조개도 들어 있는데 국물의 감칠맛이 아주 좋다.


옥수수피자는 옥수수가 통으로 들어 있어 식감도 더 좋고, 화이트 트러플 크림에 짭조름한 멕시칸 느낌 시즈닝까지.

빵 꼬다리도 다 먹을 만큼 빵까지 맛있었던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 그리고 또 로우파이브 오면 꼭 시켜 먹으라고 많이들 강추하는 사이드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스크램블로 중화된 김볶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은 몽글한 스크램블에 아보카도가 올라간 김치볶음밥이다. 비쥬얼 크~ 안쪽으로 아주 잘 볶아진 김치볶음밥에 부드러운 스크램블, 그리고 아보카도가 같이 곁들여지니 자극적인 김치볶음밥이 중화가 돼서 맛있다.

개인적으로 손이 계속 가던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매콤한 이 크림 베이스에 꾸덕한 맛이 좋구만유. 그리고 또 이 핫 팟 빼쉐파스타는 뭐 말해 모해.

로우파이브 신풍 피자·파스타, 같이 먹으면 물리지 않을까?
로우파이브 신풍 메뉴들은 매콤함과 메뉴 조합이 좋아서 피자와 파스타를 같이 먹어도 물리지 않았다. 김치볶음밥까지 맛있어서 계속 번갈아 가면서 입으로 흡입하게 된다 ㅋㅋ 크림파스타 먹고 빼쉐파스타 먹고.
보통 파스타집 가서 파스타와 피자 먹으면 좀 물리는 감이 있는데, 로우파이브 메뉴들은 물리는 것 없이 손이 계속 가는 맛이다. 리뷰 쓰면서도 이 맛있었던 옥수수피자 또 먹고 싶네..



옥수수피자도 맛있지만 로우파이브 도우가 아주 맛있어서 도우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ㅋㅋ 김치볶음밥은 양식 메뉴들 사이에서 뭐랄까나, 물림을 더 방지해 주는 그런 맛이다.
또 김치볶음밥이 자극적이어서 다음에 파스타를 먹으면 맛을 잡아먹을 것 같은데, 아보카도와 스크램블이 부드럽게 맛을 잡아줘서 걸리는 게 없다. 빼쉐파스타는 국물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고 ㅋㅋ


와이프와 처제와 수다 떨면서 열심히 먹먹. 그렇게 셋이서 ㅋㅋ 남김없이 뚝딱!

로우파이브 신풍, 행궁동 데이트 점심으로 어떨까?
로우파이브 신풍은 처제가 극찬하던 옥수수피자를 먹어보니 피자 맛집 인정!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행궁동 와서 데이트 코스로 점심 먹으면 아주 좋을 듯하다.
일단 로우파이브 양식 메뉴가 넘나 다 맛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행궁동에 데이트로 오면 완전 좋을 것 같다. 분위기도 좋아서 나중에 어머님도 모시고 한번 방문할 예정일 정도로 아주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