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평일 저녁 유황 생오리주물럭 2인분에 통마늘 볶음밥,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뒷골2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서울랜드·국립과천과학관 근처 가족 외식 장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평일 저녁 퇴근 후 방문해 늘 먹던 커플코스 대신 유황 生오리주물럭(200g) 2인분과 볶음밥을 주문했고, 통마늘을 오리기름에 자작하게 졸여 특제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오리 특유의 잡내가 없어 오리고기 입문자도 부담 없는 맛이라 n차 방문 중인 단골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명
- 더차돌
- 주소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2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편의
- 매장 앞 주차 가능, 주차 안내 직원 상주
- 방문 일시
- 평일 저녁
- 주문 메뉴
- 유황 生오리주물럭(200g) 2인분, 볶음밥 1개
- 셀프바
- 무쌈 등 반찬 셀프바 이용 가능
2026. 9. 26. 방문자 기준
오늘의 맛집 30초 요약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셀 수도 없는 저의 진짜 단골집, 더차돌에 또 다녀왔습니다. 엄마랑도 오고 친구들이랑도 자주 오는 곳인데, 오늘은 평일 저녁 퇴근하고 BH랑 오리고기로 기름칠하러 방문했어요. 원래는 늘 오리차돌이 나오는 커플코스를 먹지만, 오늘은 유황 生오리주물럭 2인분에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부수고 왔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주차장이 만석일 정도로 인기 많은 곳이지만,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먹고 올 수 있었어요. 특제 소스에 푹 찍어 먹는 오리주물럭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더차돌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 상호명: 더차돌
- 주소: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2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편의: 매장 앞 주차 가능
- 방문 일시: 평일 저녁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제가 오리고기 땡길 때마다 아묻따 무조건 달려가는 찐단골집, 더차돌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엄마 모시고도 오고 친구들이랑도 여러 번 왔을 정도로 벌써 n차 방문 중인 곳인데요. 이번에는 평일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BH랑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주차장이 이미 만석이더라고요! 하지만 주차장 정리해 주시는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차 키만 맡기면 알아서 척척 안내해 주시니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커플코스 대신 유황 生오리주물럭 2인분
원래 더차돌에 오면 항상 오리차돌이 포함된 커플코스 2인을 시켜 먹곤 했는데, 오늘은 매콤한 양념이 싹 스며든 고기가 먹고 싶어서 유황 生오리주물럭(200g) 2인분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밑반찬과 무쌈 셀프바, 통마늘 굽는 꿀팁




기본 밑반찬이 세팅되고, 저희 부부가 더차돌에서 제일 좋아하는 무쌈은 셀프바에 가서 미리 산처럼 듬뿍 떠왔어요.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꿀팁 하나! 저희는 주물럭 구울 때 통마늘을 남김없이 다 털어 넣고 고기랑 같이 익혀 먹어요. 그리고 불판에서 나오는 오리기름을 절대 안 버립니다! 기름구멍을 살짝 막거나 해서 기름에 양념과 마늘을 튀기듯 자작하게 졸여내는 편이 훨씬 맛있거든요.





주물럭에도 나오는 더차돌 특제 고기 소스
그리고 더차돌의 진짜 하이라이트이자 완전 킥인 특제 고기 소스! 보통 오리차돌박이 먹을 때 나오는 꿀조합 소스인데, 생오리주물럭을 시켜도 같이 내어주시더라고요. 이 소스 맛이 묘하게 옛날 학교 앞 닭꼬치 소스 같은 달큰하고 찐득한 맛인데 오리고기 푹 찍어서 무쌈에 싸 먹으면 진짜 기절하게 맛있습니다.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마성의 소스예요.
고기가 익는 동안 말랑말랑해진 떡부터 쏙쏙 골라 먹었어요. 오랜만에 주물럭을 시켰더니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묘하게 매콤한 맛이 확 살면서 입맛을 확 당기더라고요.


오리 잡내는? 오리고기 입문자도 괜찮을까
오리고기라고 하면 특유의 향이나 냄새 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여기 생오리주물럭은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나 누린내가 정말 단 1도 없어요. 씹을수록 살코기는 퍽퍽함 없이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럽고, 껍질 쪽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예술입니다.


오리고기를 한 번도 안 드셔보신 입문자분들이나 고기 냄새에 예민한 어린아이들도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게 꿀꺽 삼킬 수 있는 맛이라 왜 가족 외식 장소로 유명한지 바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마무리는 오리기름 코팅된 볶음밥
배가 불렀지만 주물럭 양념을 남겨두고 볶음밥을 안 먹으면 유죄죠. 마무리로 볶음밥 1개를 추가했습니다. 저희 집 전속 볶음밥 요리사인 BH가 남은 고기와 양념을 가위로 잘게 자르고 현란한 솜씨로 싹싹 버무려 볶아줬어요. 오리기름이 싹 코팅된 볶음밥은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바닥까지 긁어먹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진짜 배터지게 먹고 계산하러 카운터에 가보니, 한쪽에 구슬아이스크림도 팔고 있더라고요.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특히 가족 단위로 왔을 때 어린이들 후식으로 하나씩 쥐여주면 딱 좋을 것 같았어요.

몇 번을 와도 늘 만족스럽고 든든하게 먹고 가는 저의 찐단골 오리고기 맛집, 더차돌! 오리고기 초보자도 반하는 호불호 없는 맛이니 이웃님들도 과천이나 서울랜드 근처 오실 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