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점심 한식 태블릿 주문과 셀프 출식, 저염 토렴 육회비빔밥 비비삼 과천본점
한 줄 요약
비비삼 과천본점은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과천 비빔밥 한식당입니다. 한우육회비빔밥과 한우 떡갈비 세트, 돌솥 알밥과 한우 떡갈비 세트를 주문해 태블릿 주문·셀프 출식과 퇴식 방식으로 먹어봤는데, 고추장으로 자극적으로 비비는 비빔밥과 달리 저염 토렴 비빔밥이라 손이 계속 갔습니다. 과천에서 깔끔한 한식 점심을 찾는다면 두 메뉴를 같이 주문해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 가는 길
-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에서 가까움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0:30)
- 주문 방법
-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결제
- 이용 방식
- 출식·퇴식 모두 셀프 (출식구에서 수령, 퇴식구에 반납)
- 먹은 메뉴
- 한우육회비빔밥 + 한우 떡갈비 세트, 돌솥 알밥 + 한우 떡갈비 세트
2026. 9. 27. 방문자 기준
이번에 과천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고민했는데 비빔밥이 갑자기 땡기더라고요. 원래도 한식파라 밥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비비삼 과천본점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과천 비빔밥 맛집 비비삼 과천본점 내부부터 주문방법, 직접 먹어본 메뉴까지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비비삼 과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비비삼 과천본점은 경기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에 있습니다.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에서도 가까운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 위치: 경기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0:30)
비비삼 과천본점 내부는?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 구성이라 주변 직장인분들이 과천 점심 맛집이나 혼밥할 곳을 찾을 때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진짜 제가 갔을 때 혼밥 하시는 분, 가족 단체로 오신 분, 부부끼리 오신 분 다양하게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갔는데도 먹다보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셨어요.

비비삼 3원칙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직접 먹는 음식인 만큼 이런 내용을 손님들이 볼 수 있게 안내해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문부터 음식 반납까지 이렇게 이용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주문은 각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결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와 구성을 천천히 살펴본 다음 주문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옆 테이블에서 어르신들이 헤매고 있는 걸 봤는데요. 직원 분이 오셔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고 주문까지 해주시더라고요.

비비삼은 음식이 준비되면 태블릿에 알림이 울리고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에요. 출식과 퇴식 모두 셀프라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출식구에서 가져오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퇴식구에 반납하면 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매장에 있는 이용 안내를 한 번 읽어보고 식사하면 어렵지 않아요.
한우 육회 비빔밥 + 한우 떡갈비 세트

드디어 주문한 음식 등장! 먼저 한우육회비빔밥과 한우 떡갈비 세트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간 비빔밥에 육회가 따로 올라가 있고 떡갈비까지 함께 나오니 한 상이 꽤 든든해 보였어요.

특히 눈길이 갔던 건 역시 한우육회!

한입 먹어봤는데 쫄깃한 식감이 중독성 있더라고요 ㅋㅋㅋ

하지만 비빔밥이랑 같이 먹어봐야죠. 육회를 전부 넣어서 비비는게 아니라 한 점씩 올려 먹으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토렴 비빔밥이라 젓가락을 이용해서 골고루 비벼주고~

잘 비벼진 비빔밥 위에 육회 한 점을 올려서 한입! 육회를 따로 올려 먹으니 비빔밥과 함께 먹으면서도 육회 자체의 식감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고추장을 듬뿍 넣어 자극적으로 먹는 일반적인 비빔밥과는 조금 다르게 저염이라 건강하게 먹는 것 같았습니다 ㅎ 건강하게 먹는다고 맛이 없다는 건 절대 아니었는데요. 간은 적당하고 양념이 되어 있는 밥에 야채도 같이 먹는거라 자극적이지 않은데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뜨끈하게 먹는 돌솥 알밥

두 번째로 주문한 메뉴는 돌솥 알밥과 한우 떡갈비 세트입니다. 뜨거운 돌솥에 담겨 나와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나오자마자 골고루 비벼줬어요. 돌솥 안에서 알밥이 섞이는 모습은 영상으로 남겨두기 좋더라고요ㅎㅎ

잘 섞은 다음 크게 한 숟가락 떠서 먹어봤어요. 알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한우육회비빔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돌솥에 담겨 있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취향에 따라 김가루를 더해서 먹어도 좋았어요.
같이 나온 한우 떡갈비도 든든하게

비빔밥과 알밥만 먹어도 괜찮지만 이번에는 세트로 주문해서 한우 떡갈비도 함께 먹어봤습니다 ㅎ

떡갈비 위에는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어서 같이 떠서 먹어봤는데요. 반숙 계란후라이가 적당히 달달 소스의 떡갈비를 감싸주는 느낌? 덕분에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네요. 떡갈비가 부드러워 식감있는 알밥, 비빔밥과 먹기 좋았습니다 ㅎㅎ 비빔밥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다면 떡갈비가 함께 나오는 세트로 주문해서 든든하게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과천에서 깔끔한 한식 점심 찾는다면
이번에 방문한 비비삼 과천본점에서는 한우육회비빔밥과 돌솥 알밥에 한우 떡갈비까지 함께 먹어봤는데요.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음식 수령과 반납은 셀프로 진행되는 방식이라 이용방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비빔밥이라도 육회를 한 점씩 올려 먹는 토렴 한우육회비빔밥과 뜨끈하게 먹는 돌솥 알밥의 매력이 달라서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해 나눠 먹어보는 것도 좋더라고요. 다음에 또 와서 먹고 싶은 맛이네요. 정부과천청사역 근처에서 과천 점심 맛집을 찾거나 비빔밥과 떡갈비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과천 비빔밥 맛집을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