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퇴근 한 모금 · 3 개의 글

두 번째 잔, 서울·경기 술집과 식당

서울과 경기 곳곳의 동네 식당과 술집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교대역 흑미김밥 일 끝나고 혼밥, 대파참치·곤약미나리와 분다버그, 홀스김밥본점

홀스김밥 본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근처에서 흑미 밥으로 가정식 김밥과 수제 닭강정을 만드는 분식집이다. 작성자는 일을 마치고 혼자 들러 진도대파참치김밥, 곤약미나리김밥, 서초동 누룽지 떡볶이, 분다버그 핑크자몽을 홀에서 먹었고, 혼밥 테이블과 셀프바 덕분에 편하게 식사했다. 교대역에서 깔끔하고 든든한 혼밥 한 끼를 찾는다면 홀스김밥 본점이 잘 맞는다.

작성 2026. 10. 5.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음식점

양재천 뼈찜 폭립 같은 바비큐 양념 소자 둘이, 초무 감자탕

초무 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양재천 근처에 있는 감자탕·뼈찜 전문 한식당입니다. 평일 늦은 저녁 둘이 방문해 뼈찜(소)에 뼈찜 비빔밥을 추가해 먹었는데, 매콤한 양념 대신 폭립 같은 달콤하고 진한 바비큐 풍미가 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둘이 뼈찜 하나에 사이드 하나면 충분한 양이에요.

작성 2026. 8. 2.협찬
장소경기 안양시음식점

안양 비산동 곱창 늦은 저녁 모듬구이 250g과 두 가지 소스, 일미곱

일미곱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에 있는 곱창 전문점입니다. 늦은 저녁 친구와 방문해 모듬구이 250g 2인분(21,900원)과 카스 생맥주(4,500원), 마무리로 볶음밥(4,900원)을 먹었고, 청양고추 간장 소스와 다진 마늘 소스를 번갈아 찍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곱창은 잡내 없이 깔끔했고 바닥에 눌은 누룽지 볶음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작성 2026. 8. 10.협찬
마지막 글이에요 · 총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