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호수 한정식 남편과 저녁 창가석 삼치·고등어 솥밥,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경기 의왕시 능안길 백운호수 근처 단독건물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정식집입니다. 남편과 저녁에 정원이 보이는 창가석에 앉아 고등어·삼치 솥밥 정식에 제육볶음을 추가했고, 500도 화덕에 구운 생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특히 삼치의 크기와 맛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가족모임이나 대접하는 자리에 잘 맞는, 다시 찾고 싶은 생선구이 한정식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만 15:00 - 17:00
- 위치
- 경기도 의왕시 능안길 148 단독건물 1층
- 주차
- 건물 앞 전용 주차장 넓게 이용 가능
- 좌석
- 정원이 보이는 창가석, 파티션 구분 테이블, 세미 룸 형태 단체룸(예약 권장)
- 주문 메뉴
- 고등어·삼치 솥밥 정식, 제육볶음 단품 추가
- 반찬
- 기본 반찬 제공, 셀프 바에서 추가 반찬·떡볶이·김치전 이용
-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음료 서비스 등 소소한 이벤트
2026. 7. 17. 방문자 기준
백운호수 한정식 정갈하게 나오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에 남편과 저녁식사를 하러 직접 다녀왔어요.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는 화덕구이만의 바삭한 식감이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청결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아낌없이 추천 중인 식당입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영업시간과 위치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경기도 의왕시 능안길 148 단독건물 1층에 있고, 매일 11:00 - 21:00 영업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만 15:00 - 17:00이고, 단체예약과 문의는 매장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백운호수 화덕으로간고등어, 위생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입구에 들어설 때 세스코 멤버스 마크가 눈에 띄었어요👍🏻 산으로 둘러싸이고 근처에 호수가 있는 백운호수 한정식 생선구이 집이라서 자칫 벌레가 꼬이기 쉬운 환경일 수 있는데, 그래서 더 위생과 청결에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유명 해충퇴치 브랜드 멤버스 마크를 보니 안심되고 믿음이 갔어요☺️
전체적으로 오크 우드와 밝은 베이지 컬러로 한옥 느낌 낭낭하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했고 파티션으로 공간 구분도 신경쓴 모습이었어요.
정원이 보이는 안쪽 창가석
특히 화덕으로간고등어 가장 안쪽에 있는 창가석은 창 너머 정원을 고즈넉한 한옥 뒷뜰처럼 예쁘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

저도 창가에 앉아서 식사를 했는데,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내내 남편과 창밖 정원 구경하며 이야기 나눌 만큼 특히 감탄했던 부분이었어요.

단체룸·주차·화장실 등 편의시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에는 단체 회식, 가족 모임을 위한 식사장소로 쓰기 좋은 세미 룸 형태의 단체룸도 마련되어 있으니까 원하시면 미리 연락해서 꼭 예약하세요🙂
단독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을 넓게 써서 차 여러 대가 함께 모이는 데에도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는 곳이었어요.
입구 왼쪽에는 남녀분리 화장실이 본관 건물과는 구분되어 단독으로 있었는데, 사용해보니 내부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식후엔 계산대 옆에 비치된 일회용 치실 겸 이쑤시개를 사용해서 식사 후 간단히 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맛있는 반찬이 정갈하게 나오는 기본적인 한정식 한상에다가, 화덕 생선구이나 제육볶음 같은 메인 메뉴를 선택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저희는 고등어, 삼치를 골라 솥밥 정식을 주문하면서 제육볶음을 단일 메뉴로 추가해보았어요 (육식사랑맨)

셀프 반찬바와 기본 반찬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화덕으로간고등어 셀프 바도 꾸준하게 오가는 직원들이 확인하며 청결하게 관리하고 계셨어요.





이렇게 다양한 밑반찬들이 모두 기본으로 나오는 한정식 반찬으로, 한 젓가락씩만 들어도 밥 한 공기 먹겠더라고요.
떡볶이와 김치전은 처음에 가져다주는 반찬에는 없으니까 드실 분들은 꼭 셀프 바에 가서 가져다 드세요. 어린아이와 동행한 가족들에겐 떡볶이가 가장 인기가 좋아 보였어요. 저희 취향은 김치전이었지만요😏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나온 화덕 생선구이 백운호수 한정식 💚 반찬은 다 기본찬이었고, 여기서 김치전만 제가 따로 셀프 바에서 가져온 반찬이에요.

솥밥과 누룽지
솥밥은 가장 먼저 밥을 따로 퍼두고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둡니다. 갓 지은 쌀밥답게 아주 맛있었어요.

500도 화덕에 구운 삼치·고등어 맛은?
오늘의 주인공! 500도 뜨거운 화덕에 구워 나온 삼치와 고등어예요. 사진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데 크기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특히 삼치는 머리까지 붙어있었으면 얼마나 큰 건가 싶을 정도로 컸네요.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겉 부분 바삭함이 저세상 바삭함이어서 젓가락만으로는 분해가 힘들어서 가위랑 집게를 썼어요. 그런데 겉이랑 달리 또 속은 촉촉해서, 다른 많은 밑반찬의 존재가 무색하게 홀린 듯이 삼치, 고등어로 젓가락이 갔어요.


사이드로 추가한 제육볶음
저의 개인적인 욕망으로 함께 주문했던 화덕으로간고등어 제육볶음도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가지고, 진짜 고등어 한입, 제육 한입 젓가락이 너무 바빴던 식사였습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가시면 사실 가장 추천드리는 메뉴는 삼치지만(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가족모임으로 가시면 2~3인에 하나 제육도 사이드로 꼭 시켜 드셔보세요. 안 시키기엔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삼치구이 정식
고등어도 분명 맛있었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에 한참을 정신 못 차리고 밥을 도둑맞았던 삼치! 정말 강추하는 메뉴예요. 화덕으로간고등어 삼치구이 정식, 최소 1명은 이거 시키세요.

화덕 생선구이, 제육볶음만 먹으면 또 목넘김이 뻑뻑할 수 있으니까 중간중간 먹어주었던 배춧국. 이 녀석도 집이었으면 이거 하나로 한 끼 뚝딱일 맛인데요 👍🏻

백운호수 화덕으로간고등어, 어떤 자리에 잘 맞을까?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의 가장 큰 장점은 500도 넘는 화덕에 바로 구워내는 생선구이의 압도적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주문 들어가자마자 오픈 키친에서 바로 구워내주시니까 믿음도 가고 실제로 맛도 굉장히 훌륭했어요. 집에서는 아예 따라 하는 게 불가능해서 외식의 가치가 충분했던 메뉴였어요.
거기에 밥도 솥밥으로 바로 지어주니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가족모임, 체면 차려야 할 식사 대접에 딱 알맞은 외식 메뉴였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아무리 생선 자주 구워 먹는 집도 결국 화덕으로 구워내는 이 맛 그리워서 다시 찾게 될 백운호수 한정식 맛집입니다.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리뷰 작성 시 음료 서비스 같은 소소한 이벤트도 있으니 이런 부분도 꼭 참여해서 혜택받으시고 맛있는 생선구이 정식 즐겨보세요. 산 아래, 백운호수 위에 있는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 생선구이 먹고 싶을 때마다 꾸준히 갈 것 같은 동네 맛집 하나 찾아 지도에 저장해두니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