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회전초밥 임산부가 즐긴 구이초밥 점심, 스시하우스
스시하우스는 범계역 근처 평촌대로217번길 백두프라자 2층에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으로, 접시당 2,000원부터 시작해요. 임신 중인 작성자가 산부인과 진료 후 들러 대하구이·계란새우·관자·민물장어 같은 구이류 초밥과 QR 주문 메뉴인 체다치즈계란새우, 치즈홍게그라탕을 먹었어요. 활어초밥을 피해야 하는 임산부도 구이 초밥만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범계역 점심 장소예요.
안양 끼니 무렵 · 14 개의 글
경기도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 즐길거리 · 쇼핑
스시하우스는 범계역 근처 평촌대로217번길 백두프라자 2층에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으로, 접시당 2,000원부터 시작해요. 임신 중인 작성자가 산부인과 진료 후 들러 대하구이·계란새우·관자·민물장어 같은 구이류 초밥과 QR 주문 메뉴인 체다치즈계란새우, 치즈홍게그라탕을 먹었어요. 활어초밥을 피해야 하는 임산부도 구이 초밥만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범계역 점심 장소예요.
야끼니꾸풍경은 의왕 인덕원역 근처 봇들2길에 있는 숯불 소고기 야끼니꾸 전문점입니다. 수요일 퇴근 후 만석이라 차에서 30분쯤 기다린 끝에 들어가 눈꽃갈비살, 하루 15인분 한정 안창살, 특갈비살과 돈코츠미소라멘을 먹었고, 뽑기 이벤트 관자·육회감태주먹밥에 서비스 요리와 수박 디저트까지 받았습니다. 평일에도 줄 서는 곳이라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은 인덕원역 소고기집입니다.
고호비카츠는 수원역 근처 매산로에 있는 국내산 암퇘지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수원역 AK플라자 산모교실이 끝난 뒤 배고픈 임산부로 혼자 들러 모둠(A) 안심·등심 돈까스 정식을 먹었고, 잡내 없이 부드러운 안심과 도톰한 등심, 넓고 완만한 지하 주차장에 만족했어요. 주차 걱정 없이 혼밥하기 좋은 수원역 돈까스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샤브식탁 동편마을직영점은 안양 동안구 동편마을에 있는 서빙식 일본식 샤브샤브 집이다. 남편과 안양 데이트 중 늦은 점심으로 A식탁에 야채추가, 문어 가라아게, 야채 계란죽을 먹었고, 바닥까지 깔린 소고기 양과 계란 노른자를 넣은 간장 특제소스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안양 데이트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거북이동네 군포산본점은 경기 군포시 산본역 근처에 있는 숙성 삼겹살 고기집으로, 창가석과 단체석, 12명 정도 들어가는 룸을 갖췄습니다. 작성자는 삼겹살&샤브세트와 가마솥밥을 주문하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서를 지켜 샤브샤브부터 먹었는데, 많이 먹고도 혈당이 천천히 올라 놀랐다고 합니다. 셀프 바의 소프트아이스크림 후식까지 둘이 5만 원 정도로, 양과 구성의 밸런스가 좋은 산본 삼겹살집입니다.
에그룸은 안양 관양동(동편마을)에 있는 달걀요리 브런치 카페다. 만삭사진 촬영 뒤 평일 오후 1시 반에 들러 에그 베네딕트, 관자 오일 파스타, 바질 토마토 에이드를 먹었는데, 샥슈카·프렌치 토스트·에그타르트 같은 인기 메뉴는 이미 품절이었다. 에그룸 브런치는 자극 없이 맛있어 만족스러웠고, 인기 메뉴를 먹으려면 일찍 가는 것이 답이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경기 의왕시 능안길 백운호수 근처 단독건물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정식집입니다. 남편과 저녁에 정원이 보이는 창가석에 앉아 고등어·삼치 솥밥 정식에 제육볶음을 추가했고, 500도 화덕에 구운 생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특히 삼치의 크기와 맛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백운호수점은 가족모임이나 대접하는 자리에 잘 맞는, 다시 찾고 싶은 생선구이 한정식집입니다.
부록 셀프사진관 안양범계점은 안양 평촌·범계 두산벤처다임 지하 1층에 있는 무인 셀프사진관입니다. 임신 30주차 부부가 2인 110분 45,000원으로 크롭 상의·만삭 드레스·남편 정장을 대여해 프리미엄 배경지를 바꿔 가며 만삭사진을 직접 찍고, 셀렉·꾸미기·인화까지 했습니다. 의상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가격 부담이 적어 셀프 만삭촬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는 결론입니다.
포위치는 평촌학원가 먹거리촌에 있는 안양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임신으로 베트남 여행을 못 간 대신 저녁 7시 넘어 방문해 남매의 정성 쌀국수, 매콤달콤 팟타이 볶음밥, 파인나라 양지공주 스프링롤을 먹고 인스타·카카오톡 이벤트 뽑기로 미니 야채춘권까지 받았어요. 기름기 적은 담백한 육수와 반으로 잘라 나오는 스프링롤 덕분에 안양 데이트코스 외식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화덕으로간고등어 비산점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 키즈맘센터 블루동 1층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성인 3명과 초등학생 1명이 고등어·임연수·삼치·제육 정식을 각각 주문해 셀프 바의 밑반찬과 국물떡볶이, 누룽지 숭늉까지 함께 먹었고, 유아의자와 유모차 진입이 수월해 아이 동반 가족외식에 편했습니다. 최대 70명 수용에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라 가족 모임 장소로 다시 찾게 될 곳이에요.
밀밭제빵소평촌은 평촌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24시간 가까이 빵이 구워져 나오는 동네 베이커리 명가예요. 임신 중 밀가루가 당겨 산부인과 다녀오는 길에 들러 시그니처 악마빵(6,800원), 에그 타르트, 초코 스모어, 단호박 호밀빵을 당일 빵으로 사 왔어요. 겉은 소보로처럼 바스락, 속은 쫀득한 크림치즈 악마빵 때문에 택시 타고서라도 또 가게 되는 평촌 빵집입니다.
더차돌은 과천 서울랜드 근처 뒷골2로에 있는 오리·차돌 전문점으로, 점심에는 인당 13,000~15,000원대 점심특선을 냅니다. 금요일 낮 11시 30분에 방문해 오리제육 정식, 보양 차돌오리탕, 모듬해물계란탕을 먹었고 모듬해물계란탕이 가장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대기는 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자리가 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을 다짐하게 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