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보리밥 두 번째 저녁, 고등어정식 2인과 뻥튀기 후식 보리옥 본점
한 줄 요약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구 영통로200번길에 있는 보리밥·한식 정식집이다. 두 번째로 찾은 저녁에 보리밥 고등어 정식(15,000원)을 2인 주문해 노릇한 고등어와 청국장찌개, 셀프바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숭늉과 뻥튀기로 마무리했다. 보리옥 본점은 집밥처럼 속 편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포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 × 2인
- 정식 구성
- 고등어구이, 청국장찌개, 보리밥
- 셀프바
- 나물·반찬, 버섯·연근·고구마 튀김, 숭늉, 뻥튀기
- 주차
- 매장 바로 앞 전용 주차 약 10대
- 건물
- 단층 독립 건물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 1층
2026. 6. 27. 방문자 기준

가끔은 화려한 음식보다 집밥처럼 편안하고 건강한 한 끼가 더 생각나는 날이 있습니다.

특히 구수한 보리밥에 여러 가지 나물을 듬뿍 담고, 깊은 향의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고추장과 함께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인데요.
저에게 그런 비빔밥이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보리옥 본점입니다. 첫 방문의 만족감이 워낙 커서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다시 찾았고, 역시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든든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보리옥 본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보리옥 본점은 단층으로 된 독립 건물이라 찾기도 쉽고, 외관부터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옛 감성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편안한 공간이에요.


실내로 들어서면 옛날 한식집의 따뜻한 감성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깔끔한 공간 구성 덕분에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들과의 식사,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마치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어 더욱 좋았습니다.
보리옥 본점 주차는 가능한가요?
보리옥 본점 매장 바로 앞에는 약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해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차 걱정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보리옥의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 2인 주문
이번 저녁에는 보리옥 본점의 보리밥 고등어 정식(15,000원)을 2인 주문했습니다. 집밥 같은 따뜻함이 담긴 한 상으로, 고등어 정식은 보기만 해도 푸짐하게 차려졌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했고,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한 고등어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구워져 밥과 함께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청국장찌개는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살아 있었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은 보리밥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보리옥 본점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보리옥 본점 셀프바에는 갓 무친 나물과 여러 반찬, 따뜻한 튀김, 숭늉, 뻥튀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리옥의 또 다른 매력은 정성 가득한 셀프바였고, 신선한 나물들과 다양한 반찬들을 원하는 만큼 담아올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셀프바 나물로 만든 보리밥 비빔밥
여러 가지 나물을 넉넉하게 담고 구수한 보리밥 위에 올린 뒤


직접 만든 고추장과 향긋한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 쓱쓱 비벼 먹으니 정말 집에서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깊고 정겨운 맛이 완성되었습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나물 하나하나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었고, 아삭한 식감과 담백한 보리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버섯·연근·고구마 튀김
또 샐러드바 한쪽에는 버섯, 연근, 고구마 등을 바삭하게 튀겨낸 따뜻한 튀김이 먹음직스럽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갓 튀겨낸 듯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비빔밥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고,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였습니다.
숭늉과 뻥튀기로 마무리
식사를 마친 후에는 구수한 숭늉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했던 한 끼를 더욱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숭늉 한 그릇을 마시니 속이 한결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집밥을 먹은 듯한 포근함이 오래 남았습니다.
여기에 후식으로는 옛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뻥튀기까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간식이라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당이 아니라, 식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정성이 느껴져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보리옥 본점 재방문 총평
보리옥 본점은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음식보다 건강하고 정갈한 집밥 같은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신선한 나물과 따뜻한 반찬, 구수한 보리밥, 직접 만든 고추장과 참기름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비빔밥은 먹는 내내 속이 편안했고, 든든한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노릇하게 구워낸 고등어와 깊은 맛의 청국장찌개까지 더해져 한 상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원하는 만큼 나물과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는 만족도가 높았고, 매번 신선하게 준비된 음식에서 사장님의 정성과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오히려 ‘역시 다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가격과 넉넉한 구성, 편안한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처럼 외식이 잦을수록 속 편한 한식이 생각나는 날이 많은데, 보리옥은 그런 날 가장 좋은 선택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물론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좋고, 건강한 집밥이 그리울 때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맛집으로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