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봉동 저녁 건강식, 구운야채연어샐러드와 꿀대구 도넛팜
한 줄 요약
도넛팜은 용인 수지구 신봉1로 2층에 있는, 실내 LED 스마트팜에서 채소를 키우는 브런치카페입니다. 공휴일 오후 5시쯤 부담 없는 저녁 건강식을 찾아 방문해 구운야채연어샐러드와 꿀대구를 먹었고, 서비스로 나온 초록주스와 통밀빵까지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한가한 저녁 시간에 가볍게 먹기 좋은 용인 샐러드 브런치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64 2층
- 영업시간
- 09:00~20:00
- 주차
- 건물 내 지하주차장 무료
- 주문 메뉴
- 구운야채연어샐러드, 꿀대구 (시그니처 단품)
- 서비스
- 초록주스 2잔, 통밀빵 (방문 당시)
- 커피
- 무제한 무료 (매장 안내 기준)
- 모닝 브런치세트
- 오전에만 주문 가능
2026. 7. 20. 방문자 기준
저녁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건강식을 먹고 싶어서 용인 신봉동 도넛팜을 찾았어요. 용인에 어지간한 브런치카페들은 모두 둘러봤는데... 도넛팜은 이번이 첫 방문이에요.
도넛팜 위치·영업시간·주차는?
도넛팜은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64 건물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예요. 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실내 LED 스마트팜이 있는 브런치카페
도넛팜은 이름도 독특하고 메뉴도 특별한 곳이에요. 입구가 요상한 색이어서 ㅎㅎ 알고 보니 도넛팜은 야채를 실내에서 LED로 재배하는 곳이고, 그 재배 공간이 카페 바로 옆에 있어요 ㅎㅎ


실내 재배도 하지만 학생들이 체험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공휴일 저녁 5시, 도넛팜은 붐빌까?
공휴일 오후 5시즈음 도넛팜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알고 보니 보통 도넛팜은 아침에 샐러드 브런치 먹으러 많이 오더라구요...
실내에 들어오니 2층에 탁 트인 통창이 시원했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적당하게 떨어져 있어서 시원했어요.


창가 쪽에 자리 잡았는데... 코너와 함께 뷰가 시원해서 좋아요. 옆에 외투도 걸어놓을 수 있어서 겨울에는 좋을 것 같아요... 일반 브런치카페하고는 좀 뭔가 달라요.


널찍한 실내가 맘에 들구요... 복잡하고 분잡스러운 곳은 별로인데... 한가한 게 좋아요.

저녁에는 어떤 메뉴를 주문할 수 있나요?
도넛팜 메뉴판을 보면 모닝 브런치세트가 메인 같아요. 다만 이날 저희는 오후 5시가 넘어서 오전에만 있는 모닝 브런치세트는 아쉽게도 체험할 수 없었구요...
그래서 시그니처 단품 중에서 두 가지만 시켰어요.
- 구운야채연어샐러드
- 꿀대구
음료를 시키려고 하니 서비스로 시그니처 초록주스 2잔을 주셔서 너무 좋았죠...

배너에 보면 다양한 요리 사진이 너무 이채로웠어요... 용인 브런치카페로 샐러드 먹으러 정말 많이 다녔는데... 도넛팜은 좀 특별한 집 같아요. 기대기대...

헙... 안내를 보니 커피는 무제한 무료로... 추가 서비스가 대박!

매장 안에서도 야채가 자라고 있는데... 루꼴라 같은 야채가 잘 자라고 있어요 ㅎㅎ


아마도 이건 케일 같은 느낌...
서비스 초록주스 맛은?
도넛팜에서 서비스로 나온 초록주스는 케일 향이 가장 강하고,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건강한 맛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구운야채연어샐러드는 어떤 메뉴?
도넛팜 구운야채연어샐러드는 아보카도와 연어, 구운 야채가 다양하게 같이 나오는 요리예요. 드레싱도 맛있고요.


가지, 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등등을 아보카도와 연어에 함께 찍어서 먹으면 입안에 다양한 신선함이 한가득! 야채도 기름에 볶지 않고 구워서 함께 먹으니 담백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꿀대구, 느끼하지 않을까?
도넛팜 꿀대구는 대구살에 각종 구운 야채와 크리미한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느끼할 것 같았지만 느끼함이 없었어요. 꿀대구... 두둥. 와,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 건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먹어보는 요리예요.
대구살이 냉동 같지 않고 생대구 같구요, 각종 구운 야채와 크리미한 소스가 대박인데... 대구살과 크리미한 소스와 야채가 너무 맛있어요.


꿀대구와 함께 나온 통밀빵
꿀대구와 함께 서비스로 통밀빵이 나왔는데, 꿀대구 소스에 발라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밀가루빵이 아닌 통밀빵인 게 너무 맘에 들어요.

이렇게 통밀빵에 꿀대구 소스와 구운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게 꿀맛 ㅎㅎ 소스가 시판용 소스 느낌이 아니라 너무 건강한 느낌의 소스 맛이에요. 마치 프랑스 동네 맛집에서 만난 듯한 요리!

대구살인데요... 이렇게 야들야들한 게 냉동대구가 아니라 생대구 같은 느낌이에요. 만약 냉동대구로 이런 텍스처가 나온다면 대박인 듯해요.
다시 방문할 만한가요?
조만간 토요일 오전에 도넛팜 모닝 브런치를 체험하러 바로 갈 예정일 정도로, 정말 특별한 용인 브런치카페 샐러드 맛집이에요... 다른 시그니처 메뉴도 너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