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실내놀이터 비 오는 주말 카트 선착순 선점과 2층 푸드코트, 점프
점프(JUMP)는 서울 노원구 하계역 근처에 있는 키즈그라운드와 카트·액티비티 공간을 갖춘 실내놀이터입니다. 비 오는 주말에 방문해 입장하자마자 카트장으로 달려가 선착순 카트를 먼저 타고, 여러 액티비티를 즐긴 뒤 2층 푸드코트에서 식사까지 했습니다. 점프에서 가장 재미있던 체험은 단연 카트였고, 초등 저학년 아이가 또 오고 싶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주말 나들이였습니다.
밥상 기록장 · 85 개의 글
서울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헤어·뷰티 · 술집 · 쇼핑 · 즐길거리
점프(JUMP)는 서울 노원구 하계역 근처에 있는 키즈그라운드와 카트·액티비티 공간을 갖춘 실내놀이터입니다. 비 오는 주말에 방문해 입장하자마자 카트장으로 달려가 선착순 카트를 먼저 타고, 여러 액티비티를 즐긴 뒤 2층 푸드코트에서 식사까지 했습니다. 점프에서 가장 재미있던 체험은 단연 카트였고, 초등 저학년 아이가 또 오고 싶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운 주말 나들이였습니다.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제철 과일 수플레만 파는 블루리본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신메뉴 망고 딸기 수플레(23,0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 스카이를 주문해 20~30분 기다린 끝에 과일이 넉넉히 올라간 수플레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었습니다.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실패 없는 홍대 수플레 맛집이라는 평입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별내점은 별내별가람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종이컵에 담아 주는 에그타르트 시식으로 맛을 먼저 보고, 오리지널 소금빵·인절미버터떡·생블루베리 요거트 왁뿌소금빵·통귤 찹쌀떡을 사 와서 먹어봤어요. 좋은 재료에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빵 한 봉지 사 들고 오기 좋은 별내 빵집입니다.
오브무아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미용실이다. 햇빛과 바람에 끝이 갈라지고 푸석해진 건조모에 단계별 수분·영양 클리닉을 받은 뒤 레이어드컷까지 했고, 시술 전 설문지로 대화 많은 스타일인지 조용한 스타일인지 고를 수 있었다. 머릿결에 윤기가 돌고 얼굴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커트가 나와 작성자는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근처 건물 3층에 있는 숯불 고깃집으로, 직원이 마지막 한 점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곳입니다. 작성자는 등심·새우살·살치살·갈비살이 100g씩 나오는 한우 2인 SET(167,000원)를 먹었고, 새우살과 살치살을 가장 맛있는 부위로 꼽았으며 식사로 반반냉면과 깍뚝밥까지 먹었습니다. 한우 네 부위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고기꾼김춘배 홍대본점의 한우 2인 세트가 답입니다.
팔팔너구리해장 을지로3가역점은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해장국·국밥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오후 5시쯤 방문해 냉큼아롱세트, 깐양미침세트, 팔팔해장국 맑은·얼큰 버전, 시그니처 너구리우동국밥(얼큰)을 소주와 함께 먹었고, 아롱사태의 부드러움과 너구리우동국밥의 칼칼한 국물이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혼밥, 1차 술자리, 해장 모두 무난한 을지로 국밥집이다.
북창옥 시청 본점은 서울 시청역 북창동 먹자골목에 있는 1980년부터 이어져 온 한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더운 날 북창옥에서 물 평양냉면과 서울식 동판 불고기를 주문했고, 슴슴하지만 육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냉면과 달지 않은 불고기, 직접 담근 파김치 조합에 만족했습니다. 무더운 날 깔끔한 분위기에서 평양냉면을 먹고 싶다면 북창옥 시청 본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케이스드바이(CASEDBY)는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12길에 있는 커스텀 폰케이스 제작 공방으로,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올리면 2~3분 만에 나만의 케이스가 나옵니다. 세븐틴 콘서트를 보러 필리핀에서 온 친구와 함께 다국어 안내를 따라 투어스 도훈 사진으로 맥세이프 케이스(28,700원)를 만들었고, 케이스는 가볍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성수를 찾는 해외 아이돌 팬에게 케이스드바이는 최애 굿즈를 직접 만드는 필수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돼지방앗간은 망원역 근처 월드컵로 2층에 있는 삼겹살·목살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삼겹살과 목살을 초벌 상태로 받아 구워 먹고, 시그니처 들기름 짜파게티와 물냉면을 추가했으며, 부모님이 18년 넘게 운영한 방앗간에서 받은 기름을 쓴다는 이야기에 참기름까지 사 왔습니다. 고기 퀄리티와 들기름·참기름이라는 차별점이 확실해 재방문 의사가 있는 망원동 고기집입니다.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남양주 별내에서 갑오징어 불고기와 해물칼국수를 내는 한식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들어가 점심특선 대신 갑오징어 불고기 소(2인) 단품과 갑오징어 튀김, 볶음밥을 먹었고, 11시 20분 전에 이미 만석이 되어 웨이팅이 시작됐습니다. 불향 가득한 부드러운 갑오징어 불고기와 바삭한 갑오징어 튀김 덕분에 별내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어나더레벨은 서울 을지로3가역 근처 건물 4층에 있는 실내석·루프탑 술집입니다. 비 오는 날 필리핀 친구와 실내석에 앉아 산토리니하이볼, 타이거생맥주, 칠리치즈나초를 먹고, 발렌타인과 탄산수로 만든 하이볼을 추가로 세 잔 마셨습니다. 어나더레벨은 대화하기 편한 음악 볼륨과 을지로 감성 덕분에 외국인 친구에게 힙지로를 보여주기 좋은 술집이었습니다.
공중도덕은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 경의선숲길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마당 평상 야장석과 한옥 느낌의 실내석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경의선숲길 산책길에 지나다니며 눈여겨보던 공중도덕 실내석에서 공중반반세트(양념오리주물럭·로스구이·미나리·순살오리감자탕)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먹었습니다. 분리된 한옥 실내 공간과 막걸리 안주로 좋은 보리새우 미나리전까지,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운 경의선숲길 오리고기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