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밤리단길 홍게 그랑끼오 리조또, 가을 연휴 2인 저녁 밀레폴리에
한 줄 요약
밀레폴리에는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가을 연휴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해 둘이서 그랑끼오 리조또, 고르곤졸라 피자, 라자냐 세 가지를 주문했고, 홍게가 들어간 부드러운 로제 리조또와 얇은 고르곤졸라 피자, 소스가 넉넉한 라자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밀레폴리에는 다음에 파스타까지 도전해 보고 싶은 밤리단길 데이트 식사 장소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2인)
- 라자냐, 고르곤졸라 피자, 그랑끼오 리조또
- 영업시간
- 11:30-21:30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5시
- 주차
- 가능 (가게 앞 공간 있음, 밤리단길이라 수월하진 않음)
- 예약
-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 추천
2026. 10. 3. 방문자 기준

밤리단길 밀레폴리에, 가을 연휴에 예약해서 간 이유
밀레폴리에는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가을 연휴 저녁 식사 장소로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해 다녀왔어요. 날씨 좋은 가을 연휴를 맞아서 밤리단길에서 기분 좋게 식사할 곳을 좀 서치해 보았습니다. 밀레폴리에가 모든 요리가 다 맛있다는 추천을 예전에 듣긴 했었거든요. 검색을 해 봤는데 여전히 평이 엄청 좋더라구요. 그래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해봤어요.

가을과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인 것 같아요.

밀레폴리에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안내 배너도 참 예쁘죠.
밀레폴리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밀레폴리에는 와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 식사하는 손님이 많았어요. 저는 와인을 안 마시는데 와인을 드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와인 애호가분들도 식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방에서 열심히 조리 중이신데 이렇게 오픈되어 있으면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연휴에 다같이 나와서 맛있게 식사를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밀레폴리에는 1000개의 잎이란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래요. 다양한 맛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장소를 만들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양한 메뉴에 도전했는데 모두 맛있어요.
밀레폴리에 메뉴와 둘이서 고른 세 가지

밀레폴리에 메뉴판은 샐러드, 피자, 리조또, 파스타로 나뉘어 있어요.

파스타

저희는 둘이서 라자냐, 고르곤졸라 피자, 그랑끼오 리조또 3가지 메뉴를 주문해 보았어요. 파스타도 유명한 맛집이라서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한국인은 밥 아닌가요. 그래서 리조또를 먹어 보았고 다음엔 파스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식전 빵과 올리브유
밀레폴리에 식전 빵은 올리브가 콕콕 박혀 있고 엄청 부드러웠어요. 같이 간 메이트가 너무 빵이 맛있다면서 앞으로 나올 식사가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브유도 좋은 것을 쓰시는지 풍미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랑끼오 리조또는 어떤 맛인가요?
밀레폴리에 그랑끼오 리조또는 국내산 홍게가 들어간 로제 베이스 리조또예요. 토마토의 산미가 강한 그런 로제가 아니고 부드러운 로제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국내산 홍게가 들어가서 비스크같이 풍미가 굉장히 좋구요. 여기에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즈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올려 주셔서 더 맛있어요. 저희가 소스를 많이 달라고 해서 거의 정말 스프에 비벼 먹는 것같이 아주 찰박찰박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홍게가 쫀득쫀득하고 맛있습니다. 리조또는 또 밥의 익힘 정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딱 맛있는 리조또의 탱글한 쌀 느낌이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 얇은 도우에 꿀 찍어 먹기
밀레폴리에 고르곤졸라 피자는 도우가 진짜 진짜 진짜 얇으면서 입에 착 감겨요. 4가지 치즈가 들어가는 고르곤졸라의 향을 밸런스를 굉장히 잘 잡으셨더라구요. 피스타치오의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피자의 식감이 매우 맘에 들었어요. 사진 보니까 또 고르곤졸라 피자 먹고 싶네요. 꿀에 찍어 먹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밀레폴리에 라자냐가 유명한 이유
밀레폴리에에서 굉장히 유명한 메뉴가 라자냐더라구요. 치즈를 진짜 아낌없이 넣어 주시고 소스가 넉넉해서 정말 제 취향이었어요. 라구 파스타 드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던데 이해가 됐습니다.

라구 소스가 듬뿍 들어가 있는 저 단면이 보이시나요. 라자냐는 풍성하게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야 맛있는 거 같아요. 밀레폴리에 라자냐 추천해요. 3가지 메뉴의 합이 좋아서 저희는 열심히 흡입하였습니다.

밀레폴리에 주차·영업시간·예약 팁
밀레폴리에는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지만, 밤리단길이다 보니 주차가 엄청 수월하진 않아요. 조금 일찍 식사하시면 괜찮은 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밤이 깊어 갑니다. 열심히 식사를 하고 보니 기분 좋게 배가 부르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니 더 예쁜 밤 중의 밀레폴리에입니다. 다음에도 또 한 번 가보려고 해요. 밤리단길에는 카페도 많으니 식사 후 디저트 2차까지 해결이 가능해요.
- 주차: 가능
- 영업시간: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