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조용한 카페 보온 주전자 차와 초코 샌드쿠키,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거리 지하 1층에 있는 조용한 카페입니다. 카페인 조절 중이라 레몬 시소 쑥차를 시켰는데 보온 주전자에 우려 내어주셔서 끝까지 따뜻하게 마셨고, 기대 없이 고른 초콜릿 샌드쿠키가 의외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하지만 채광과 대나무 초록뷰가 있어 답답함이 없는 주말 데이트 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지하 1층
- 주차
- 성수 상권 특성상 주차 지원 없음, 대중교통 이용
- 원두 그라인더
- 고소한 것 / 산미 있는 것 / 디카페인 3종
- 논커피 메뉴
- 말차라떼, 레몬 진저 스파클링, 레몬 시소 쑥차, 우롱차, 초콜릿, 아이용 우유
- 핸드드립
- 에티오피아 구지 고구구 내추럴 (커핑노트 grape, tropical fruit, stone fruit, chocolate)
- 온도 선택
- 민트라떼와 콜드브루 제외 모두 hot / ice 가능
- 기타
- 예스 키즈존, 화장실은 같은 지하의 피자집 쪽 공용 추정
2026. 9. 18. 방문자 기준
성수역 조용한 카페 티 커피, 어떤 곳인가요

성수역 근처 조용한 카페 찾으신다면 이 곳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지하에 위치해있긴 하지만 이렇게 초록뷰를 느낄 수 있어서 답답함이 없고 초코샌드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UMM SOUND 성수 티 커피

이미 커피를 많이 먹고 와서 저는 티를 주문해봤는데 보온 주전자에 우려진 차를 내어주셔서 계속해서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디저트 수가 많지 않아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고 리뷰 보니까 따뜻말랑촉촉 스콘에 대한 칭찬도 있어서 다음에는 스콘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위치 —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성수역 2번 출구에서 488m 거리에 위치한 성수 티 커피 카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지하로 들어가기 살짝 아쉬웠지만

한남동 옥수수피자집 생각나는 입구와 마감. 지하 1층에 티 커피와 피자집이 같이 있더라고요. 화장실은 피자집 쪽에 있는거 같이 씀. 살짝 민망하지만 깔끔해서 좋았어요.
주차는 되나요

주차는 성수 상권 특성 상 지원이 안되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근처에 팝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재밌게 즐기고 이쪽으로 넘어왔어요.
매장 내부 — 지하인데 채광이 들어요

지하에 위치한 카페이지만 채광이 들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테이블과 의자도 미니멀한 느낌이라 개방감이 들고 조용한 분위기라 노트북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특이하게 주방이 중앙에 있는 구조라 엄청 눈이 가는데 이 자신감이 멋지더라고요. 유리잔과 머그컵까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원두 그라인더도 3종류 있는데 고소한 것 / 산미있는 것 / 디카페인 이렇게 세 가지 있는 것 같아요.
메뉴 — 논커피와 핸드드립


성수 조용한 카페 티 커피, 논커피로 말차라떼, 레몬 진저 스파클링, 레몬 시소 쑥차, 우롱차, 초콜릿, 아이용 우유까지 있는 예스 키즈존인데요. 콜드브루도 있고 라떼, 카푸치노, 민트라떼도 있습니다. 제가 오후 늦게 방문해서 카페인 조절 중이라 레몬 시소 쑥차로 주문했는데 다음 방문에는 아몬드라떼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민트라떼와 콜드브루 제외하고 모두 hot / ice 가능합니다.

핸드드립커피도 있는데요. 에티오피아 구지 고구구 내추럴, 한 잔에 8,0원이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것도 궁금하더라고요. grape, tropical fruit, stone fruit, chocolate 커핑노트와 원산지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디저트 — 초콜릿 샌드쿠키가 의외로 대박


따로 디저트 진열대가 없고 모형만 하나씩 놓어져있어서 사실 디저트에 대한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요. 샌드쿠키 초콜렛 맛 하나 주문해서 남자친구랑 쉐어해서 먹어봤는데 웬걸 너무 맛있는거에요! 나중에 플레이스 리뷰 자세히 보니 스콘에 대한 칭찬도 있어서 다음에는 저도 촉촉따끈한 스콘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카운터 오른쪽 옆에 목 마르신 분들을 위한 물과 컵 머그로 크게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콜드브루와 초콜릿 샌드쿠키가 먼저 나왔습니다. 직원분께서 직접 테이블까지 가져다주시더라고요. 콜드브루가 담긴 유리잔이 유난히 얇아서 남자친구가 잡기에 좀 불편해한 감이 있습니다.
보온 주전자에 나오는 따뜻한 차

저는 따뜻한 차로 주문했는데 보온이 가능하도록 주전자에 우려진 차를 담아주셔서 계속해서 따끈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차가 식으면 그냥 물처럼 느껴지는데 보온이 되니까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저희가 앉은 곳 뒤에 대나무가 잔뜩 있어서 초록초록한 느낌도 났어요.

주말 데이트로 방문한 성수 조용한 카페 티 커피. 첫 방문이었는데도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성수 조용한 카페 티 커피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