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디저트 카페 혼자 2인석 솔티·무화과 휘낭시에, 바이웨이 베이커스
한 줄 요약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발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휘낭시에 중심 디저트 베이커리입니다. 혼자 방문해 솔티 휘낭시에(2,900원)와 무화과 휘낭시에(3,200원), 에그타르트를 먹어봤는데 솔티는 겉이 두껍고 까작한 식감, 무화과는 크림치즈 없이 깔끔했습니다. 혼자 앉기 좋은 2인석이 있어 간식용 빵 사러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발산역 도보 10분 이내)
- 영업시간
- 매일 09:00-20:00 (라스트오더 19:30)
- 휴무
- 매주 수요일
- 주차
- 불가
- 솔티 휘낭시에
- 2,900원
- 그 외 휘낭시에
- 3,200원
- 우유식빵 / 치즈식빵
- 4,500원 / 5,500원
- 크루아상
- 4,200원
- 잠봉뵈르 바게트
- 7,500원
- 무화과피스타치오 소금빵
- 7,800원
- 아메리카노 / 라떼
- 4,000원 / 4,500원
- 바닐라라떼
- 4,800원
- 브라운슈가·솔티 크림라떼
- 5,500원
- 콜드브루 / 티
- 5,000원 / 대부분 4,500원대
-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휘낭시에 1개 서비스
2026. 9. 18. 방문자 기준
발산역 근처 디저트집은 거의 다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바이웨이 베이커스는 존재를 알면서도 방문이 자꾸 늦어졌어요. 매장이 쪼끔 큰 편이라 혼자 테이크아웃보다는 친구랑 같이 가고 싶었던 것도 있고, 평소 다니는 방향이랑 반대편이라 맘먹고 가야 하는 곳이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맛있는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서라도 다녀왔어요. 발산역 디저트 카페 찾고 계신다면 휘낭시에랑 에그타르트 위주로 먹어본 후기 도움 되실 것 같아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 매일 09:00-20:00 (라스트오더 19:30, 매주 수요일 휴무) 🚗 주차 불가
발산역에서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예요. 매장 입구가 대로변을 향해 있지 않고 반대쪽을 보고 있어서 처음 방문한다면 위치를 한 번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어요.


매장 입구 쪽엔 영업시간, 휴무 안내문이랑 휘낭시에·소금빵을 묶은 국민간식 프로젝트 배너, 한가위 선물세트 배너까지 붙어 있었어요. 패키지 구성으로 할인하고 있어서 단체 주문이나 선물용으로 챙기기에도 괜찮아보였어요.
혼자 가도 부담 없는 매장 분위기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혼자 앉기 좋은 2인석도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근처 직장인분들이 커피만 마시러 오는 것 같기도 했고, 샌드위치 사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메뉴,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식사빵류보다는 디저트류가 메인인 곳이었어요.



휘낭시에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라인업이 다양했고,



소금빵, 소금빵 샌드위치까지 종류가 꽤 있었어요.



빵 가격
- 솔티 휘낭시에 2,900원
- 그 외 휘낭시에 3,200원
- 우유식빵 4,500원
- 치즈식빵 5,500원
- 크루아상 4,200원
- 잠봉뵈르 바게트 7,500원
- 무화과피스타치오 소금빵 7,800원


음료 가격
- 아메리카노 4,000원
- 라떼 4,500원
- 바닐라라떼 4,800원
- 브라운슈가·솔티 크림라떼 5,500원
- 콜드브루 5,000원
- 티 종류는 대부분 4,500원대
네이버 리뷰 남기면 휘낭시에 서비스

계산대 근처에서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안내문도 봤어요. 영수증이나 결제내역으로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휘낭시에 1개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현장결제 영수증이든 네이버 주문·예약이든 참여 가능하고 블로그 리뷰도 인정된다고 하니 방문하신다면 QR 스캔해서 리뷰 남기고 휘낭시에 하나 더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까작한 솔티, 깔끔한 무화과 휘낭시에



저는 딱 기본이라고 할 만한 베이스 맛은 없길래 솔티랑 무화과로 골랐어요. 솔티는 진짜 간만에 느껴보는 까작함이 있었어요.
같이 주신 나이프로 자르는데도 꽤 딱딱한 느낌이 들 정도였고, 겉이 두꺼운 편이라 까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같이 느껴졌고 안쪽은 밀도가 가득 찬 느낌이었어요. 단맛은 카라멜 쪽이 좀 더 강조된 느낌이라 달달할 때 커피로 눌러주니 딱 좋더라고요. 무화과는 위쪽에 무화과가 가득 올라가 있었는데, 보통 무화과 휘낭시에는 크림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파운드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무화과만 깔끔하게 올라가서 휘낭시에 특유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한 게 좋았어요. 처음엔 칼로 잘라 먹다가 결국 포크로 마무리했네요ㅎ 안쪽에도 무화과가 살짝 씹혔고요.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는 나온 지 얼마 안 됐는지 약간 따뜻했어요. 파이지 두께는 딱 적당했고 계란 커스터드가 부들부들해서 계란 비린내 없이 식감이 좋았어요. 이것도 달달한 편이었고요.
총평
휘낭시에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혼자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좌석에 직장인분들도 많이 찾는 걸 보니 발산역 근처에서 디저트나 간식용 빵 사기 좋은 곳 같아요. 휘낭시에 한두 개 사서 오후 간식으로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다음엔 소금빵도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