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위례역 샤브샤브 아이 맡기고 부부 데이트와 장지천 산책, 다담샤브샤브 위례점
한 줄 요약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남위례역 근처 지앤지프라자 3층에 있는 샤브샤브·월남쌈 무한리필 식당이다. 아이를 장모님 댁에 맡기고 부부 둘이 주말 점심에 방문해 칸막이 좌석에서 맑은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우목심·우삼겹을 무한리필로 먹고, 후식 커피 뒤 3시간 무료 주차를 활용해 바로 옆 장지천 산책로까지 걸었다.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오붓한 부부 데이트 코스로 대만족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남위례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45 지앤지프라자 3층 305호
- 주차
- 3시간 무료 주차 지원
- 고기
- 우목심·우삼겹 2종 무한리필
- 육수
- 얼큰·맑은·해물 3종
- 좌석
- 칸막이로 나뉜 프라이빗 좌석
- 셀프바
- 샤브샤브 채소·부재료 코너, 월남쌈용 채소·라이스페이퍼 코너
- 후식
- 아메리카노 커피,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식사 시간 방문 시 추천)
- 포장
- 샤브샤브 포장 가능
- 웨이팅
- 주말 점심 1시쯤 방문 시 약 10분 대기
2026. 10. 12. 방문자 기준
다담샤브샤브 위례점, 부부 데이트로 어땠나?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남위례역 근처에서 채소뿐 아니라 고기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집이다. 넉넉한 3시간 무료 주차와 프라이빗한 좌석 덕분에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고, 신선한 채소와 질 좋은 소고기, 맛있는 육수와 후식 커피까지 완벽했던 대만족 식사였다.
귀여운 아이를 장모님 댁에 잠시 맡기고, 아주 오랜만에 와이프와 단둘이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

이렇게 자주 오지 않는 황금 같은 찬스에 무엇을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내가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다. 그중에서도 신선한 채소뿐만 아니라 고기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으로 향했다.
다담샤브샤브 위례점 주차와 웨이팅은?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주차 지원 시간이 3시간이라 차를 가져가도 편하다. 식당을 방문할 때 주차가 불편하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무려 3시간이나 되어서 정말 편리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 점심 1시쯤으로 딱 손님이 몰리는 피크 타임이었는데도 주차 공간이 꽤 넉넉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차를 댈 수 있었다.

나는 넉넉하게 주차 3시간을 등록하고, 약 1시간 30분 정도 맛나게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옆에 있는 장지천 산책로를 가볍게 걸으며 소화도 시키니 코스가 아주 완벽했다. 다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예약 손님이 많아서 약 10분 정도 웨이팅을 해야 했다.


우리가 들어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걸 보니 인기 만점 맛집인 게 실감 났다. 식사 시간에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칸막이 좌석과 채소 셀프바는 어떤가?
다담샤브샤브 위례점 좌석은 칸막이로 나뉜 프라이빗한 구조라 둘이 대화하며 먹기 좋다.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했는데,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칸막이 좌석이었다.


주변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었고, 와이프와 오랜만에 조용하고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아늑한 자리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쏙 들었던 건 채소들이 정말 신선하다는 것이다.




평소 집 근처의 다른 샤브샤브 뷔페에 가면 채소가 시들시들해 보여서 손이 잘 안 갔는데,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채소 관리 상태가 확실히 싱싱해서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았다. 내가 사랑하는 청경채, 배추, 목이버섯을 아주 듬뿍 담아와서 국물에 넣어 끓였더니 국물이 깊고 진해져서 정말 맛있었다.

솔직히 집에서는 야채를 일부러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샤브샤브 집에 왔을 때 야채를 원없이 잔뜩 먹어둬야 몸에도 좋다. 이 외에도 버섯, 고구마떡, 어묵, 만두 등 다양한 부재료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다. 야채만 계속 먹다 보면 살짝 물리기 마련인데, 이런 다채로운 먹거리들이 중간중간 입을 즐겁게 해준다.




바로 옆에는 라이스페이퍼와 함께 월남쌈을 싸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채소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평소에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듬뿍 넣고 소스에 푹 찍어 먹는 걸 워낙 좋아하는 나로서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필수 코너였다.
고기 무한리필은 어떤 부위가 있나?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의 무한리필 고기는 우목심과 우삼겹 두 가지다. 신선한 채소를 한 바구니 가득 퍼 오고 나서, 대망의 고기 무한리필 코너로 향했다.
일반적인 샤브샤브 집에 가면 고기는 처음에 조금 주고 추가하려면 눈치 보이기 마련인데,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에서는 질 좋은 고기를 눈치 안 보고 아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선호한다면 우목심을 추천하고, 적당한 지방이 섞여 고소한 감칠맛의 국물을 선호한다면 우삼겹이 딱이다.
육수는 무엇을 골랐나?
육수는 얼큰, 맑은, 해물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맵찔이인 우리는 맑은 육수를 선택했다. 육수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때 신선한 야채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고, 산더미처럼 가져온 고기를 투하하면 육수가 훨씬 진하고 풍부한 맛으로 우러난다.
샤브샤브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도 챙기면서 동시에 너무나 맛있다는 점이다. 보통 건강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기 마련인데, 샤브샤브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최고의 메뉴다.
후식과 포장, 식후 장지천 산책까지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에서는 식사 후 아메리카노 커피와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즐길 수 있다. 맛있게 건더기를 다 건져 먹고 나면 원래는 죽이나 칼국수도 필수로 먹어줘야 하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칼국수와 죽은 들어갈 공간이 없어 포기했다.
식사를 깔끔하게 마치고 입가심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마셨는데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알고 보니 커피 원두도 좋은 것을 쓰시는지 산미가 적당히 느껴지는 고급 카페 커피 맛이었다.

달콤한 소프트콘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었으나, 여기서 더 먹으면 정말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참았다. 다른 분들은 페이스 조절 잘하셔서 디저트까지 마음껏 즐기고 오시길 바란다. 참고로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은 매장 식사뿐만 아니라 샤브샤브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서 간편하게 홈파티나 가족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이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와서 바로 옆 장지천 산책로를 걸으니 날씨도 좋고 완벽한 주말 데이트였다.

남위례역 근처에서 고기까지 배부르게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맛집을 찾고 있다면 다담샤브샤브 위례점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45 지앤지프라자 3층 3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