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동 한정식 주말 오후 보쌈정식 찬 15가지와 소고기미역국, 가야끝집
한 줄 요약
가야끝집은 김해 삼계동 롯데리아 뒤편에 있는 붉은 벽돌 단층 건물의 한정식집이다. 작성자는 주말 늦은 오후에 가야끝집을 다시 찾아 보쌈정식(20,000원)을 주문했고, 찬 15가지와 마늘소스 보쌈, 화덕 고등어구이, 소고기 미역국까지 한상 가득 받았다. 넓은 주차장과 정갈한 반찬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장신대역 2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김해 삼계동 롯데리아 뒤편, 가야로181번길 6 1층
- 고추장불고기 정식
- 18,000원
- 가오리찜정식
- 23,000원
- 보쌈정식
- 20,000원
- 굴보쌈정식
- 23,000원 (시즌메뉴)
- 주차
- 건물 바로 옆 넓은 주차장
- 웨이팅
- 매장 앞 대기 기계로 등록 후 내부 웨이팅 공간에서 대기 (원격줄서기 불가)
- 주문
-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반찬 리필도 태블릿으로
- 편의시설
- 유아의자, 대기석 구비
- 후식
- 매실차, 커피
2026. 6. 17. 방문자 기준

김해 삼계동 가야끝집,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일까?
가야끝집은 김해 삼계동 롯데리아 뒤편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지난 주말, 정갈한 한정식이 생각나 삼계동 가야끝집을 찾았다! 전에도 한번 방문했었는데 꽤나 높은 만족도로 또 재방문하게 되었다.
가야끝집은 접근성이 좋아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1층 단층 건물로 넓직하고 붉은 벽돌로 꾸며져 있어 멀리서 보아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관부터 정갈하게 깔끔한 분위기 !

가야끝집 주차와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
가야끝집은 건물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주차에 대한 걱정이 없으니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부담 없는 곳이다.
매장 앞에 대기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이 아니라 원격줄서기는 안 되지만, 예약을 걸어놓고 매장 내부 웨이팅 공간에서 기다릴 수 있다.
가야끝집은 내부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하며, 유아의자와 대기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또는 단체 모임으로 방문하여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람들 다 빠졌을 때 틈내서 사진찍기!


주말 늦은 오후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하러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셨다. 그만큼 인기맛집이라는 점 인정 !

가야끝집 화덕과 오픈 주방
가야끝집 매장 안으로 들어와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화덕과 오픈 주방 ! 화덕에서는 갓 구워 기름이 쫙 빠진 고등어가 구워질 예정이다.

오픈주방이라 청결도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더더욱 믿음이 가는 가야끝집.

가야끝집 정식 메뉴와 가격은?
가야끝집 정식 메뉴는 총 4가지로, 보쌈정식은 20,000원이다. 우리도 자리를 먼저 잡고 테이블마다 구비된 태블릿으로 메뉴를 구경해보았다.

- 고추장불고기 정식 18,000원
- 가오리찜정식 23,000원
- 보쌈정식 20,000원
- 굴보쌈정식 23,000원 (시즌메뉴)
그 외 추가 메뉴는 별도이며, 반찬 리필 또한 태블릿으로 편리하게 주문 가능하다.




가야끝집 보쌈정식 한상은 어떻게 나올까?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가야끝집 보쌈정식 ! 밑반찬들이 먼저 가득 차려져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지는 한상이다.

밑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눈으로 먼저 한입, 그리고 입으로 두입 - 하나하나 간이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손이 계속 가는 이 맛 !

특히 저 소고기 미역국이 푹 끓여져서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었다.

보쌈까지 나온 한정식 한상, 찬 수로만 15가지. 평소 집에서 이렇게까지 먹을 일이 잘 없으니 한정식집에 왔을 때 와구와구 먹어본다.

한상 가득 상다리 휘어져요 ~~~
마늘소스와 함께 먹는 보쌈
가야끝집 보쌈정식의 메인 반찬인 보쌈부터 ! 야들야들 촉촉하게 잘 삶아진 보쌈은 마늘소스에 푹 찍어 먹어도 별미다.

일반보쌈도 맛보고 마늘보쌈도 맛보고 일석이조 - 마늘소스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렇게 감칠맛이 나지?
역시 또 고기는 한쌈 가득 싸 먹어야 맛있지 -! 잡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보쌈 위로 아삭한 무말랭이와 맵싹한 배추김치까지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다.

화덕에 구운 고등어구이
다음 타자는 화덕에서 기름 쫙 빼 구워진 고등어구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고등어가 통통하고 실해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살이 발라져 나온다.
흰쌀밥 위에 툭- 얹어 먹으면 이만한 밥도둑이 없다.

마른 김, 김치찜과 손두부, 양념게장
평소 조미김이 익숙하지만 또 이렇게 마른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 먹는 것도 별미다. 들기름에 푹 끓인 듯한 김치찜은 손두부와 곁들여 먹기 좋았다. 슴슴하면서도 고소한 맛-


양념게장의 양념 감칠맛은 말할 것도 없고, 매콤 달콤한 양념이 밥 한 그릇 슥슥 비벼 먹고 싶을 지경이었다. 다음번엔 양념게장을 추가주문해서 야무지게 더 먹어야겠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쫀득한 식감의 밥은 사실 반찬 없이 먹어도 맛있을 정도였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담긴 한끼,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 ! 마무리로 매실차와 커피까지 책임져준다.

김해 가야끝집, 누구에게 추천할까?
김해에서 깔끔한 한식 한상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삼계동 가야끝집을 추천한다. 넓은 주차장과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정갈한 밑반찬과 맛좋은 보쌈까지 - 남녀노소 나이 불문 모두가 다 맛있게 잘 먹을 듯하여 가족 단위로 많이들 찾아오는 이유를 알겠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