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점심 혼밥 수제패티·치즈 추가한 쉬림프버거,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신촌·연세대 수제버거집입니다. 연수 중 점심시간에 혼자 들러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10,900원)에 수제패티+치즈(3,500원)를 추가하고 밀크쉐이크(6,000원)를 곁들였는데, 숯불에 구운 통새우의 불향과 와사비 소스의 톡 쏘는 맛이 잘 맞았습니다. 무한 제공 감자칩까지 있어 연세대 점심메뉴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식당가
-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 10,900원
- 수제패티+치즈 추가
- 3,500원
- 밀크쉐이크
- 6,000원
- 모닝메뉴
- 오전 10시 30분까지, 4천원대부터
- 감자칩(제임스 감)
- 매장 내 무한 제공, 포장 시 2,500원
- 할인
- 임직원 10% 할인(카운터 주문 시 적용)
- 주문
- 키오스크·카운터 모두 가능
- 대기
- 점심시간 방문, 주문 후 약 15분
- 좌석
- 2인석·4인석 위주, 테이블 많음
2026. 8. 16.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머쩡입니다. 요즘 연세대학교 연수원으로 노인 스포츠지도사 연수 중인데요, 소중한 주말과 공휴일을 하루종일 연수로 보낸다는 사실에 우울했는데 막상 즐기게 되더라요. 연세대 캠퍼스 왜이리 예쁜가요. 운좋게 날씨도 좋아서 걸어다녀도 지난달만큼 덥지도 않아요. 사실 연수 듣는 교육과학원이 캠퍼스 안쪽에 있어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아침의 상쾌한 공기 느끼니 기분이가 좋아요.



거기에 다양한 연세대 맛집 혼밥하는 재미에 빠졌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연세암병원 안에 있는 바스버거인데요, 힙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수제버거가 맛있던 후기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 위치, 지하 1층 식당가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수제버거집이에요. 연세암병원 정문쪽으로 가면 들어가기 전에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거든요. 그걸 타고 내려오면 식당가와 편의시설이 모여 있는 공간이 바로 나와요.
원래 점심시간이 1시간으로 엄청 촉박했거든요. 연수원 위치 때문에 학식으로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점심시간 넉넉히 주라고 했대요. 덕분에 연세대 맛집 많은 정문쪽으로 나와서 먹기로 했어요. 메뉴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햄버거. 신촌역 수제버거 맛집 찾다가 연세암병원 지하 1층에 있는 바스버거 알게 됐어요.


푸드코트, 스시 초밥, 칼국수랑 샤브샤브 파는 소금정 등등. 그리고 편의점이랑 스타벅스도 이쪽에 있어요.


모닝메뉴와 주문 방법
바스버거 모닝메뉴도 있던데 오전 10시 30분까지만 구매할 수 있나봐요. 스프 종류도 다양하고 베이컨 에그 모닝, 햄치즈 에그 모닝 등등. 가격대가 4천원대부터 시작이라 부담없네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도 가능해요. 임직원은 10%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카운터 가서 주문해서 적용 받기!!

들어가니 보이는 힙한 인테리어.
내부 테이블도 많고 2인석, 4인석이 많아서 직원분들끼리 점심 먹거나 가족단위,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도 보였어요. 당연히 저처럼 혼밥러들도 많고요.

무료 소스와 무한 제공 감자칩
연세대 맛집 바스버거의 장점 중 하나는 푸짐한 무료 서비스예요. 모든 요리의 꽃은 소스라고 생각하는데 바스버거는 다양한 소스를 아낌없이 제공해요. 특히 사이드 메뉴가 감자튀김 말고도 치킨윙, 모짜렐라 치킨 바이츠, 베이컨 프라이, 고구마 프라이, 어니언링 등 다양하거든요. 각 메뉴에 어울릴 만한 몇몇 소스를 무료로 제공해요.

거기에 감자칩이 무한 제공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죠. 제임스 감이라고 아예 이렇게 통으로 갖다 놓고 직접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2,500원 내면 포장도 가능해요.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어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저도 감자칩 조금 가져와 먹었어요. 엄청 바삭하고 간도 쎄지 않아 계속 먹게 되는 맛.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에 수제패티+치즈 추가
주문한 메뉴는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10,900원), 수제패티+치즈 추가(3,500원), 밀크쉐이크(6,000원)예요. 15분쯤 기다리니 음식 나왔어요. 연세대 맛집 수제버거로 유명한 곳이니 패티를 추가했고, 짭조름한 버거와 어울릴 달달한 밀크쉐이크도 함께 골랐어요.


바스버거의 쉬림프버거 장점은 이렇게 통새우가 숯불 그릴에 직접 구워서 요리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씹으면 오동통 식감도 살아있고 불향이 나요. 추가한 소고기패티는 생각보단 얇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더라고요.


쉬림프버거에 와사비소스가 톡 쏘는 향이 있고 체다치즈와 소스의 짭짤함 때문에 달달한 밀크쉐이크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연세대 점심메뉴로 어땠나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연세대 맛집 투어 중인 행복한 후기였습니다. 바스버거 연세암병원점은 넓고 쾌적한 실내라 혼밥하면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는 불향의 고소한 새우가 매력적이었고 추가한 패티와 치즈 덕에 좀 더 풍미 있는 맛이 되어 맛있게 먹었어요. 밀크쉐이크는 조금 과하다 싶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맛은 있네요. 쉬림프버거가 가볍게 먹기 좋아서 콜라 정도로만 먹으면 배 많이 부르지 않고 적당히 포만감 들 것 같아요. 연세대 점심메뉴로 딱 좋은 바스버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