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베이글 카페 블루윙즈 콜라보와 프레첼 1등 포장 5종,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고색동 오목천로에 있는 대형 베이글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해 에그 베이글과 아메리카노를 먹고, 프레첼·쪽파·바질·초코·앙버터 베이글 5종을 포장해 맛을 비교했는데 프레첼 베이글이 모두가 꼽은 1등이었습니다. 수원에서 베이글 전문점이나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고색역 2번 출구 · 도보 1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7: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포장
- 셀프 포장대 있음, 베이글 4개 이상 구매 시 무료 포장
- 주문 메뉴
- 에그 베이글, 아메리카노
- 포장 메뉴
- 프레첼, 쪽파, 바질, 초코, 앙버터 베이글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2026. 7. 1. 방문자 기준
오늘은 수원 고색동에 위치한 대형카페 오렌지베이글에 다녀왔어요 ㅎㅎ 오렌지베이글은 이미 직장 동료분들 및 친구들에게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 (실제로도 몇 번 먹었답니다 ㅎㅎ) 매장에 다녀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이번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팬분들을 위해 협업도 함께했다니 팬분들도 참고해보세요! 그럼 추천 메뉴까지 같이 남겨볼게요!
오렌지베이글 영업시간·주차 정보
수원 오렌지베이글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셀프 포장대도 있어요.
- 영업 7:30-21:00 (라스트오더 20:30)
- 매장 앞 주차 가능
- 셀프 포장대 있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매장 외부와 주차장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을 때 오렌지베이글 주차장은 반 정도 차 있었고, 회전율은 빨랐어요. 제가 다녀온 날은 조금 꾸리꾸리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가 멋있어서 인상 깊었어요.

주차장 출입구가 초보 분들도 다니기 쉬워서 도로주행 연습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길이 다니기 쉽더라구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콜라보 공간과 매장 내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렌지베이글 매장 내부 한쪽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콜라보해서 꾸며져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갓 구워진 베이글들이었어요! 베이글이라고 하면 플레인만 떠올리는 분들도 많지만, 오렌지베이글에서는 플레인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ㅎㅎ

간단한 음료도 파는 게 너무 좋아 보이죠. 각이 딱 맞아서 더 기분 좋은 오렌지베이글!

오렌지베이글에서 무엇을 골랐나요?
오렌지베이글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베이글과 함께 곁들이는 크림치즈도 여러 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 조합을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패스~ 저는 잠봉이랑 살몬 에그 중에 고민하다 결국 에그로 픽했답니다~! 밑에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카페 내부는 전체적인 분위기도 깔끔하면서 따뜻한 느낌이라 혼자 방문해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더라구요.

셀프바도 위치해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포장도 할 수 있다니 더 좋죠!





오후 3시에도 베이글이 남아 있나요?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도 오렌지베이글 진열대는 베이글이 꽤 많이 빠져 있었어요..ㅠㅠ 인기가 정말 많아요! 채워주시는 족족 나가더라구요!

베이글 4개 이상 사면 무료로 포장해주시니 꼭 네 개 이상 구매해주세요 ㅎㅎ 선물용으로 최고!


에그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맛은?
제가 주문한 건 오렌지베이글의 에그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직접 먹어본 베이글은 겉은 은은하게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질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퍽퍽하지도 않아 한 입 베어 물수록 담백한 풍미가 느껴지고 거기에 계란과 베이컨까지.!! 베이컨도 두꺼워서 돈 아깝지 않더라구요 ㅎㅎ 무엇보다 한 조각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어요(정말로ㅠㅠ)

남은 베이글까지 포장해서 집으로 슝슝

오렌지베이글 포장 5종, 어떤 게 1등?
오렌지베이글에서 포장한 프레첼, 쪽파, 바질, 초코, 앙버터 베이글 5종 중 1등은 프레첼 베이글이었어요. 모두가 손꼽은 베이글이에요!
- 프레첼 > 말해 뭐해.. 일등입니다.
- 초코 > 초코바게뜨보다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간이 적당해서 짱!
- 바질 > 향 좋은데 호불호 갈릴 것 같다는 평이 있었어요. 다만 저는 완전 극호!
- 쪽파 > 무난했어요. 아는 맛~
- 앙버터 > 버터가 두툼하니 맛있어요. 체감으로는 얘가 이등!
일등은 프레첼!! 모두가 손꼽은 베이글이었어요. 초코도 이등! 호불호 안 갈리고 딱 맛있게 단 정도 ㅎㅎ
수원 오렌지베이글, 가볼 만한가요?
요즘은 디저트 카페도 많지만, 오렌지베이글처럼 베이글 하나에 집중하는 전문점은 오히려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오렌지색 옷 입고 돌아다니는 게 미니언즈 같아서 더 귀여웠어요. 오렌지베이글은 빵 자체의 완성도가 높다 보니 특별한 토핑이 없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베이글을 하나씩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수원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고 있거나 맛있는 베이글 전문점을 찾고 있다면 오렌지베이글은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예요. 다음 방문에는 이번에 먹지 못했던 다른 종류의 베이글과 크림치즈 조합도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베이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만한 곳이니, 수원에서 맛있는 베이글을 찾고 계신다면 오렌지베이글을 추천드릴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