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동 돈까스 주말 이른 점심 두툼한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 갓지동 부산장전점

한 줄 요약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부산대 인근)에 있는 돈까스·일식 밥집입니다. 주말 이른 점심에 시그니처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를 주문했고, 치즈까츠는 모래시계로 1분을 기다려 먹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으며 돈까스는 바삭한 튀김옷에 고기가 두툼했습니다. 돈까스와 시원한 모밀소바 조합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곳입니다.

갓지동 부산장전점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온천장역 5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문 메뉴
시그니처 반반돈까스, 모밀소바
치즈까츠 먹는 법
모래시계를 뒤집어 약 1분 기다린 뒤 먹도록 안내
주소
부산 금정구 식물원로 11 1층

2026. 6. 7. 방문자 기준

갓지동 부산장전점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 한 상

갓지동 부산장전점, 주말 점심에 찾은 장전동 돈까스집

갓지동 부산장전점은 부산 장전동, 부산대 근처에 있는 돈까스 밥집이에요. 시그니처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까지, 든든했던 한 끼였어요. 주말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돈까스가 먹고 싶어 부산 장전동에 있는 갓지동 부산 장전점을 방문했어요.

부산 장전동 갓지동 부산장전점 방문 모습

평소에도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새로운 곳이 생기면 한 번씩 가보는 편인데, 갓지동은 주변에서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던 곳이었어요.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했는데도 이미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역시 장전동 맛집으로 알려진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았어요.

갓지동 부산장전점 깔끔하고 밝은 매장 내부

갓지동 부산장전점 매장 분위기는?

갓지동 부산장전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였어요.

혼밥과 가족 식사에 무난한 갓지동 매장 좌석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고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갓지동 부산장전점 메뉴판

처음 가면 뭘 시킬까? 시그니처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

메뉴를 보다가 고민 끝에 갓지동 시그니처 메뉴인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를 주문했어요. 사실 처음 방문하면 대표 메뉴를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 없이 선택했답니다.

주문한 시그니처 반반돈까스와 모밀소바

잠시 후 음식이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치즈까츠를 먹는 방법이었어요.

갓지동 반반돈까스 속 치즈까츠

갓지동 치즈까츠는 왜 모래시계로 1분 기다릴까?

갓지동 부산장전점에서는 치즈까츠가 나오면 바로 먹지 말고 1분 정도 기다렸다 먹으라고 안내해 줘요. 주문한 메뉴가 나오고 직원분께서 치즈까츠는 바로 먹기보다 1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 주셨어요.

치즈까츠와 함께 나온 작은 모래시계

함께 제공된 작은 모래시계를 뒤집어 놓고 기다리는 방식이었는데,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점이 재미있더라고요.

모래시계 1분을 기다린 뒤의 치즈까츠

사실 처음에는 "굳이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모래시계가 다 떨어진 뒤 먹어보니 치즈가 훨씬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풍미도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해 주는 부분에서 갓지동만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작은 모래시계 하나지만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웠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방문객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가지 스타일로 나온 갓지동 반반돈까스

반반돈까스 맛은? 바삭한 튀김옷에 두툼한 고기

갓지동 반반돈까스는 이름답게 두 가지 스타일의 돈까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좋더라고요. 한 가지만 먹으면 중간에 조금 물릴 수 있는데,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고기의 돈까스 단면

반반으로 나오니까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돈까스를 먹어봤는데 튀김옷이 정말 바삭했어요. 젓가락으로 집는 순간부터 바삭한 느낌이 전해질 정도였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고기가 두툼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간혹 돈까스를 주문하면 튀김옷만 두껍고 고기는 얇은 경우도 있는데, 갓지동 돈까스는 고기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육즙도 적당히 살아있어서 퍽퍽하다는 느낌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같이 나온 소스와도 잘 어울렸고, 돈까스 자체 간도 괜찮아서 소스를 많이 찍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돈까스와 모밀소바 조합, 갓지동 모밀은 어땠나

함께 주문한 갓지동 모밀소바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함께 주문한 갓지동 모밀소바

날씨가 조금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시원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돈까스와 모밀소바 조합은 정말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차가운 육수에 담긴 쫄깃한 모밀 면발

차갑게 제공되는 육수는 깔끔하고 시원했고 면발도 쫄깃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돈까스 먹다가 모밀 한 젓가락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계속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왜 많은 사람들이 돈까스와 모밀소바를 함께 주문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돈까스만 먹었으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었는데, 모밀소바가 균형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식사하면서 주변 테이블을 보니 다른 메뉴들도 많이 드시던데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갓지동 부산장전점 양과 구성, 재방문 의사는?

갓지동 부산장전점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전체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게 나왔다는 점이에요.

정갈하게 차려진 돈까스 상차림
반찬과 함께 나온 갓지동 식사 구성

반찬이나 구성도 깔끔했고, 한 끼 식사로 만족감이 높았어요. 가격 대비 양도 괜찮은 편이라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다 먹고 나니 배가 정말 부르더라고요. 오랜만에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든든하게 마친 갓지동 부산장전점 한 끼

부산 장전동에서 돈까스 맛집을 찾고 있다면 갓지동 부산 장전점은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곳이었고, 다음에도 장전동 근처에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날 것 같은 맛집이었어요.

위치

갓지동 부산장전점Gatjidong Busan Jangjeon Branch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11 1층 갓지동 부산장전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