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돈까스 우동·메밀 세트,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한 줄 요약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용산 리첸시아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돈까스 식당이에요. 평일 저녁 남편과 경양식 돈까스 우동세트와 체다치즈 돈까스 메밀세트를 먹었는데, 면 요리까지 양이 넉넉하고 주차도 편했어요. 방문 당시 매장은 거의 만석이었고, 기본으로 나오는 밥은 적은 편이었지만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의 돈까스 메뉴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위치와 주차
리첸시아아파트 상가 1층, 상가 전용 주차장 이용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 1인 1메뉴 원칙에서 유아동 제외
먹어본 메뉴
경양식 돈까스 우동세트, 체다치즈 돈까스 메밀세트
좌석과 편의시설
2인석, 4인석, 창가 바테이블, 아기의자, 일회용 앞치마
셀프바
정수기와 컵, 밑반찬, 샐러드, 밥, 후추

2026. 9. 6. 방문자 기준

평일 저녁 남편과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에 갔어요. 둘 다 돈까스를 좋아해서 찾아간 곳인데,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기 편했고 돈까스와 면 요리를 함께 먹는 세트 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의 돈까스 메뉴

주차하고 매장까지 어떻게 올라가나요?

매장은 리첸시아아파트 상가 1층에 있어요. 상가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고 진출입로도 넓은 편이었어요. 평일 저녁 7시쯤 도착했을 때는 주차공간이 넉넉했어요.

온정경양식당 방문 때 이용한 상가 주차장

주차한 뒤에는 아파트 출입구가 아니라 상가 쪽 엘리베이터로 가야 해요. 제가 이용한 상가 출입구는 철문이었고, 안쪽에 엘리베이터 두 대가 있었어요. 1층으로 올라가 온정경양식당 간판을 확인했어요.

매장으로 가는 길에는 메뉴 사진과 가격이 함께 표시된 메뉴판이 있었어요.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를 먹을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온정경양식당 매장 밖에서 살펴본 메뉴판

주문은 어떻게 하고 어떤 세트를 골랐나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1인 1메뉴가 원칙이지만 유아동은 제외였어요. 방문 당시에도 아이를 데리고 온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온정경양식당의 메뉴 주문 키오스크
온정경양식당의 주문과 메뉴 관련 안내

단품 외에 우동세트와 메밀세트가 있었어요. 저는 기본 경양식 돈까스 우동세트, 남편은 체다치즈 돈까스 메밀세트를 골랐어요. 서로 나눠 먹으면서 두 가지 구성을 맛봤어요.

온정경양식당 돈까스 세트 선택 메뉴
온정경양식당에서 살펴본 세트메뉴 구성

혼밥이나 아이 동반 식사에 맞는 자리가 있나요?

저녁 7시쯤 매장은 거의 만석이었고, 하나 남은 2인석에 앉았어요. 세트메뉴 두 개를 놓기에 충분한 크기였어요. 4인석도 있었고, 창가에는 바테이블이 있어 혼자 식사할 때도 이용하기 편해 보였어요.

평일 저녁 방문한 온정경양식당 내부

일회용 앞치마와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가족 단위 손님이 여럿 있었고, 식사하는 동안 배달 주문이 들어오는 소리도 계속 들렸어요.

재료와 기름 관리는 어떻게 안내하고 있나요?

매장에서는 수유식 튀김기를 사용하고, 당일 손질한 고기를 매일 관리한 기름에 튀긴다고 안내하고 있었어요. 한돈과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는 설명도 있었어요.

온정경양식당의 튀김기와 기름 관리 안내
온정경양식당의 돈까스 조리 관련 안내
온정경양식당의 재료와 기름 관리 안내

밥이나 반찬이 부족하면 더 먹을 수 있나요?

매장 한쪽 셀프바에는 정수기와 컵, 밑반찬, 샐러드, 밥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돈까스에 기본으로 나오는 밥은 조금 적었지만, 남편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었어요. 모닝빵도 함께 나와 전체 식사량은 넉넉했어요.

밥과 반찬을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
온정경양식당 매장 한쪽의 셀프바 구성

경양식 돈까스 우동세트는 맛과 양이 어땠나요?

음식은 메뉴판 사진에서 기대했던 구성으로 나왔어요. 세트에는 돈까스 한 장과 우동 또는 메밀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가지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부부가 주문한 돈까스와 면 요리 세트

기본 경양식 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긴 고기에 살짝 달콤한 소스가 어울렸어요. 소스에 충분히 적셔 먹으니 촉촉했고,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아 깔끔하게 먹었어요. 어릴 때 먹던 경양식 돈까스가 떠오르는 맛이었어요.

소스를 곁들여 먹는 기본 경양식 돈까스

우동은 고춧가루가 살짝 들어가 은은한 감칠맛이 났어요. 면발은 탱글했고 유부와 어묵도 넉넉했어요. 세트에 딸린 작은 양을 예상했는데 거의 한 그릇을 먹는 느낌이라 든든했어요. 셀프바에 후추도 있어 취향에 맞게 더할 수 있었어요.

경양식 돈까스 세트에 함께 나온 우동

체다치즈 돈까스와 청귤 냉모밀은 잘 어울리나요?

체다치즈 돈까스는 치즈가 돈까스를 덮고도 넘칠 만큼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부드러운 치즈가 소스처럼 발린 느낌이었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돈까스와 잘 어울렸어요. 처음 먹어본 스타일인데 다음에도 고르고 싶은 메뉴였어요.

체다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간 돈까스

함께 나온 청귤 냉모밀은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청귤의 상큼함이 은은해서 진한 치즈 돈까스 사이에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졌어요. 면발도 탱글하고 양이 넉넉해 세트로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체다치즈 돈까스와 함께 나온 청귤 냉모밀

함께 나오는 스프와 곁들임은 어땠나요?

돈까스와 우동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불렀지만 스프도 맛봤어요. 큼지막한 버섯이 여러 조각 들어 있어 쫄깃하게 씹는 식감이 있었어요.

돈까스 식사에 곁들인 버섯이 들어간 스프

밑반찬은 깍두기와 단무지가 함께 나왔어요. 샐러드에는 상큼한 키위드레싱이 곁들여져 있었어요.

돈까스 식사와 함께 나온 곁들임 음식
온정경양식당 돈까스 식사의 곁들임 구성
돈까스와 함께 즐긴 반찬과 곁들임
온정경양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의 테이블
남김없이 먹고 식사를 마쳤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번 식사에서는 편한 주차와 넉넉한 세트 구성이 기억에 남았어요. 창가 바테이블과 아기의자가 있어 혼자 오거나 아이와 함께 식사할 때도 고려할 만해 보였어요. 다음에는 체다치즈 돈까스를 다시 먹거나, 이번에 고르지 않은 카레돈까스를 맛보고 싶어요.

저녁 식사로 방문한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위치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Yongsan Donkatsu Onjeong Gyeongyang Sikdang, Yongsan branch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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