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평일 오전 바다 보며 빵 한 끼,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전용 주차장과 단체석이 있어요. 남편과 평일 오전에 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크룽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를 먹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남은 빵 중에서 골라야 했지만, 이번에는 빵 선택지가 넉넉하고 여유로웠어요.

둘이 바다를 바라보며 앉은 백야커피 자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영업시간
원문 기준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넓은 전용 주차장
좌석
1층 단체석과 창가 주변 8인석
편의시설
층마다 전자레인지, 물, 자율 포장대,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유아 의자
루프탑
4층, 노키즈존
주문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라테, 크룽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

2026. 9. 5. 방문자 기준

사근진해변을 보며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나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이 다섯 번째쯤 방문이었어요. 아이들과 빵을 먹으러 오기도 하고,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 오면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러 데려오기도 했어요.

강릉 바닷가에 자리한 백야커피 카페 모습
바다 전망을 즐기는 강릉 백야커피 모습

주차와 오전 방문은 편한가요?

해안로 607에 있는 백야커피는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편했어요. 내부도 넓고 깔끔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오전에 문을 열어 아이들을 등원시킨 뒤 커피와 빵으로 가볍게 한 끼 먹기 좋았어요.

오전 커피와 빵을 즐기러 찾은 백야커피

평일 오전에는 어떤 빵을 고를 수 있었나요?

이날은 남편과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오전 데이트를 하러 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바닐라라테, 빵 두 가지를 골랐어요. 바게트부터 파이, 파운드까지 종류가 다양했고,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라 빵이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남아 있는 빵 중에서 골라야 했는데, 평일 오전에는 선택지가 넉넉했어요.

평일 오전 백야커피에 진열된 다양한 빵
여러 종류의 빵이 놓인 백야커피 진열 공간
오전 방문 때 빵이 채워진 백야커피 진열대

케이크도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할 때는 늘 하나씩 함께 골랐어요. 과일이나 초콜릿이 들어간 케이크를 자주 먹었어요.

백야커피의 케이크와 베이커리 진열 모습
아이들과 함께 고르던 백야커피 디저트 공간
다양한 디저트가 마련된 백야커피 진열대
케이크도 함께 고를 수 있는 백야커피 진열 공간

이번에 고른 빵은 크룽지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였어요. 커피와 함께 아침 대신 먹었어요.

아침으로 고른 크룽지와 피자 페이스트리
백야커피에서 커피와 함께 먹으려고 고른 빵

아이와 함께 오거나 여럿이 앉기에는 어떤가요?

1층 한쪽에는 단체로 앉기 좋은 자리가 있어요. 아이들과 오면 네 명, 친구 가족까지 함께 오면 여섯 명에서 여덟 명이 되는데, 그럴 때는 주로 1층 단체석을 이용했어요. 층마다 전자레인지와 물, 자율 포장대가 있어 이용하기 편했어요.

백야커피의 좌석 주변과 편의시설 공간

바다를 보는 창가 자리 주변에는 8인석도 있었어요. 층마다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와 유아 의자도 마련되어 있었고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시 찾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이런 편의시설이었어요.

가족과 단체 방문에 이용할 백야커피 실내 공간
백야커피에 마련된 방문객 편의시설 모습

바다를 보며 앉으려면 어느 자리가 좋았나요?

2층과 3층은 분위기가 비슷했어요. 이날은 둘이 방문한 만큼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 3층으로 올라갔어요.

바다를 보려고 올라간 백야커피 상층부 공간
평일 오전에 둘러본 백야커피 실내 분위기

둘 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았어요. 아이들 없이 평일에 둘이 오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았어요. 주말에 오션뷰 자리를 원한다면 일찍 움직이는 편을 권하고 싶어요.

둘이 바다를 바라보며 앉은 백야커피 자리

커피와 크룽지, 피자 페이스트리는 맛이 어땠나요?

아이스 바닐라라테는 바닐라 향이 진하면서 많이 달지 않아 제 입맛에 맞았어요. 평소 좋아하는 바닐라빈 콜드브루와 맛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 않았어요. 날씨도 좋아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며 천천히 마셨어요.

크룽지는 바삭한 식감에 버터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더해졌어요. 요즘 자주 찾던 빵이라 보자마자 골랐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백야커피에서 커피와 함께 즐긴 바삭한 크룽지
바다를 보며 먹은 백야커피의 커피와 빵
평일 오전 백야커피에서 고른 빵과 음료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는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어요.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짭짤한 페퍼로니와 치즈가 어우러졌고, 촉촉한 식감도 느껴졌어요. 식사 대신 먹기 좋았어요. 이전 방문에서 먹어본 다른 빵들도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아침 대신 먹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
백야커피에서 맛본 든든한 피자 페이스트리
백야커피에서 아침으로 즐긴 베이커리 메뉴

루프탑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나요?

4층 루프탑은 노키즈존이에요. 저는 아직 그곳에 앉아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이날은 날씨가 좋아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앉아 있고 싶었어요. 다음에는 루프탑에서도 커피를 마셔보고 싶어요.

위치

백야커피Baegya Coffee (백야커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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