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쇼유라멘 냉소바 둘이 나눠 먹기, 면식당 공주대점
한 줄 요약
면식당 공주대점은 공주대 앞에서 라멘·소바·쌀국수·돈카츠·덮밥을 한자리에서 고를 수 있는 일식 면요리집입니다. 두 사람이 쇼유라멘과 냉소바를 하나씩 고르고 미니부타동, 히레카츠 half까지 곁들여 따뜻한 국물과 차가운 면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대부분 1만 원 안팎 가격대라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맛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쇼유라멘
- 7,900원
- 돈코츠라멘 / 매운돈코츠라멘
- 8,400원 / 8,900원
- 에비돈코츠라멘
- 10,400원
- 냉소바(계절메뉴) / 판소바
- 8,500원 / 8,400원
- 마제소바 / 카제소바 / 김치마제소바
- 9,400원 / 10,000원 / 10,000원
- 덮밥
- 큰부타동 8,500원, 큰김치부타동 8,900원, 마제소반(면 대신 밥) 8,500원
- 쌀국수
- 샤브쌀국수 8,900원, 매운샤브쌀국수 9,500원
- 카츠
- 수제통등심카츠 10,500원, 매운페퍼카츠 11,500원, 더블치킨카츠·반반카츠 11,900원, 모짜치즈카츠 12,500원, 매콤카레카츠 13,500원, 히레카츠 half 4,9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조리시간 안내
- 카츠 약 8분, 소바 약 4분, 라멘 약 2분 (주문 순서와 나오는 순서가 다를 수 있음)
- 공기밥
- 1인 1메뉴 주문 시 무료 안내
- 포장·배달
- 전 메뉴 포장·배달 가능 안내 확인
- 주소
- 충남 공주시 공주대학로 67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공주에서 부담 없이 면요리를 먹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면식당 공주대점인데요. 라멘이나 소바처럼 가볍게 먹기 좋은 면요리부터 돈카츠, 덮밥까지 메뉴가 꽤 다양해서 한 가지 음식으로 의견을 맞추기 어려울 때도 괜찮겠더라고요.
직접 먹어보니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도 구성이 알찼습니다. 맛도 깔끔해서 공주대 맛집으로 가볍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아요.



공주대 앞에서 찾기 쉬운 면식당
매장 앞에 도착하면 ‘면식당’이라는 큼직한 간판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외관에서도 돈카츠, 라멘, 소바, 덮밥, 쌀국수 등 판매하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정 종류에만 집중한 곳이라기보다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공주 맛집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점심이나 저녁에 부담 없이 방문하기에도 잘 맞는 메뉴 구성이었어요.

라멘부터 소바·쌀국수·카츠까지, 메뉴와 가격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라멘은 돈코츠라멘, 매운돈코츠라멘, 쇼유라멘, 에비돈코츠라멘이 있고 소바도 마제소바, 냉소바, 판소바 등이 준비돼 있었어요.
여기에 샤브쌀국수와 매운샤브쌀국수, 돈카츠 종류까지 있어서 일행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달라도 선택하기 어렵지 않겠습니다. 가격도 대부분 1만 원 안팎이라 공주대 맛집 중에서도 가성비 있게 식사하기 좋은 편이었어요.
라멘
- 돈코츠라멘 8,400원
- 매운돈코츠라멘 8,900원
- 쇼유라멘 7,900원
- 에비돈코츠라멘 10,400원
덮밥
- 큰부타동 8,500원
- 큰김치부타동 8,900원
- 마제소반(면 대신 밥) 8,500원
소바
- 마제소바 9,400원
- 카제소바 10,000원
- 냉소바(계절메뉴) 8,500원
- 판소바 8,400원
- 김치마제소바 10,000원
쌀국수
- 샤브쌀국수 8,900원
- 매운샤브쌀국수 9,500원
카츠
- 수제통등심카츠 10,500원
- 매운페퍼카츠 11,500원
- 더블치킨카츠 11,900원
- 반반카츠 11,900원
- 모짜치즈카츠 12,500원
- 매콤카레카츠 13,500원
- 히레카츠 half 4,900원
※ 메뉴와 가격은 방문 당시 사진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테이블 태블릿 주문과 메뉴별 조리시간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메뉴를 고를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해도 비교적 편했고, 매장에는 메뉴별 조리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안내도 붙어 있었어요.
카츠 종류는 약 8분, 소바는 약 4분, 라멘은 약 2분 정도라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메뉴마다 조리법이 달라 주문한 순서와 실제 음식이 나오는 순서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한다면 참고하면 좋겠어요.
두 사람이 고른 이날의 구성



사진으로 확인되는 이날 구성은 쇼유라멘, 냉소바, 미니부타동, 히레카츠 half였습니다. 면요리 두 가지에 작은 덮밥과 카츠까지 곁들이니 두 사람이 이것저것 맛보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종류를 나눠 주문하니 면식당 공주대점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쇼유라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스타일


먼저 쇼유라멘은 맑은 갈색빛 국물에 면과 차슈, 숙주, 계란, 파, 김 등이 올라간 구성이었습니다. 보기에도 국물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가볍게 한 그릇 먹기 좋았어요.
진하고 묵직한 돈코츠보다는 깔끔한 라멘을 선호한다면 쇼유라멘 쪽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차슈와 계란까지 들어가 있어 한 그릇 자체로도 구성이 허전하지 않았고요. 공주 라멘을 찾으면서 가격 부담 없이 편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미니부타동까지 곁들이면 든든하게
라멘과 함께 나온 미니 덮밥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 위로 고기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파가 곁들여져 있었어요. 한 숟갈 크게 떠서 밥과 고기를 같이 먹으니 면요리만 먹을 때보다 훨씬 든든했습니다.
라멘 한 그릇으로는 조금 아쉽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이런 미니 덮밥을 곁들이는 방식도 좋겠어요. 양을 무조건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를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게 면식당 공주대점의 장점이었습니다.
바삭한 히레카츠 half
사이드로 주문한 히레카츠 half도 함께 먹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튀김옷이 노릇하게 잘 올라와 있고 먹기 좋게 잘라져 나왔는데요. 면만 먹기 조금 심심할 때 고기 메뉴를 하나 곁들이니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라멘이나 소바처럼 국물 또는 면 중심 메뉴 사이에 바삭한 카츠가 들어가니 식감이 달라져서 좋았어요. 한 접시 전체를 주문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조금 맛보고 싶을 때 half 메뉴가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운 날에는 냉소바도 괜찮아요
다른 한 그릇은 차갑게 먹는 소바였습니다. 짙은 색 면에 국물, 계란, 김가루, 파와 무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라 보기부터 시원했어요.
라멘과 소바를 하나씩 주문하니 따뜻한 국물과 차가운 면을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조합도 괜찮았습니다. 한여름처럼 더운 날이나 뜨거운 국물보다는 산뜻하게 먹고 싶은 날이라면 공주 소바 맛집을 찾을 때 선택해 볼 만한 메뉴였어요.
가격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즐기기 좋은 곳
면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가지 메뉴만 잘하는 곳이라기보다 다양한 면요리와 덮밥, 카츠를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처럼 두 사람이 방문해 라멘과 소바를 하나씩 고르고 사이드 메뉴까지 곁들이면 식탁이 훨씬 풍성해져요.
혼자 와서 라멘이나 소바 한 그릇을 먹어도 좋고, 둘이 방문해 여러 가지를 나눠 먹어도 괜찮겠습니다. 매장 안내에는 1인 1메뉴 주문 시 공기밥 무료라는 내용도 있었어요. 밥까지 챙겨 먹는 분이라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또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 안내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는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당시 매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장 정보
- 상호명 : 면식당 공주대점
- 주문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포장·배달 : 전 메뉴 포장·배달 가능 안내 확인
- 공기밥 : 1인 1메뉴 주문 시 무료 안내
총평
면식당 공주대점은 비싼 한 끼보다는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고 싶을 때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쇼유라멘처럼 따뜻한 면요리부터 시원한 소바, 미니 덮밥과 돈카츠까지 한 자리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메뉴 선택지가 많으면서도 가격대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가성비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라멘 한 그릇에 미니덮밥이나 카츠를 곁들이면 식사 구성이 꽤 든든해져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면을 골라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주대 맛집이나 공주 라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주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저희도 여러 가지 메뉴를 골고루 맛보면서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