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고기집 동창 청첩장 모임 갈비삼겹·눈꽃목살, 화설 선릉직영점
한 줄 요약
화설 선릉직영점은 선릉역 1번 출구 근처 브이엔에스 빌딩 1층에 있는 캠핑 콘셉트의 숯불 고기집입니다. 결혼하는 고등학교 동창의 청첩장 모임으로 성인 3명이 갈비삼겹 2인분과 눈꽃목살 300g을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준 고기와 한정식급 기본 반찬, 일품된장찌개까지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화설 선릉직영점은 룸과 넓은 홀, 직원 그릴링 덕분에 청모 같은 친구 모임을 편하게 치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1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선릉역 1번 출구, 포스코 사거리 인근 브이엔에스 빌딩 1층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휴무일 없음
- 주차
- 건물 뒤편 기계식 주차장(최초 30분 3,000원, 이후 30분당 2,000원), 식사 후 차량번호 등록 시 3시간 무료, SUV 등 큰 차량은 기계식 입차 불가
- 좌석
- 홀 4인석·8인석, 룸은 예약 시 최소 4명~최대 16명
- 갈비삼겹
- 150g 17,000원
- 눈꽃목살
- 300g 34,000원
- 일품된장찌개
- 9,000원
- 공기밥
- 1,000원
- 콜키지
- 2병까지 콜키지프리(작성자가 들은 내용)
2026. 7. 23. 방문자 기준
고등학교 동창 중에 드디어 결혼하는 친한 친구가 있어서 선릉 근처에 사는 애들과 시간, 장소를 맞춰서 화설이라는 청모하기 좋은 고기집으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은은한 조명이 있는 곳이라 분위기도 좋은 데다가 마치 캠핑장을 꾸민 듯한 느낌이어서 핫플 그 자체라 신나게 모임할 수 있었던 식당, 다녀왔던 후기를 얼른 공유해본다.
화설 선릉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화설 선릉직영점은 선릉역 1번 출구, 포스코 사거리 쪽에서 가까운 고기집으로 브이엔에스라는 빌딩 1층에 있다. 휴무일은 따로 없이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서 고기 먹으러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가기에 좋았던 곳이었다.


화설 선릉직영점 주차는 무료인가요?
화설 선릉직영점은 건물 바로 뒤편 기계식 주차장을 쓸 수 있고, 식사 후 차량번호를 말하면 3시간 무료주차를 등록해준다. 원래 요금은 최초 30분에 3,000원, 이후 30분당 2,000원이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직원분께 차량번호를 말씀드리면 된다.
하지만 유의할 사항이 있는데, SUV 같은 큰 차량은 입차를 할 수 없다. 차체가 큰 차량을 가지고 온다면 기계식 말고 남은 주차면에 직원 안내에 따라 세울 수 있는지 문의해보고, 불가능하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캠핑 콘셉트 내부와 룸, 청모 인원에 맞을까?
안으로 들어가니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것처럼 세련된 내부 홀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와서 힙하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던 선릉역 고기집!


진짜 불을 지피는 장작은 아니지만 캠핑하는 분위기가 듬뿍 날 만큼 캠핑의자와 테이블 등 관련 용품들로 채워져 있어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오기에 딱 좋다고 생각했다.

또한 넓은 홀도 4인석, 8인석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소규모든 여러 단체 인원이든 어느 인원이 방문해도 끄떡없이 올 수 있었다.
무엇보다 룸 고기집으로 좋았던 게, 프라이빗하게 모일 수 있는 방이 있어서 최소 4명부터 많으면 최대 16명까지 미리 예약만 한다면 룸에서 삼겹살도 제대로 구워 먹을 수 있었다.
성인 3명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화설 선릉직영점 메뉴는 각 테이블마다 설치된 PC 화면으로 보면서 주문접수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었다. 어떤 메뉴가 있는지는 주류까지 포함해 모두 영상으로 남겼으니 한번 보면 좋음!
국내산 한돈 삼겹살에서부터 한우 꽃등심 등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모두 취급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날 세 명이서 방문했던 우리 일행은 성인 3명이 넉넉하게 4인분을 주문하기로 하였다.
- 갈비삼겹 150g(17,000원) 2인분
- 눈꽃목살 300g(34,000원)
기본 반찬과 냉차는 어떻게 나오나요?


자리에 앉으니 기본적으로 차를 내어주셨는데 물이 아니라 구수하고 시원한 냉차여서 맛나게 마실 수 있었다.

마치 한정식집에 온 듯 정갈한 반찬이 세팅되었는데, 여기 고기집 맞나(?) 싶을 정도로 다채롭게 나온 게 좋았다. 종류로는 무생채, 파김치, 돌김, 오징어젓갈, 양배추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명이나물, 백김치, 양파장아찌 그리고 양념게장도 나왔다.

개인당 나오는 소스류로는 양파절임을 비롯해 소금 그리고 쌈장이 나온다.

직원이 구워주는 눈꽃목살 맛은?
주문했던 때깔 좋은 돼지고기 2종류가 나왔는데, 구성으로는 갈비삼겹 150g짜리 2인분과 눈꽃목살 300g 한 덩이가 큼지막하게 나왔다. 그리고 가니쉬로 함께 구워 먹을 새송이버섯을 비롯해 꽈리고추까지 나왔기 때문에 같이 익혀 먹으면 좋았다.

숯불이 잘 달궈지고 나서 불판을 껴주시고, 준비된 목살을 숙련된 직원분께서 직접 그릴링을 해주셨다. 선릉에 있는 이 룸 고기집은 손님이 굽는 게 아니라 구워주시니까 편하게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니, 청모도 편하게 척척 진행이 가능하다고 느껴졌다.


먼저 기깔나게 익혀졌던 목살 부분인데,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지 타지도 않고 향까지 제대로 입어가며 완성이 되었다.


이 두툼한 목살을 처음 먹을 때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그 본연의 맛을 느껴주었고, 그 뒤로는 김 위에 파김치까지 올려서 함께 먹으니 곁들임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라 느껴졌다.

갈비삼겹은 왜 이름이 갈비삼겹일까?
허브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더욱 맛나 보였던 갈비삼겹 2인분, 2덩이도 큼지막하게 모두 익혀주었다.


비계 부분과 살의 비율이 아주 좋은 삼겹살이었는데, 한입 먹으니 입에서 육즙이 '퐝' 하고 터지는 게 이래서 이름도 갈비삼겹이구나라고 백번 느꼈다.


식사로 일품된장찌개는 어땠나요?
식사류도 먹고 싶어서 먹는 도중에 공기밥(1,000원)과 함께 일품된장찌개(9,000원)까지 주문! 두부, 양파, 고기 등 부재료가 튼실하게 들어가 있고 된장도 구수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이 집 된장찌개도 예술이구나라고 느꼈다. (역시 된찌는 고기 베이스가 대박!)

청모 장소로 화설 선릉직영점, 재방문 의사는?
이 분위기에 술 한잔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소주도 여러 병 주문해가면서 한잔씩 마시며 청모를 정말 재밌게 마칠 수 있었다. 알차게 식사를 해본 결과, 화설 선릉직영점은 모임하기에 딱 좋은 홀과 룸이 있어서 좋았던 고기집이다.
콜키지프리도 2병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에도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땅길 때 선릉 동네에서 고깃집을 고려한다면 와인 등 술도 지참해서 다시금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히 있었던 선릉역 삼겹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