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뇨끼 트러플머쉬룸 피자 한산한 오후 방문, 부엌간 상무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상무점은 광주 상무지구의 파스타·피자 양식 매장이다. 오후 2시 40분 한산한 시간에 방문해 트러플 버섯크림뇨끼와 트러플머쉬룸 피자, 제로콜라와 자몽주스를 주문했는데 음식 맛은 만족스러웠지만 안내와 위생 관리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트러플과 크림 풍미를 좋아한다면 메뉴는 추천할 만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6:00-16:30
- 라스트오더
- 21:00
- 주차
- 넓은 주차장 완비, 짬뽕지존 주차장을 지나 진입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PC 주문
- 주문 메뉴
- 트러플 버섯크림뇨끼, 트러플머쉬룸 피자, 제로콜라, 자몽주스
2026. 9. 8. 방문자 기준
상무지구 부엌간 상무점 위치와 주차
오늘은 상무지구에 있는 상무지구 브런치 먹기 좋은 곳! 부엌간(상무점)

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짬뽕지존 주차장을 지나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입구에 주의하세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6:00-16:30, 라스트오더 21:00 이라고 하니 참고하시어 방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주문한 메뉴는 트러플 버섯크림뇨끼와 트러플머쉬룸 피자
상무지구에서 뇨끼와 피자가 먹고 싶어서 부엌간 상무점에 다녀왔어요. 상무지구 파스타 하면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광주 파스타로도 유명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트러플 버섯크림뇨끼, 트러플머쉬룸 피자, 제로콜라, 자몽주스입니다. 평소 버섯과 트러플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취향대로 주문해봤어요.

오후 2시 40분, 한산한 시간의 응대는 어땠나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 자체는 맛있게 먹었지만, 방문 당시 서비스와 위생 관리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던 곳이에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2시 40분쯤이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아닌 정상 영업시간이었고, 점심 피크시간이 지난 뒤라 매장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
부엌간 상무점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PC를 이용해 주문하는 방식인데,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바로 주문하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태블릿도 사용할 수 있는지 3~4군데를 왔다 갔다 하며 확인하고 있었는데 그제야 직원분이 오셔서 응대해주셨어요.
당시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식사시간이 필요한 건 당연하지만 브레이크타임이 아닌 정상 영업시간이었던 만큼, 입장했을 때 간단한 안내라도 먼저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 후에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 이상 걸렸어요. 손님이 많은 시간대였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매장이 상당히 한산했던 편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대기시간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의 식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이후에야 주문 확인과 음식 준비가 진행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응대 역시 전반적으로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하다 보니 직원분들의 식사시간과 겹쳤던 것 같은데, 손님 입장에서는 정상 영업시간에 방문한 만큼 조금 더 편안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다면 첫인상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테이블과 컵, 피자 서빙에서 신경 쓰였던 점
매장 위생 관리에서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이 완전히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제공된 컵에도 무언가 묻어 있는 것이 보여서 사용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피자를 서빙하는 과정에서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피자와 피자를 담은 접시의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보니 직원분이 접시를 잡고 테이블에 내려놓는 과정에서 손이 피자 가장자리에 직접 닿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먹는 음식이다 보니 이런 부분은 위생상 조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어요. 직원분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피자와 접시 사이에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 보니 서빙할 때 접시만 잡기가 어려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피자보다 조금 더 여유 있는 크기의 접시를 사용하거나 서빙 방식을 보완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 앞으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트러플 버섯크림뇨끼 맛
다만 이런 아쉬움들과 별개로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먼저 트러플 버섯크림뇨끼는 부드럽고 꾸덕한 크림소스에 버섯의 풍미와 트러플 향이 더해져 고소하고 진한 맛이 좋았어요.

뇨끼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크림소스가 잘 어울렸고, 버섯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크림이나 트러플 계열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메뉴였어요.

제가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도 특히 만족스러웠던 메뉴였습니다.
트러플머쉬룸 피자와 뇨끼, 같이 시켜도 될까
함께 주문한 트러플머쉬룸 피자도 맛있었어요.

버섯과 트러플의 조합이라 뇨끼와 맛이 너무 겹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피자는 도우와 토핑이 함께 들어가다 보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트러플 특유의 향과 버섯의 고소한 풍미가 잘 어울렸고, 크림뇨끼와 번갈아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평소 트러플을 좋아한다면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조합이에요.
음료는 제로콜라와 자몽주스를 주문했는데요. 뇨끼와 피자 모두 고소하고 풍미가 진한 메뉴라 중간중간 상큼한 자몽주스를 마셔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제로콜라는 역시 피자와 잘 어울리는 무난한 조합이었고요.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이날 방문을 정리하면 음식은 만족스러웠지만 서비스와 위생 관리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던 방문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방문했던 시간이 브레이크타임이 아닌 오후 2시 40분 정도였고 손님도 거의 없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입장했을 때의 안내나 주문 확인이 조금 더 빠르게 이루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한 테이블과 컵 상태, 피자를 서빙하는 과정에서 손이 음식에 닿았던 부분처럼 기본적인 위생과 관련된 부분도 조금 더 세심하게 관리된다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음식 자체만 놓고 보면 트러플 버섯크림뇨끼와 트러플머쉬룸 피자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트러플과 버섯, 크림처럼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맛이 괜찮았던 만큼 오히려 서비스적인 부분이 조금 더 아쉽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음식의 장점은 충분히 있는 곳이라 응대와 위생 관리가 조금만 더 세심해진다면 전체적인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습니다.
상무지구에서 뇨끼나 피자 등 양식 메뉴를 찾고 계시거나 트러플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메뉴 선택에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