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베이커리 카페 므쵸베리 브루잉커피 고소한 맛·산미 두 잔 비교, 이지화이트브레드
한 줄 요약
이지화이트 브레드 하남미사점은 경기 하남시 미사 망월천 산책로 앞에 있는 생식빵 베이커리 카페다. 작성자는 매장에서 스페셜 브루잉 커피(4,000원)를 고소한 맛과 산미 있는 맛으로 두 잔 마셔 비교했고, 엄마에게 드릴 소보로밤찰떡생식빵 하프(8,000원)를 포장해 집에서 함께 먹었다. 두 커피 모두 깔끔했지만 작성자 입맛에는 끝맛이 은근히 새콤한 산미 쪽이 조금 더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7:30~20:30
-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 1층
- 편의시설
-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 공간, 유아의자, 포장
- 주차
- 주차 불가
- 스페셜 브루잉 커피
- 4,000원 (므쵸베리, 고소한 맛/산미 중 선택)
- 소보로밤찰떡생식빵 하프
- 8,000원
- 구매 옵션
- 생식빵 하프 구매 가능, 선물용 포장 가능
- 커팅
- 스페셜 생식빵은 컷팅 불가
2026. 6. 7. 방문자 기준
이지화이트 브레드 하남미사점 기본 정보
이지화이트 브레드 하남미사점은 매일 07:30~20:30 영업하고, 주소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36 1층이에요.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 공간, 유아의자, 포장이 가능하고 주차는 불가합니다.

생식빵과 브루잉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하남 미사 베이커리 이지화이트 브레드에 갔어요. 바로 앞에 망월천이 흐르는 산책로 풍경이 좋아서, 생식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이지화이트 브레드 매장 분위기는 어때요?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이름처럼 하얗고 깔끔한 공간 안에 고소한 생식빵 냄새와 커피향이 가득한 멋진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생식빵을 만드는 공간도 이렇게 오픈되어 있고요. 베이커리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입니다.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고요.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지만 감각적이면서 모던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생식빵은 선물용 포장으로도 포장 가능하니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예쁘게 포장해주실 거예요.

이지화이트 브레드 생식빵 종류와 음료 메뉴
이지화이트 브레드의 생식빵은 기본 골든뵈르 생식빵이 있고, 스페셜 생식빵으로는 월넛호밀생식빵, 소보로밤찰떡생식빵, 올리브치즈생식빵 등이 있어요. 하프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 기본 생식빵: 골든뵈르 생식빵
- 스페셜 생식빵: 월넛호밀생식빵, 소보로밤찰떡생식빵, 올리브치즈생식빵 등 (하프 구매 가능)
- 곁들임: 첨가물 없이 직접 만드는 수제 과일버터잼, 크림치즈
- 음료: 스페셜 브루잉 커피, 말차라떼, 수박주스, 케모마일티, 히비스커스티 등

재료의 본질을 지키는 정직함, 자연재료 중심의 베이킹 철학을 실천하는 이지화이트 브레드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풍경이 싱그러운 여름 한낮입니다.

조명등도 예쁘네요. 밖은 너무 더운데 시원한 베이커리 카페에 앉아서 주문한 생식빵과 커피를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이것이 바로 여름의 맛!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행복 아니겠습니까ㅋㅋ

이지화이트 브레드 생식빵은 어떻게 만들어요?
이지화이트 브레드 생식빵은 AOP 인증 프랑스 천연 발효 버터만 사용해서 만든다고 해요. 마가린·식물성 크림 0%, 버터·동물성 크림 100%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지화이트 브레드의 모든 생식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매일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세 번의 발효를 거쳐 곱게 결을 쌓아 올린다고 해요.
소보로밤찰떡생식빵 하프 8,000원, 엄마 드리려고 포장
소보로밤찰떡생식빵 하프는 8,000원이에요. 인기 많은 생식빵이라고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엄마 드리려고 포장했어요.

야곰야곰 뜯어먹고 싶은데 엄마가 생식빵을 좋아하셔서 효녀(?)인 저는 커피만 마시고 생식빵은 집으로 소중히 모셔가실게요.
스페셜 생식빵의 경우는 컷팅 시 내부 고형물이 이탈될 수 있어 컷팅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손으로 살곰살곰 뜯어 잡솨요ㅎㅎ

생식빵은 포장으로 고이고이 모셔두고요.

스페셜 브루잉 커피 므쵸베리, 고소한 맛은 어땠나요?
이지화이트 브레드의 스페셜 브루잉 커피는 4,000원이에요. 원두는 므쵸베리로 에티오피아 70%, 콜롬비아 30%이고, 베리·체리를 연상시키는 과일의 향미와 단맛의 여운을 남기는 커피라고 해요.
커피를 에스프레소로 빠르게 뽑아내는 방식과는 달리, 원두를 물로 천천히 추출해서 내리는 방식의 브루잉 커피입니다. 산미 있는 커피와 고소한 맛의 커피, 이렇게 두 가지 맛인데 저는 먼저 고소한 맛의 커피로 선택했습니다.

맛이 정말 깔끔한 브루잉 커피입니다. 깨끗하면서 끝맛은 살짝 고소하고요, 달큰한 맛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브루잉 커피입니다.

날씨가 시원할 때는 망월천 산책로가 바로 보이는 바깥 자리에 앉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맛보라고 주신 식빵 과자? 이게 이름이 뭐더라ㅎㅎ

꼬숩고 바삭바삭하니 맛났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도 때리고 멍도 때리고, 한낮의 여유로움이 참 좋네요.

두 번째 잔, 산미 있는 브루잉 커피는 어땠나요?
이지화이트 브레드 브루잉 커피가 넘 맛있어서 산미 있는 커피로 한 잔 더 마셔봤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긴 해도 하루에 1잔이면 딱 좋은데, 2잔이나 마시는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마시다 보니 또 마시고 싶어지더라고요.
산미 있는 커피도 역시나 깔끔하고 맛있고요, 끝맛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새콤함이 정말 매력 있었어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산미 있는 커피가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엄마와 먹은 소보로밤찰떡생식빵
집으로 모셔온 소보로밤찰떡생식빵입니다. 와아아 밤이 많이 들어있네요. 빵은 쫄깃쫄깃하면서 부드럽고요, 엄마랑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래서 생식빵 생식빵 하나보다 싶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생식빵도 맛있고 브루잉 커피도 맛있었던 하남 미사 베이커리 이지화이트 브레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