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횟집 6월 제철 돌멍게 나온 해산물 모둠과 한치물회, 숙썽수산
한 줄 요약
숙썽수산 종로본점은 종각역 근처에 있는 횟집으로, 높은 파티션과 천막으로 테이블이 분리된 룸 분위기의 술집입니다. 작성자는 종로모듬 해산물(55,000원), 한치 물회(35,000원), 홍게내장 크림고로케(19,000원)를 주문했고, 해산물 모둠에 제철 돌멍게와 해삼, 전복, 소라가 함께 나왔다고 해요. 서울 한복판에서 귀한 제철 돌멍게를 맛보면서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종로 횟집을 찾는다면 숙썽수산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2일 기준)
- 종로모듬 해산물
- 55,000원 (전복·해삼·소라·돌멍게 등)
- 한치 물회
- 35,000원
- 홍게내장 크림고로케
- 19,000원 (꽈리고추 튀김 함께 나옴)
- 기본 반찬
- 연두부 포함 삼총세트
- 좌석
- 문은 없지만 테이블마다 높은 파티션과 천막으로 분리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길 16 3층
2026. 6. 15. 방문자 기준

종로횟집 룸 분위기에 해산물 물회 맛집 숙썽수산

종각역 숙썽수산 종로본점, 룸 분위기는 어떤가요?
숙썽수산 종로본점은 서울 종로 종각역 근처에 있는 룸 분위기 횟집이에요. 오늘도 술쟁이의 술집·횟집 포스팅으로, 제철 돌멍게를 파는 종로 숙썽수산에 다녀왔습니다!!

숙썽수산은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예요. 문이 있는 룸은 아니지만 테이블마다 높은 파티션, 그리고 천막으로 거의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는 종로 룸 분위기 술집이에요.

분위기가 진짜루 좋아버려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데이트로 방문하기도 좋은 종로 종각역 회 맛집입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삼총세트 영접! 연두부.. 고소하고 넘 마이뜸.

숙썽수산 종로모듬 해산물(55,000원)에는 뭐가 나오나요?
숙썽수산 종로모듬 해산물 55,000원
숙썽수산 종로모듬 해산물은 55,000원이고, 전복·해삼·소라에 제철 돌멍게까지 나왔어요. 주문한 메뉴 중 가장 기대기대됐던 해산물 모둠이 첫빠따로 나와줬습니다. 화려한 접시부터 화려한 메뉴 구성까지 눈 돌아가요.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따!

실물이 사진보다 작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화려한 색감과 함께 커다란 접시가 한가득 차서 해산물이 꽤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해삼 파는 곳 진짜 흔하지 않거든요. 저는 해산물 해물 모둠 진짜 가리지 않고 개불부터 해삼, 멍게고 뭐고 다 좋아해서 다 먹는데.. 해삼 파는 곳은 진짜 맘 먹고 찾아도 잘 없더라구요. 근데 숙썽수산은 팔아요!!

전복도 나오고 해삼이랑 소라도 나오고요.

6월 제철 돌멍게, 숙썽수산에서 맛볼 수 있나요?
숙썽수산 해산물 모둠에는 그냥 멍게가 아닌 돌멍게가 나와요. 멍게.. 가 아닌 돌멍게, 그냥 멍게가 아닌 돌멍게라구요 여러분.

돌멍게는 진짜 귀하다고요. 파는 데 자체도 별로 없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단품도 아니고 해산물 모둠 시키니까 따악 나오다니 이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3월부터 6월 제철 돌멍게, 진짜 달달하니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돌멍게 제철 시기는 보통 봄부터 초여름, 3~6월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요. 이 시기에는 바다 향이 더욱 진하고, 돌멍게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살아납니다.

돌멍게는 초여름 6월 제철 음식으로 많이들 찾는 해산물이에요. 넘 맛있는데 비싸기도 하고 일단 파는 데 자체가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먹고 싶어도 잘 못 먹는다고요..

숙썽수산 한치 물회(35,000원) 양과 맛은?
숙썽수산 한치 물회 35,000원
숙썽수산 한치 물회는 35,000원이고, 양이 진짜 한바가지로 나와요. 두 번째 주문한 메뉴는 역시 여름엔 뭐다? 새콤달달 시원한 물회다!

채소가 한가득, 가운데에는 뽀얗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한치도 한가득 올라간 종로 횟집 숙썽수산 한치물회가 나와줬습니다. 소주에는 아무래도 국물 안주가 필요한 게 국룰 아니겠어요..? 이렇게 더운 여름날엔 뜨끈뜨끈한 국물보다 상콤 달달 시원한 물회 한바가지 어떠신지.

한치물회는 양이 진짜 한바가지로 나와서 한 손으로 섞기에는 역부족.. 살얼음 육수랑 채소랑 물회 양념, 그리고 메인 재료인 한치까지 잘 섞어서 앞접시에 덜어 먹기!

종로 종각 숙썽수산 한치 물회 가격은 35,000원, 양이 진짜 많아요. 시원한 육수와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 종류, 한치도 비싼 재료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가운데 메인 자리에 한가득인 게 매우 흡족.

제가 좋아하는 향긋한 미나리까지 물회 안에 듬뿍 들어 있어서 더욱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한치는 비린 맛이 거의 없으면서도 너무너무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해산물입니다. 그래서 어른들도 질기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숙썽수산 홍게내장 크림고로케(19,000원)는 어떤 맛인가요?
홍게내장 크림고로케 19,000원
숙썽수산 홍게내장 크림고로케는 19,000원으로, 둘이서 사이드로 나눠 먹기 좋은 크기예요. 마지막으로 뜨끈뜨끈한 술안주 하나 더 먹고 싶어서 주문한 홍게 내장 크림 고로케입니다.

가격은 19,000원, 둘이서 사이드로 나누어 먹기 딱 좋은 사이즈로 서빙됩니다용. 아래에는 양배추 샐러드가 깔려 있고, 위에는 약간 치폴레 소스? 같이 아주 살짝 매콤한 소스라 느끼함 없이 바삭바삭 맛도리 고로케.

원래 튀긴 음식은 배불러도 나오자마자 뜨끈뜨끈할 때 바로 먹어줘야 하는 거 아시죠? 위에 한가득 올라간 소스까지 조합이 좋은데요.

홍게 내장 고로케는 젓가락으로 살짝 찢으면 부드럽게 잘리는, 겉바속촉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었다요.

진짜 바삭바삭한 튀김옷 안에는 고소한 게 내장으로 만든 속이 들어 있어요. 빵 같은 느낌이 아닌 진짜 내장 크림 질감으로 부드럽고 촉촉 크리미한 식감입니다. 뜨거우니까 한입에 와앙 먹기보다는 앞접시에 덜어서 잘라 먹기를 추천!

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꽈리고추도 함께 튀겨져 나오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아주 얇은 튀김옷이 바삭바삭한 게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종로 숙썽수산, 데이트 술집으로 괜찮을까?
종로 종각역 횟집 숙썽수산은 제철 돌멍게를 맛볼 수 있고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분위기도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 프라이빗한 룸처럼 되어 있어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음. 시끌벅적한 종로 종각역 주변에서 프라이빗하게 대화하기 좋은 술집이 많지 않아서 숙썽수산은 아주 만족입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