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모임 장소 갈비찜·아귀찜 동시 주문 5인상, 해목정 구월점
한 줄 요약
해목정 구월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 근처에서 갈비찜과 아귀찜을 한 테이블에 놓고 먹을 수 있는 한식집입니다. 지인 5인 모임으로 방문해 순살아귀찜 2인분과 매콤돼지갈비찜 2인분을 시키고 눈꽃볶음밥·버섯칼국수로 마무리했습니다. 해산물파와 고기파가 섞인 모임이라면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는 편이 덜 물립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15 2층 206호, 예술회관역 근처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식사 후 차량번호 알려주면 2시간 무료
- 순살아귀찜
- 2인분 35,000원
- 매콤돼지갈비찜
- 2인분 35,000원
- 눈꽃볶음밥
- 1인분 5,000원
- 버섯칼국수
- 2인분 16,000원(1인 8,000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후 방문, 테이블에 이름 적힌 주문 태블릿
- 서비스
- 생일인 인원이 있으면 미역국 제공 안내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지인들과 5인 모임이 있어서 구월동 맛집을 찾다가 해목정 구월점에 다녀왔어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과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 섞여 있어서 갈비찜과 아귀찜을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이곳이 딱이었어요.
해목정 구월점 위치와 주차

해목정 구월점은 예술회관역 근처, 인천 남동구 성말로13번길 15 2층 206호에 있어요.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식사 후 차량번호를 알려드리면 2시간 무료주차가 되니 차로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5인이 앉기 좋은 매장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좀 특이하다 싶었던 게, 바닥에 파도가 영상으로 흘러가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거기다 입구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여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사진 찍기도 좋더라고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널찍한 편이라 5명이서 메뉴를 여러 개 시켜도 테이블이 크게 복잡하지 않았어요.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넓어서 옆테이블에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니 통창너머로 예술회관역 근처 주변 풍경이 훤히 내다보여서 분위기까지 좋았어요. 창가자리 추천합니다ㅋ 미리 네이버로 예약 후 방문해서 저희 이름이 적힌 주문 태블릿이 놓여 있는 곳에 앉았는데 생일인 인원이 있으면 미역국을 챙겨주신다는 안내 문구도 있더라고요. 소소하지만 세심한 서비스라 좋았습니다. 저희는 생일모임은 아닌지라 패스~~~~~
여럿이 둘러앉아 이야기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아서 구월동 예술회관 근처에 모임 장소로 괜찮았어요.
5명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순살아귀찜 2인분 – 35,000원
- 매콤돼지갈비찜 2인분 – 35,000원
- 눈꽃볶음밥 1인분 – 5,000원
- 버섯칼국수 2인분 – 16,000원(1인 8,000원)
메인 두 가지를 고르고 찜 국물에 볶음밥과 칼국수까지 추가하는 코스로 즐겼지요. 기본찬으로는 샐러드, 백김치, 깻잎, 장아찌 등 찜과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함께 나왔습니다.

특히 부추무침과 도라지가 들어간 새콤달콤 냉채무침, 오이고추 장아찌까지 밑반찬 구성이 알차게 나와서 젓가락이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순살아귀찜, 뼈 없이 떡까지


제가 기대했던 메뉴! 이름 그대로 순살이라 뼈 걱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도톰한 아귀살에 매콤한 양념과 채소를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았어요.
또 찜 안에 떡이 같이 나와서 쫄깃한 떡과 매콤한 아귀를 같이 먹는 즐거움도 느껴보았답니다.
매콤돼지갈비찜은 얼마나 매운가

커다란 철판에 빨간 양념이 입혀진 돼지갈비가 푸짐하게 나와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매콤 갈비찜에 꽂혀 있던 피크에는 "해물갈비찜 대상 메뉴 대상 수상" 문구가 적혀 있어서인지 기대감을 갖고 맛을 보았는데 한입 먹으니 매콤한데도 안맙게 느껴지는 매직이랄까?

안맵게 해달라고 요청한것도 아닌데 적당히 매운 맛의 정도가 정말 좋네요.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어서 밥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ㅋㅋ

매콤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고기 좋아하는 일행도 잘 먹었어요. 구월동 맛집 갈비찜을 찾는 분들께 드셔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갈비찜과 아귀찜을 양쪽에 놓고 번갈아 먹으니 한 메뉴만 먹을 때보다 확실히 덜 물리더라고요. 해산물파와 고기파가 함께하는 모임이라면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해 보세요.
마무리 눈꽃볶음밥과 버섯칼국수
메인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눈꽃볶음밥 1인분 추가했는데, 남은 양념에 셀프로 밥과 여러 야채를 볶고 눈꽃 치즈를 덮어 다 볶으니 쫙쫙 늘어나는 치즈밥을 다섯 명이 눈깜작할 사이에 나눠 먹었지뭐에요ㅎㅎ
여기서 끝인 줄 알았는데 버섯칼국수까지 2인분(16,000원)을 추가!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면과 버섯이 들어가니 찜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든든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표고버섯이 통째로 올라가 있어서 면과 함께 건져 먹으니 국물 맛이 한층 깊어지는 느낌!!!
5명이 다녀온 해목정 구월점 총평
- 갈비찜 + 아귀찜을 한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음
- 매장이 널찍해 여럿이 식사하기 좋음
- 건물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
- 볶음밥·칼국수까지 코스처럼 즐기기 좋음
구월동 맛집 갈비찜이나 구월동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세요ㅎㅎ 오늘도 맛있게 먹고 온 소소한발자국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