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역 요리주점 추석에 언니와 문어 내장·명란계란말이, 다리여덟개
한 줄 요약
다리여덟개는 부산 수영구 수영역 근처에서 문어요리를 주메뉴로 하는 요리주점이다. 추석에 내려온 친한 언니와 닷지석에 앉아 문어숙회 소와 명란계란말이, 참이슬을 주문했고, 소짜인데도 양이 넉넉했으며 소량만 나오는 문어 내장까지 맛봤다. 오후 3시 30분부터 영업해 수영역 근처 낮술 자리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
- 영업시간(월~목, 일)
- 15:30~23:00, 라스트오더 22:00
- 영업시간(금~토)
- 15:30~24:00, 라스트오더 23:00
- 주문 메뉴
- 문어숙회 소, 명란계란말이, 참이슬
- 명란계란말이 가격
- 만원대
- 좌석
- 바 다찌(닷지)석, 홀 좌석, 여럿이 앉는 소파 테이블석
- 화장실
- 매장 내부, 남녀 분리
- 포장·배달
- 가능하다고 함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테이블당 하이볼 한 잔 증정이라고 함
2026. 9. 30. 방문자 기준

수영역 다리여덟개 위치와 영업시간
다리여덟개는 부산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에 있는 문어요리 주점이에요. 월~목·일요일은 15:30~23:00(라스트오더 22:00), 금~토요일은 15:30~24:00(라스트오더 23:00)까지 영업해요.


이 날은 추석에 친한 언니가 내려와서 같이 수영역 근처 맛집인 다리여덟개를 방문한 날!
다리여덟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메뉴는 문어인데요! 문어 마스코트가 반겨주고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수영역 근처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에겐 희소식일 듯!

올라가는 길에 보인 수많은 사케와 와인병들. 애주가들이 많이 방문하는 느낌이에요.

수영역 근처 맛집인 다리여덟개의 입구예요.

다리여덟개 내부 좌석과 화장실은 어떤가요?
다리여덟개 내부는 심플&모던한 느낌이고, 바에 앉아 사장님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찌 좌석과 홀 좌석이 있어 취향껏 앉을 수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문어가 또 반겨줍니다.
데이트하는 연인들이면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밖을 구경하면서 마셔도 너무 좋아 보여요. 귀엽! 그리고 여러 명이라면 넓은 소파 테이블 좌석 추천!
화장실이 외부에 있으면 흐름 끊기고 청결이 걱정되는데, 다리여덟개는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 흐름 끊기지 않고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완전 청결하고 남녀가 나뉘어져 있어서 이런 부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좋아할 듯해요.

다리여덟개 메뉴와 이 날 주문한 것
다리여덟개 메뉴판에는 문어숙회, 문어튀김, 문어감바스 등 문어요리뿐만 아니라 육전과 굴튀김, 굴전, 굴떡국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어요. 저희가 이 날 주문한 것은 아래 세 가지예요.
- 문어숙회 소
- 명란계란말이
- 참이슬



주문을 하고 매장을 구경했어요. 아기자기한 문어 및 소품들로 가득!

문어지지 말자, 멋지자나


소주·맥주 말고 하이볼, 전통주도 있나요?
수영역 근처 술집인 다리여덟개는 소주나 맥주 말고도 위스키하이볼과 전통주 등 다양한 주종을 판매하고 있어서 취향껏 마시기 가능해요.

저희는 이 중 사장님을 직관할 수 있는 닷지에 앉았습니다!
리뷰를 작성하면 테이블당 하이볼 한 잔을 증정한다고 하니 참고해서 받으면 좋겠죠.

다리여덟개 기본 안주는 뭐가 나오나요?
다리여덟개에서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조개, 생야채, 쥐포, 메추리알곤약조림, 오뎅 같은 밑반찬이 세팅돼요.

해감이 잘 된 조개의 감칠맛, 크~

생야채와 함께 쌈장과 마요네즈도 나왔고, 쥐포와 메추리알곤약조림, 오뎅 등도 나왔어요.
잘라주는 언니, 쏘 스윗걸. 잘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위랑 집게 너무 귀엽! 이렇게 나온 기본찬들로만 한 병 순삭 가넝.
다리여덟개 문어숙회 소, 양과 맛은?
다리여덟개 문어숙회는 소짜인데도 양이 넉넉하게 나왔어요. 곧 저희 배로 들어올 문어가 보이고, 문어숙회를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구경 중. 잠깐의 기다림 후 나온 문어숙회 영롱쓰. 소짜인데 이렇게 많이 주셨어요, 대혜자,,

처음 먹어본 문어 내장
저는 요런 건 처음 봤는데 문어의 내장이라고 해요. 소량만 나오는 부위라 언니와 반갈해 먹었는데 고소하고 완전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기름장과 초고추장에 문어숙회를 찍어 먹으면 됩니다.

너무 맛있고 부드럽고 완벽한 숙회였어요.


다리여덟개 명란계란말이 가격과 맛
다리여덟개 명란계란말이는 크기가 완전 압도적인데 가격은 만원대로 합리적이었어요. 문어숙회에 이어 곧바로 나왔고, 명란이 저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만원대!

촉촉하고 따듯한, 엄마가 해준 집밥 계란말이의 업그레이드된 버전 느낌. 문어숙회랑 찰떡이었어요.
수영역 낮술 자리로 다리여덟개 어떤가요?
다리여덟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영업해서 수영역 근처 낮술을 찾는 분들도 방문해보면 좋을 듯해요 ㅎㅎ 두 가지 요리만 시켜봤지만 맛에서 느껴지는 사장님 내공이 장난 아닌 곳! 수영역 근처 맛집 및 술집을 찾으신다면 다리여덟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