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롯데아울렛 들른 뒤 쭈꾸미볶음 단품 매운맛 1인 11,500원, 쭈미꾸미
쭈미꾸미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에 있는 쭈꾸미볶음 전문 밥집이다. 기장 롯데아울렛에 들렀다가 재방문해 피자 세트 대신 쭈꾸미볶음 단품을 매운맛 2인분(1인분 11,500원)으로 먹었고, 묵사발·샐러드·공기밥과 출입구 후식 코너의 뻥크림까지 즐겼다. 불향 진한 부드러운 쭈꾸미와 가성비 덕분에 다시 갈 의사가 확실한 곳이다.
부산진 두 잔 사이 · 46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들른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쇼핑 · 술집 · 헤어·뷰티
쭈미꾸미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에 있는 쭈꾸미볶음 전문 밥집이다. 기장 롯데아울렛에 들렀다가 재방문해 피자 세트 대신 쭈꾸미볶음 단품을 매운맛 2인분(1인분 11,500원)으로 먹었고, 묵사발·샐러드·공기밥과 출입구 후식 코너의 뻥크림까지 즐겼다. 불향 진한 부드러운 쭈꾸미와 가성비 덕분에 다시 갈 의사가 확실한 곳이다.
하이니크헤어는 부산 동래구 온천장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소규모 미용실입니다. 작성자는 대책 없이 길기만 한 머리를 정리하려고 하이니크헤어에서 40분 넘게 걸린 레이어드컷 뒤 C컬과 S컬을 섞은 가벼운 레이어드펌을 받았고, 마지막에 드라이·손질법까지 안내받았습니다. 네이버 예약 혜택으로 14만원 시술을 9만 9천원에 받을 수 있어 가격 부담 없이 레이어드펌을 하기 좋은 동래 미용실이라는 평입니다.
사루각20은 부산 전포동 전포역 8번출구 앞 지하 1층에 있는 일본식 카레집으로, 전포 카레맛집 모루식당의 2호점이에요. 주말 오픈런으로 두 명이 방문해 모루 새우 크림카레(9,000원), 사루각카레(12,000원), 가라아게(5,500원)를 나눠 먹고 컵·에코백·키링 같은 굿즈와 냉동카레도 구경했어요. 사루각20은 자연광 드는 지하 매장에서 부담 없이 한 그릇 먹기 좋은 전포 점심 밥집이에요.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은 부산 남구 대연역 바로 앞에 있는 즉석 대패삼겹살 고깃집이다. 주말 저녁 7시 넘어 도착해 20분 정도 기다린 뒤 대패삼겹 5인분(500g)을 둘이 먹고, 셀프바 떡국떡 구이와 셀프볶음밥, 후식까지 챙겼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걸어두고, 볶음밥용 고기는 일부러 남겨두는 것이 대패마켙 부산대연점을 즐기는 방법이다.
향택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서전로에 있는 한식 덮밥집으로, 대구 교동시장에서 시작한 곳이라고 해요. 서면 롯데백화점을 구경하고 걸어가 주말 점심으로 가지된장덮밥(13,000원)과 삼치곤드레밥(14,000원)을 먹었는데, 고기가 넉넉한 보리된장과 향 좋은 곤드레가 속도 편하고 맛있었다고 해요. 향택 전포점은 건강과 맛을 다 챙기고 싶은 날 혼밥으로도 추천할 만한 전포동 한식집입니다.
안민 부산점은 서면·전포동에 있는 구워주는 고기집으로, 평일 저녁 15분 웨이팅 뒤 통돼지 반마리세트(41,000원/450g)와 마시떼 냉라멘·골빔멘(각 6,000원)을 먹었어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불판이 테이블 사이드에 있어 대화하기 편했고, 파김치와 구운 가지, 쫀득한 냉라멘 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맛·가격·서비스를 모두 만족한 서면 고기집입니다.
용두산 숯불쭈꾸미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부전역 가까이에 있는 숯불쭈꾸미·보쌈 전문점입니다. 세트 대신 단품으로 숯불쭈꾸미 2인분(1인분 13,000원)과 보쌈 한 접시(14,000원), 콩나물밥(2,000원)을 먹었는데, 직원이 숯불에 직접 구워주는 쭈꾸미는 불향이 가득하고 크기가 크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쭈꾸미는 물론 보쌈과 서비스 수제비까지 맛있어서 누굴 데려가도 좋아할 만한 전포동 맛집입니다.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부산 서면역 근처에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메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 두 가지이며 둘 다 100g 5,900원입니다. 평일 저녁 만석인 길촌숯불갈비에서 마지막 한 자리에 앉아 둘이 생 돼지갈비 한 판(500g, 29,500원)과 반반냉면, 공깃밥을 먹었고, 피자를 먹고 간 배부른 상태에서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서면에서 가성비 좋은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길촌숯불갈비가 확실한 선택입니다.
울산대왕암돌짬뽕은 울산 동구 일산진5길에 있는 누룽지 돌판 짬뽕·짜장 전문 중식당입니다. 판지항 스노클링 전에 들러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웨이팅을 걸어 대기 시간을 20분 정도 줄였고, 통오징어 누룽지 돌판짜장과 돈탕·치탕 반반인 수제돈치탕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울산대왕암돌짬뽕을 간다면 테이블링 원격웨이팅부터 걸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삼구이 전포본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번화가에 있는 삼겹살 고기집이다. 평일 저녁에 웨이팅 끝에 방문해 초지방삼겹살 3인분과 크림 김치볶음밥을 주문했고, 직원이 대파·버섯과 고기를 바싹 구워줘 비계 많은 삼겹살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다. 초삼구이는 비계 좋아하는 사람과 단체 모임에 특히 추천할 만한 전포동 삼겹살집이다.
신통영 아구수육.탕은 부산 수영역 근처에서 생아구만 쓰는 제철음식 전문점입니다. 아구찜만 먹어 봤던 작성자가 금요일 저녁 만석인 매장의 마지막 한 자리에 앉아 생 아구수육 소(50,000원)를 처음 먹었는데, 자극 없이 깔끔하고 진한 맛에 육수까지 떠 마시고 싶었다고 합니다. 신통영 아구수육.탕은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 좋은 담백한 안주 맛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백호떡방은 울산 남구 신정동 번영로에 있는 호박 인절미 떡집이에요. 울산 여행 중 단호박 인절미가 먹고 싶어 들렀는데 카스테라 호박 인절미 백호떡이 품절이라 흑임자 호박 인절미 흑호떡 중(8,500원)과 단호박 우유(4,500원)를 포장했어요. 흑호떡은 흑임자와 단호박 맛이 조화롭고 쫄깃해서 떡을 안 좋아하는 지인도 맛있다고 할 만큼 호불호 없는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