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피자 지인 모임 저녁,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베이컨크림파스타 세트 피클스
한 줄 요약
피클스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피자·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서울·경기 생활을 마치고 부산에 돌아온 작성자가 더운 날 저녁 지인들과 반반피자(잠봉뵈르·타코)와 베이컨크림파스타 세트에 버드와이저 생맥주 3잔을 곁들였습니다. 직원이 권한 소금 찍은 도우 꼬다리와 마늘 넉넉한 꾸덕한 크림파스타까지, 맛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전포동 레스토랑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포역 7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휴무일
- 연중무휴
- 대표메뉴
- 잠봉뵈르피자, 푸타네스카파스타, 라자냐, 베이컨크림파스타 등
- 주문 세트
- 반반피자 + 파스타 39.0(3만9천원)
- 생맥주
- 버드와이저 생맥주 5.0(5천원), 3잔 주문
- 기본 제공
- 피클 제공, 셀프바에서 물·피클 자유 리필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2026. 6. 19. 방문자 기준
전포동 피클스, 어떤 곳인가요?

피클스는 부산 전포동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상당한 피자·파스타집입니다. 방문했을 때도 외국인 손님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랜만에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서 잠시 생활하다가 부산에 내려오니 왜 다들 집이 최고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익숙한 거리와 바다 냄새까지 모든 것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부산에 왔으니 요즘 가장 핫한 동네를 안 가볼 수 없겠죠? 바로 전포동입니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곳이 바로 피클스였습니다. 전포동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린 외관과 분위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보러 가실까예!
전포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즐기는 제대로 된 피자 한 판
피클스 영업시간과 휴무일
전포동 피클스는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연중무휴입니다. 대표메뉴는 잠봉뵈르피자, 푸타네스카파스타, 라자냐, 베이컨크림파스타 등입니다.
전포동 피클스 외관은 어떤가요?



피클스는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예전에는 의류 매장이 있던 자리였는데 어느 순간 감성 가득한 레스토랑으로 변신했더군요. 건물 외관과 창문, 그리고 매장 앞 테라스 공간까지 모두 전포동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하나의 명소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피클스 내부 분위기와 오픈 키친



피클스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이고, 오픈 주방이라 직원들이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조명이 반겨주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 키친을 좋아하는 편인데 청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가더군요. 무엇보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피자 향이 매장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그 냄새만으로도 식욕이 확 살아났습니다.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부터 친구 모임, 가족 단위 손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포동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피클스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세트 가격



피클스에서는 반반피자 + 파스타 세트(39.0)에 생맥주(5.0) 3잔을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잠봉뵈르와 타코피자를 선택했고 파스타는 베이컨크림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가격 대비 구성도 괜찮고 메뉴 선택 폭도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 피클



피클스는 자리에 앉으면 바로 피클이 제공되고, 셀프바에서 물과 피클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이 피클스인 만큼 피클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저와 냅킨도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매장의 운영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뉴욕 브런치 레스토랑 같은 감성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더운 날 버드와이저 생맥주 한 잔

피클스에서는 음식이 나오기 전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먼저 한 잔 마셨습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시원한 생맥주 한 모금에 피로가 싹 날아가더군요. 요즘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마시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메인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먼저 반반피자입니다.
잠봉뵈르·타코 반반피자 맛은?



피클스 반반피자는 왼쪽이 타코피자, 오른쪽이 잠봉뵈르피자였습니다. 타코피자는 나초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씹을수록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맥주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잠봉뵈르피자는 햄의 풍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햄이 균형 있게 올라가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우 꼬다리는 소금에 찍어 먹기
무엇보다 직원분이 피자 꼬다리 부분을 소금에 찍어 먹어보라고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직접 먹어보니 바게트에 소금을 찍어 먹는 듯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도우 자체가 맛있으니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피클스만의 개성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포동에서 먹어본 피자 중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서면 맛집 피자를 검색할 때 피클스를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피클스 베이컨크림파스타는 어떤가요?
피클스 베이컨크림파스타는 정말 꾸덕한 크림소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림의 부드러움과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렸고 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느끼함도 잡아주었습니다. 특히 바닥에 깔린 마늘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메뉴였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전포동에서 분위기 좋은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왜 사람들이 서면 맛집 피자로 많이 찾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맛과 분위기 모두 갖춘 곳이었습니다.

3줄 요약
- 전포동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 잠봉뵈르피자와 타코피자가 인상적이었던 곳
- 데이트, 친구 모임 모두 추천 가능한 피클스
피클스 재방문 의사는? 200%입니다
피클스는 단순히 피자를 파는 식당이 아니라 전포동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예쁜 외관과 아늑한 내부 분위기,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시원한 버드와이저 생맥주까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친구들과 가볍게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부산 여행을 온 친구가 있다면 자신 있게 데려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포동에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꾸준히 방문할 것 같은 곳입니다. 역시 서면 맛집 피자라는 키워드가 잘 어울리는 전포동 대표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