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브런치 베이컨 베니와 원두 카드 곁들인 오트라떼,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골목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카페입니다. 오전 8시 오픈에 맞춰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아보카도 토스트, 아사이볼, 원두 안내 카드와 함께 나온 오트밀크 라떼를 2층에서 먹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느껴져 아침 브런치나 민락동 데이트, 반려동물 동반 외식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광안리 톤쇼우 인근 골목)
- 오픈
- 오전 8시
- 주차
- 민락씨랜드 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도보 1분, 10분에 300원, 약 8대 규모
- 좌석
- 1층·2층, 1인석 여러 자리
- 반려동물
- 실내 동반 가능
- 주문 메뉴
-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18,000원, 아보카도 토스트 16,000원, 아사이볼 9,000원, 라떼 6,000원(오트밀크 변경 +1,000원)
2026. 7. 31.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서 아침부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민락동 브런치카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브런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데,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오전 8시부터 오픈해서 아침 식사나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특히 광안리 러닝코스를 따라 산책이나 운동을 마친 뒤 들르기에도 좋아 보여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위치와 주차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가까운 민락동, 광안리 톤쇼우 인근 골목에 있어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위치였어요.

가장 가까운 공영 주차장으로 민락씨랜드 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도보 1분 거리라 자차로 방문하기도 편했어요. 주차비는 10분에 300원이고, 총 주차 대수가 8대 정도로 규모가 크지는 않았어요.
민락동 브런치 분위기, 1층과 2층 좌석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입구부터 깔끔한 노출 콘크리트 외관에 심플한 로고가 더해져 모던한 감성이 느껴졌어요. 광안리 브런치 맛집에 대한 기대감도 더 생기더라고요 🖤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공간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아담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2층에서 식사했는데 가족 단위 손님들이 이용 중이셨고, 채광도 좋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는 캐주얼한 분위기라 민락동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식사하는 동안 편안했고, 1인석도 여러 자리 마련되어 있어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층에는 정수기와 컵, 그릇 등이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실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점도 저 같은 반려인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장점이었습니다 🐶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브런치 메뉴와 가격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의 브런치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단위: 천 원).
- 더 페이머스 베니 18.0
- 프렌치토스트 17.0
- 갈릭 버터 에그(터키쉬에그) 14.0
- 하우스 샐러드 12.0
- 훈제 연어 토스트 17.0
- 구운 버섯 토스트 15.0
- 베이컨 스크램블 토스트 15.0
- 아보카도 토스트 16.0
- 에그 인 헬(샥슈카) 15.0
- 베이컨에그롤 9.0
- 햄치즈토스트 9.0
- 아사이볼 9.0
- 수프(버섯/단호박) 9.0
- 루꼴라 치즈 토스트 9.0
- 요거트볼 7.0
브런치 메뉴들이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서 주문하는 데 한참 고민했는데요,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서 ㅎㅎ 다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이날 주문한 메뉴
-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18.0
- 아보카도 토스트 16.0
- 아사이볼 9.0
- 라떼 6.0 (오트밀크 변경 +1.0)
주문한 메뉴는 2층까지 직접 가져다주셨는데요, 계단을 이용해야 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와 더 페이머스 베니, 맛은 어땠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의 아보카도 토스트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 있었고 빵과의 조화도 정말 좋았습니다 😆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는 게 한입 먹자마자 느껴져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더 페이머스 베니는 크루아상 위에 수란과 베이컨이 올라가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고, 기존에 크루아상을 샌드위치로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토핑을 베이컨과 훈제연어 중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원두 안내 카드와 함께 나온 오트밀크 라떼

평소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는데, 이날은 호주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오트밀크로 변경한 라떼를 주문해 봤어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커피와 함께 원두 안내 카드도 같이 주셨는데, 어떤 원두를 사용하는지와 맛의 특징까지 확인할 수 있어 커피를 더 즐겁게 마실 수 있었어요 ☕🤎 묵직하면서도 맛의 밸런스가 정말 좋고 브런치 메뉴와도 잘 어울려서 따뜻한 라떼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식으로 먹은 아사이볼


건강한 디저트처럼 즐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의 아사이볼(9,000원)은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던 메뉴인데요. 시원한 아사이 퓨레에 블루베리와 바나나가 밸런스 좋게 들어 있었고, 그래놀라 듬뿍에 ㅎㅎ 가염 땅콩버터가 함께 올라가 있어 평소 좋아하는 아사이볼 조합이라 좋았어요. 건강한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라 브런치 후식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총평
광안리에서 아침 일찍부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만족하실 만한 곳이었어요.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민락동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았고, 가족 외식이나 민락동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렸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고,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에요. 광안리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민락동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들이시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