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동 수육 국밥 국물에 적신 부추 곁들인 볼살 수육 소자, 여수에서온나진국밥
여수에서온나진국밥 부산국제금융센터점은 부산 남구 문현동 BIFC몰 3층에 있는 여수 출신 국밥집입니다. 작성자는 수육 소(小)자를 주문해 매일 매장에서 삶는 돼지 볼살 수육을 갓김치, 양파장, 국밥 국물에 적신 부추와 곁들여 먹었습니다. 두툼한데도 야들야들하고 잡내 없는 볼살 수육과 국물 적신 부추 조합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문현동 수육집입니다.
정오 줄서기 · 67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찾아간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식품 · 헤어·뷰티 · 술집 · 카페 · 즐길거리
여수에서온나진국밥 부산국제금융센터점은 부산 남구 문현동 BIFC몰 3층에 있는 여수 출신 국밥집입니다. 작성자는 수육 소(小)자를 주문해 매일 매장에서 삶는 돼지 볼살 수육을 갓김치, 양파장, 국밥 국물에 적신 부추와 곁들여 먹었습니다. 두툼한데도 야들야들하고 잡내 없는 볼살 수육과 국물 적신 부추 조합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문현동 수육집입니다.
맹구포차 광안본점은 부산 광안리(금련산역 인근)에 있는 8090 레트로 감성의 활어회 요리주점입니다. 과음 다음 날 가볍게 밀치회 단품(29,000원)에 초밥밥(2,000원)을 곁들여 셀프 밀치 초밥을 만들어 먹고, 명란크림우동과 날치알 주먹밥까지 맛봤습니다. 포차 분위기에서 횟집급 신선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만족한 곳입니다.
방파제는 1982년부터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에서 영업해 온 회·해산물 전문점으로, 백년가게이자 부산시 지정 향토음식점입니다. 작성자는 방파제에서 제철 모듬회 한상을 먹었고, 잿방어 숙성회와 안키모를 올린 흰살 생선회, 산미가 도는 매운탕을 특히 좋게 평가했습니다. 1층 테이블, 2층 룸, 3층 연회장을 갖춰 부모님 식사나 상견례, 회식 장소로 추천한 곳입니다.
목화실비는 부산 서면에서 10년 동안 자리를 지켜 온 실내포차 감성의 요리주점입니다. 저녁 6시 30분 전에 방문해 무료 하이볼 2잔으로 시작했고, 신메뉴 퐁듀 인 닭발과 참기름 향 나는 계란탕을 곁들였습니다. 뼈 없는 튤립닭발에 볶음라면과 나쵸까지 포함된 구성이라, 이른 저녁 둘이서 한잔하기 좋은 서면 술집이었어요.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부산 전포카페거리 한가운데, 전포역과 서면역 사이에 있는 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두바이 타르트(6,400원), 초코 말차 크루아상(6,700원), 피스타치오 퀸아망(6,500원)을 포장해 하루 냉장 보관한 뒤 먹었는데도 결과 부재료의 묵직함이 살아 있었다고 해요. 퀸아망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반하게 만든 부산 빵지순례 코스입니다.
나마사케 수영본점은 부산 수영역·광안리 인근에서 한자리를 7년째 지켜 온 일식 오마카세집입니다. 작성자 커플은 1인 75,000원 오마카세 코스로 우니새우쌈, 제철 사시미, 참다랑어 오도로, 무늬오징어, 메로구이, 전복내장파스타, 매운탕까지 맛봤고, 평소 해산물을 거의 남기던 두 사람이 해산물 접시를 거의 다 비웠습니다. 나마사케는 광안리·수영에서 기념일 데이트용 일식 코스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오이라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에 있는 갤러리형 브런치 카페 겸 다이닝 라운지입니다. 작성자는 엄마와 함께 오이라를 다시 찾아 한우함박스테이크, 우베 수플레 팬케이크, 오이라 샐러드,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었고, 단 디저트를 즐기지 않는 엄마도 우베 수플레를 칭찬했습니다. 해운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가거나 부모님·연인과 브런치 데이트를 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철판은 핑계고는 부산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에 새로 문을 연 철판요리 전문 술집이다. 자리마다 놓인 개인 철판에서 호빵맨 모양으로 꾸민 명란 몬자야끼(20,900원)를 긁어 먹고, 새콤하면서 화끈하게 매운 국물떡볶이(18,000원)를 추가로 주문했다. 철판은 핑계고는 부드러운 몬자야끼와 매운 국물떡볶이를 함께 즐기기 좋은 서면 데이트·모임 술집이다.
부엉이산장 부산수영점은 부산 수영역과 광안리 사이 골목에 있는 산장 분위기의 한식 요리주점이에요. 작성자는 시그니처 곱도리탕(31,000원)을 사리 추가 없이 기본으로 주문했고, 길게 썬 곱창과 쫄깃한 닭고기, 국물을 머금은 당면에 배가 불러 볶음밥 대신 공기밥(1,000원)을 말아 마무리했어요. 부엉이산장 부산수영점 곱도리탕은 기본 양만으로도 둘이 배부르게 먹을 만큼 푸짐합니다.
완벌집 경성대본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역 근처에서 주방에서 다 구운 삼겹살을 내주는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둘이서 작은 판(500g)을 숙성 삼겹·숯불고추장 삼겹·벌집껍데기로 37,000원에 맞춰 먹고, 크림스프와 밀크씨슬 서비스, 셀프볶음밥까지 즐겼습니다. 굽는 수고와 옷 냄새 없이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데이트·청첩장 모임에 맞는 고기집이라는 결론입니다.
신촌양푼이 서면본점은 부산 서면에서 20년째 국내산 등갈비로 양푼이갈비찜 한 메뉴만 내는 체인 없는 본점입니다. 둘이서 양푼이갈비찜 3인분을 1단계 맵기로 먹고, 사장님이 직접 볶아주는 4,000원 볶음밥에 부어먹는 치즈(5,000원)로 마무리했습니다. 잡내 없는 등갈비와 볶음밥 퍼포먼스까지, 서면 점심이나 저녁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명승제주생고기는 부산 수영구 광안역 근처에 있는 제주산 생고기 전문 고기집이다. 광안리 어방축제를 구경한 뒤 부모님과 제주산 생갈비 2인분, 양념갈비 2인분을 먹고 양념갈비 1인분을 추가했으며, 제주생고기김치찌개와 흑미밥으로 마무리했다. 이가 약한 아버지도 질기지 않게 드실 만큼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 부모님 모시고 가는 외식으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