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카페거리 페이스트리 맛집 하루 지나도 바삭한 퀸아망, 어퍼이스트베이커리
한 줄 요약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부산 전포카페거리 한가운데, 전포역과 서면역 사이에 있는 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두바이 타르트(6,400원), 초코 말차 크루아상(6,700원), 피스타치오 퀸아망(6,500원)을 포장해 하루 냉장 보관한 뒤 먹었는데도 결과 부재료의 묵직함이 살아 있었다고 해요. 퀸아망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반하게 만든 부산 빵지순례 코스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포역 7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6일 기준)
- 영업시간
- 11:00 - 21:00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2층 (전포카페거리, 전포역·서면역 도보 이동 가능)
- 두바이 타르트
- 6,400원
- 초코 말차 크루아상
- 6,700원
- 피스타치오 퀸아망
- 6,500원
- 음료
- 커피, 라떼, 에이드, 티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후 직원에게 보여주면 원하는 빵 1개 무료 증정
2026. 6. 10. 방문자 기준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어떤 곳인가요?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부산 전포카페거리 한가운데, 전포역과 서면역 사이에 있는 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예요.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빵순이·디저트 덕후라면 가슴이 설렐 만한 부산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기본을 매일 같은 마음으로 지켜가며 굽는다는 사장님의 굳은 철학이 고스란히 맛으로 전해지는 전포 카페입니다.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 '가심비 좋은 베이커리'라, 저처럼 디저트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포장해 와서 먹은 솔직하고 생생한 맛평을 들려드릴게요.



매장 정보
- 위치: 부산 전포카페거리 중심가 (전포역·서면역 도보 이동 가능)
- 영업시간: 11:00 - 21:00
- 매장 매력: 매일 새벽 직접 반죽을 밀고 채워 넣는 정통 페이스트리 전문점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생산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고, 항상 가장 좋은 상태의 바삭한 빵들을 선보인다고 해요. 그래서 전포맛집이자 서면 빵집 핫플로 입소문이 자자해요.
음료 메뉴와 영수증 리뷰 이벤트
어퍼이스트베이커리 카운터 메뉴판을 보니 빵과 함께 매장에서 즐기기 좋은 음료로 커피, 라떼, 에이드, 티가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요. 카페인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도 합격!
그리고 고객들을 위한 알찬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더라고요!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에서 영수증 인증 후 리뷰를 작성해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그냥 뭐든 원하는 빵 1개를 무료로 증정해 주십니다! 놓치면 손해예요. 취향껏 골라골라ㅎㅎ




무엇을 주문했나요? (포장 후 하루 뒤 섭취)
어퍼이스트베이커리에서 두바이 타르트, 초코 말차 크루아상, 피스타치오 퀸아망 3가지를 포장했어요. 매장에 가득한 고소한 버터 향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가장 트렌디하고 묵직한 녀석들로 골랐습니다. 당일에 먹지 못하고 냉장 보관했다가 다음 날 꺼내 먹었는데도 퀄리티가 기가 막히더라고요!
- 두바이 타르트: 6,400원
- 초코 말차 크루아상: 6,700원
- 피스타치오 퀸아망: 6,500원



두바이 타르트 (6,400원) 🍫 에어프라이어 샤워 후 극락행!
어퍼이스트베이커리의 두바이 타르트는 요즘 대세 중의 대세인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타르트로 재해석한 초핫플 메뉴예요. 바삭하게 구워낸 타르트 쉘 속에 고소함의 극치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하게 볶아낸 카다이프 면을 빈틈없이 가득 채우고, 진한 고급 초콜릿으로 덮어 마무리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뒀던 터라 먹기 전에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샤워를 시켜주었는데요. 자르는 순간부터 "와작와작! 바삭!" 하고 터지는 카다이프 면의 식감과 파이의 결이 아주 예술입니다. 요즘 핫한 두바이 쫀득 쿠키 1.5개는 족히 합쳐놓은 듯한 압도적인 부재료 양인데 가격은 6,400원이라니 가성비가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찐하고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맴도는 마성의 타르트입니다.


초코 말차 크루아상 (6,700원) 🍵 냉장 보관이 신의 한 수!
어퍼이스트베이커리의 초코 말차 크루아상은 일단 크기부터 압도적으로 커요. 결이 겹겹이 살아있는 시그니처 크루아상 속에 쌉싸름하고 진한 말차를 가득 채우고, 달콤한 슈가파우더 토핑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빵이에요.
요 녀석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먹은 게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크루아상 안에 들어있는 말차 초코 가나슈 크림이 아주 묵직하고 꾸덕꾸덕해져서 생초콜릿을 먹는 느낌. 싸구려 녹차 맛이 아니라 아주 쌉싸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말차 향이 진하게 퍼지고, 콕콕 박혀있는 초코칩으로 식감까지 더해 밸런스를 이루는 맛입니다.




피스타치오 퀸아망 (6,500원) 👑 퀸아망 안 좋아하던 나를 반하게 한 물건!
어퍼이스트베이커리의 피스타치오 퀸아망은 파사삭 부서지는 결이 살아있는 퀸아망 위에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진하고 고소한 원형 피스타치오 크림과 오독오독 씹히는 분태를 아낌없이 얹은 인기 메뉴예요.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았어요.
포장해오면서 피스타치오 크림이 찌부가 돼서 모양은 이상해졌지만ㅠㅠ 와... 이거 진짜 대박 물건입니다! 사실 전 평소에 퀸아망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건 어느새 멍 때리고 정신없이 먹다 보니 순식간에 절반이 사라져 있더라고요. ㅋㅋㅋ
파사삭 가볍게 부서지는 페이스트리 식감도 훌륭하지만, 캐러멜라이징 코팅이 와사삭바사삭함과 단맛을 더 끌어올려주고,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 크림의 고소함이 정말 진하고 묵직합니다. 요즘 나름 당 줄이기 건강 관리에 들어간 터라 정신줄 붙잡고 눈물을 머금으며 중간에 멈추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ㅠㅠ
어퍼이스트베이커리, 부산 빵지순례로 갈 만할까?
어퍼이스트베이커리는 페이스트리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저도 퀸아망에 눈뜨게 해 준 전포 카페였어요. 하루 지나서 먹었음에도 크루아상의 결이 살아있고, 아낌없이 채워 넣은 부재료의 묵직함이 빵을 먹는 내내 큰 행복이었어요.
전포동이나 서면 일대에서 제대로 된 인생 페이스트리를 맛보고 싶으시거나, 실패 없는 부산 빵지순례 코스를 짜고 계신다면 전포 어퍼이스트베이커리로 달려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