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커리 데이트 시금치 치킨 커리와 양고기 시크케밥, 발리우드
한 줄 요약
발리우드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중간쯤, 광남로130번길 2층에 있는 인도 현지인 운영 인도음식 전문점이다. 커플이 데이트 중 들러 양고기 시크케밥, 시금치 치킨 커리, 플레인 난을 먹었고, 음식은 주문 후 40분 정도 기다려 받았지만 시금치 치킨 커리와 갓 구운 난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한국어 소통은 어렵지만 인도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광안리 커리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안역 5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12: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 주차
- 가능 (유료, 주차 지원 없음)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130번길 9 2층, 광안리 해수욕장 중간 지점
- 주문 메뉴
- 시크케밥(양고기), 시금치 치킨 커리, 플레인 난
- 영수증 리뷰 혜택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플레인·버터·갈릭 난 중 하나 선택
- 대기
- 방문 당일 주문 후 약 40분 뒤 음식 받음
- 참고
- 직원 모두 외국인, 한국어 소통 불가
2026. 7. 11. 방문자 기준

광안리 인도음식점 발리우드 영업시간과 주차
광안리 인도음식점 발리우드의 영업시간은 12:00부터 23: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2:30이에요. 주차는 가능하지만 주차 지원은 없고 유료예요.

광안리 데이트 중 들르기 좋은 커리집
발리우드는 남자친구랑 광안리 갔다가 색다른 게 먹고 싶어서 방문한 인도음식 전문점이에요! 남들 엽떡, 마라탕 주기 돌아올 때 커리 주기 돌아오는 커플이라서요. 발리우드는 광안리 해수욕장 딱 중간 지점 정도에 있어서 광안리 데이트 하다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발리우드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인도음식점인가요?
발리우드는 인도 현지인 분이 운영하는 찐 인도 음식점이고, 직원분들도 다 외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이 불가해요. 이 점은 참고하시길 바라요!
사실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가벼운 커리 맛집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찐 인도 음식점 기세에 처음엔 살짝 쫄아버렸음.. 그도 그럴 게 한국인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고 인테리어도 진짜 이국적이었어요.
외국인들 사이에 누가 봐도 한국인인 나








발리우드에서 주문한 메뉴
- 시크케밥(양고기)
- 시금치 치킨 커리
- 플레인 난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음식점 특, 발리우드 메뉴판에도 메뉴가 엄청 많은데 다 맛 가늠이 안 됨..ㅋㅋㅋㅋㅋ 커리 종류만 해도 거의 20개에, 탄두리치킨, 치킨 티카 등 유명한 인도 음식도 많이 보였어요.

영수증 리뷰 난 혜택과 40분 대기
발리우드에서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플레인 / 버터 / 갈릭 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다만 이날은 주문하고 40분 정도 뒤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ㅜㅜ
여기서부터 문제 발생.. 이날만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손님이 많기도 했고, 혹시나 웨이팅이 싫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발리우드 시크케밥(양고기)은 어떤 맛인가요?
발리우드 시크케밥은 다진 양고기를 길쭉하게 뭉친 형태로, 은은한 향신료 향에 담백한 맛이었어요. 케밥은 양고기로 만든 시크케밥과 야채케밥이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케밥 비주얼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 제가 알고 있던 케밥 = 터키식 케밥, 부리또 같은 느낌
- 발리우드 시크 케밥 = 길쭉한 너비아니 느낌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길쭉한 모양의 양고기가 약 5조각 정도 나왔고 은은하게 향신료 향이 느껴졌어요. 다진 양고기를 뭉친 형태로 나올 줄은 몰랐던 터라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먹다 보니 담백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시크케밥에는 소스와 피클도 함께 나오는데, 고기 자체에 이미 향신료 맛이 들어가 있어서 소스 없이 먹어도 느끼함은 거의 없었어요.



발리우드 시금치 치킨 커리 & 플레인 난
결론부터 말하면 발리우드에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바로 시금치 치킨 커리였어요! 제 입맛 기준으로는 살짝 짭짤한 편이었지만 난과 함께 먹으니 간이 딱 맞았어요.


시금치 치킨 커리에는 닭고기도 생각보다 큼직하게 많이 들어 있었고, 닭다리살을 사용해서 그런지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사진에서는 조명 때문에 색감이 조금 진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훨씬 자연스러운 색감이었어요😂

사실 저는 인도음식점 가는 제일 큰 이유가 난이에요! 이 슴슴담백한 난이 자꾸 생각남. 발리우드 플레인 난은 갓 구운 난이라 그런지 난만 먹어도 맛있고 커리랑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발리우드 분위기와 총평
발리우드는 외국인 손님과 포장 손님이 계속 이어질 만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먹고 있는 동안에도 외국인 손님들이 계속 방문하셨는데,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계산할 때는 소통이 조금 어려워서 살짝 헤맸지만, 최대한 친절하게 도와주시려는 직원분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인도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색다른 광안리 카레 맛집, 광안리 커리 맛집을 찾으신다면 발리우드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