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양념돼지갈비 한판에 된장찌개·반반냉면 4만9800원 한 상, 길촌숯불갈비
한 줄 요약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서면역 8번 출구 근처에서 숯불 돼지갈비를 100g 5,900원에 직접 구워 먹는 고깃집입니다. 양념돼지갈비 한판 500g에 보리새우 된장찌개, 반반냉면, 밥과 음료까지 시켜 49,800원이 나왔고, 요청하지 않아도 불판을 먼저 갈아주는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차림비 없이 곁들임이 다양한 서면 가성비 갈빗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면역 8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24 1층, 서면역 8번 출구에서 약 134m
- 영업시간
- 월~금 16:00~23:30, 토~일 12:00~23:30 (라스트오더 23:00)
- 생·양념돼지갈비
- 한판 500g 29,500원 / 큰판 800g 47,000원 (100g 기준 5,900원)
- 추가 반판
- 270g 15,900원, 생갈비 또는 양념갈비 선택
- 사이드
- 보리새우 된장찌개 2,900원, 반반냉면 6,900원, 오늘 지은 밥 900원
- 상차림비
- 없음
- 좌석
- 룸 약 8~14명, 단체석 5~10명, 테이블별 환기 후드·태블릿 주문
- 주차
-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럭키주차장·로지라이프 주차장 등 유료 이용(요금 지원 없음)
- 콜키지
- 무료, 얼음 제공·글라스 미제공
- 이날 총 주문금액
- 49,800원
2026. 10. 29. 방문자 기준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 추천 포인트
-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
- 100g 기준 5,900원으로 돼지갈비를 부담 적게 즐길 수 있어요.
- 별도의 상차림 비용이 없어 가성비가 좋아요.
- 숯불에 직접 구워 먹어 불향 가득한 갈비를 즐길 수 있어요.
- 쌈채소와 파채, 무절임 등 곁들임 반찬 종류가 다양해요.
- 양념갈비와 반반냉면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려요.
- 보리새우 된장찌개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 매장이 넓고 단체석과 룸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좋아요.
- 테이블마다 개별 환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 요청하지 않아도 불판을 먼저 교체해주시는 등 직원분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주소는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24 1층(지번 부산진구 부전동 117-5, 우편번호 47246)입니다.


서면 돼지갈비 맛집,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
서면에서 숯불 돼지갈비가 생각나는 날! 이번에는 서면역 가까이에 위치한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니 생각보다 매장 규모도 상당히 넓었고, 양념돼지갈비부터 다양한 곁들임 반찬과 사이드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왔어요. 특히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돼지갈비와 냉면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던 곳입니다.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 가는 길과 영업시간, 주차는?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서면역 8번 출구에서 약 134m 거리로,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서면역 8번 출구에서 옛날 NC백화점 있던 자리 근처 전포역 방향으로 이동한 뒤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과 주말이 조금 다른데요. 월~금요일은 16:00~23:30(라스트오더 23:00), 토~일요일은 12:00~23:30(라스트오더 23:00)입니다.
매장 자체 주차장은 따로 없으며 인근 럭키주차장, 로지라이프 주차장 등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차 요금은 별도 지원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생각보다 훨씬 넓었던 매장, 룸과 단체석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에 들어가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생각보다 내부가 굉장히 넓다는 점이었어요. 일반적인 사각 테이블은 물론이고 원형 테이블,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긴 테이블까지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공간도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어 옆 테이블과 지나치게 붙어 있다는 느낌이 없었고,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룸은 약 8~14명, 단체석은 5~10명 정도 이용 가능한 좌석도 있다고 하니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서면 회식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마다 개별 환기 후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고기를 굽는 동안 연기를 바로 빨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고깃집은 식사 후 옷에 냄새가 많이 배는 경우가 있는데, 환기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하기에도 편리했어요.

길촌숯불갈비 메뉴와 가격
길촌숯불갈비의 대표 메뉴는 생돼지갈비와 양념돼지갈비로, 둘 다 한판 500g 29,500원, 큰판 800g 47,000원입니다. 추가 반판 270g은 15,900원이며 생갈비 또는 양념갈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생돼지갈비 한판 500g 29,500원 / 큰판 800g 47,000원
- 양념돼지갈비 한판 500g 29,500원 / 큰판 800g 47,000원
- 추가 반판 270g 15,900원 (생갈비 또는 양념갈비 선택)
100g 기준 5,9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이 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었고, 별도의 상차림 비용도 받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계란찜, 보리새우 된장찌개, 미나리 쌀국수, 반반냉면, 묵은지 볶음밥, 식빵과 체다치즈 등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 총 49,800원
이날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에서 양념돼지갈비 한판에 찌개·냉면·밥·술·음료까지 시켜 총 49,800원이 나왔어요. 저희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이렇습니다.
- 양념돼지갈비 한판 500g 29,500원
- 보리새우 된장찌개 2,900원
- 반반냉면 6,900원
- 오늘 지은 밥 2개 1,800원
- 참이슬 4,900원
- 코카콜라 제로 355ml 2개 3,800원
고기와 찌개, 냉면, 밥에 음료와 술까지 함께 주문했는데 둘러앉아 이것저것 곁들여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기본 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요?
길촌숯불갈비는 고기를 주문하면 쌈채소, 파채, 무절임, 장아찌, 양파절임과 각종 소스까지 기본 상차림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상추와 깻잎 같은 쌈채소부터 파채, 새콤한 무절임, 샐러드류, 장아찌, 양파절임과 각종 소스까지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반찬들이 여러 가지 나왔어요.
배추에 곡물 토핑이 올라간 독특한 곁들임도 있었고, 와사비나 쌈장처럼 취향에 따라 고기와 조합해 먹을 수 있는 양념도 함께 준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여러 가지라는 점이 좋았어요. 고기만 계속 먹으면 자칫 느끼해질 수도 있는데 파채와 함께 먹었다가, 쌈을 싸 먹었다가, 무절임이나 장아찌와 곁들이는 식으로 조합을 바꿔가며 먹으니 훨씬 맛있고 질리지 않았습니다.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양념돼지갈비 한판 500g
이날 메인 메뉴는 양념돼지갈비 한판 500g이었고, 길촌숯불갈비는 직원분이 전부 구워주는 방식이 아니라 손님이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고기가 나오자 생각보다 도톰한 두께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갈비와 함께 새송이버섯과 고추도 준비되어 있어서 같이 숯불에 올려 구워 먹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노릇노릇하게 익혀 먹을 수 있어서 숯불갈비 특유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숯불 위에서 고기가 익기 시작하니 양념이 살짝 캐러멜라이즈되면서 군데군데 먹음직스러운 불향이 더해졌어요. 잘 익은 부분은 겉면이 노릇하면서 안쪽은 촉촉했고, 지방이 적당히 붙어 있는 부분은 고소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양념도 고기 맛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로 지나치게 강한 느낌은 아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버섯과 고추도 함께 구우니 고기 사이사이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으니 더 맛있어요
길촌숯불갈비 양념돼지갈비는 파채, 쌈, 와사비 등 곁들임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날 특히 재미있었던 건 곁들임 종류가 많아서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양념갈비 한 점에 파채를 곁들이기도 하고, 상추와 깻잎에 쌈을 싸 먹기도 하고, 와사비나 양념을 살짝 더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구운 새송이버섯과 고추를 고기와 함께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같은 양념갈비라도 어떤 반찬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져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청하지 않아도 불판을 먼저 교체해주신 서비스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지만, 식사 중간에 직원분이 먼저 불판 상태를 보고 새 불판으로 바꿔주셨어요. 직원분들께서 테이블을 중간중간 살펴봐 주시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저희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식사 중간에 직원분께서 먼저 불판 상태를 확인하시고 새 불판으로 한 번 교체해주셨어요. 양념갈비는 아무래도 굽다 보면 불판이 금방 탈 수 있는데 먼저 챙겨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보리새우 된장찌개
길촌숯불갈비의 보리새우 된장찌개는 2,900원으로,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와 보기만 해도 뜨끈했어요. 고기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갈비를 먹다가 중간중간 따뜻한 된장찌개 국물을 떠먹으니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밥도 함께 주문했기 때문에 된장찌개와 밥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고기만 먹기 조금 아쉬운 분들이라면 사이드로 함께 주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냉과 비냉을 한 번에, 반반냉면
길촌숯불갈비 반반냉면(6,900원)은 한 그릇이 반으로 나뉘어 한쪽에는 물냉면, 다른 쪽에는 비빔냉면이 담겨 나와요. 이날 마무리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매번 고기집에 가면 물냉을 먹을지 비냉을 먹을지 고민하는데 한 그릇으로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더라고요.
시원한 물냉면으로 깔끔하게 입가심하기도 좋았고, 매콤달콤한 비빔냉면에는 숯불갈비를 한 점 올려서 함께 먹어봤는데 이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쫄깃한 면과 양념돼지갈비를 같이 먹으니 고기의 단짠한 풍미와 냉면 양념이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갔어요.
개인적으로 고기 드신다면 반반냉면도 함께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료·주류와 콜키지 안내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매장 한쪽 냉장고에 음료와 주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콜키지도 무료로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저희도 이날 참이슬과 제로콜라를 함께 주문했어요.
갈비에 소주 한잔 곁들이기에도 좋고, 술을 마시지 않는 분들은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콜키지 이용 시 얼음은 제공되지만 별도의 글라스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서면에서 가성비 좋은 숯불돼지갈비를 찾는다면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은 서면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고, 매장 규모도 넓어 여럿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100g 기준 5,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숯불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고 별도의 상차림 비용이 없다는 점도 부담을 덜어주는 부분이었어요.




양념돼지갈비 자체도 맛있었지만 파채와 쌈채소, 각종 곁들임 반찬과 함께 조합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고, 반반냉면과 된장찌개까지 곁들이니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환기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요청하지 않아도 중간에 불판을 먼저 교체해주셨던 친절한 서비스도 기억에 남았어요.
서면에서 돼지갈비 맛집이나 단체 식사 장소, 회식하기 좋은 고깃집을 찾으신다면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107번길 24 1층 길촌숯불갈비 서면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