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땅콩빵 남2문 방향 매장 찾기와 땅콩 뺀 빵 주문, 대신땅콩빵
한 줄 요약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 안 땅콩빵 골목 첫 번째 자리에 있는 땅콩빵·계란빵 가게입니다. 검색되는 주소로 가면 사무실 건물이 나와 서문시장 안 남2문 게이트 방향 매장을 다시 찾아갔고, 땅콩빵 45개와 계란빵 2개를 1만원에 사 왔습니다. 대신땅콩빵은 한 알에 땅콩이 5알 넘게 들어간 땅콩빵과 넉넉한 인심으로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문시장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 위치
- 서문시장 안 남2문 게이트 방향 왼편 (검색 주소 큰장로26길 36-8은 사무실 건물)
- 주문 구성
- 땅콩빵 45개 + 계란빵 2개 1만원
- 땅콩빵 판매 단위
- 20개, 45개, 80개
- 기타 메뉴
- 수제 땅콩버터, 땅콩라떼, 계란빵, 볶음땅콩·검정땅콩(500g·1kg)
- 옵션
- 땅콩 없이 빵만 구워주기도 함
- 주차
- 주차 지원 없음, 서문주차빌딩 공영주차장 10분당 600원(전통시장 50% 할인 가능)
2026. 10.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했다가 간식으로 먹고 온 대신땅콩빵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신땅콩빵은 대구 서문시장의 명물 간식으로 유명해서 대구에 놀러가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곳인데요. 직접 먹어보니 양도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인심도 좋고 맛도 좋아 만족스러웠답니다. 지금부터 솔직한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대신땅콩빵 영업시간과 서문시장 주차
대신땅콩빵은 매일 08:00부터 18:00까지 영업해요. 매장 자체 주차 지원은 없어서 자차로 가신다면 서문시장 인근 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 주차 지원 없음
- 서문주차빌딩 공영 주차장 이용 추천
- 10분당 600원(전통시장 50% 할인 가능)
대신땅콩빵 주소로 가면 사무실이 나오나요?
네, 검색되는 대신땅콩빵 주소(큰장로26길)로 가면 판매 매장이 아니라 사무실 건물이 나와요. 실제로 땅콩빵을 파는 곳은 서문시장 안쪽에 있답니다.

저도 대신땅콩빵 주소를 검색해서 찾아갔는데요. 막상 도착해 보니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사무실 건물이더라고요.

실제 판매하는 곳은 서문시장 안쪽에 있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문시장 안 대신땅콩빵 매장 찾아가는 길
서문시장 안 대신땅콩빵 매장은 시장 안으로 들어와 남2문 게이트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왼편에 있어요. 시장 안 약도에도 위치가 잘 안내되어 있어요.

그럼 서문시장 안에 있는 대신땅콩빵을 찾아가 볼까요?

약도를 보면 위치가 잘 안내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서문시장 안으로 들어와서 남2문 게이트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왼편에 대신땅콩빵이 있어요. 북문 -11로 나와도 찾을 수 있답니다.
땅콩빵 골목 첫 번째 가게, 대신땅콩빵 매장 분위기
대신땅콩빵은 서문시장 안 땅콩빵 가게들이 늘어선 길에서 가장 첫 번째에 있어요. 노란색 옷을 입은 직원분들이 눈에 띄어 찾기 쉬웠어요.

서문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길을 따라 땅콩빵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신땅콩빵은 가장 첫 번째에 위치해 있었어요.

노란색 옷을 입은 직원분들이 눈에 띄어 매장을 찾기도 어렵지 않았답니다.

땅콩빵뿐만 아니라 수제 땅콩버터부터 땅콩라떼, 계란빵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볶음땅콩·검정땅콩 시식과 용량
한쪽에는 볶음땅콩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땅콩을 맛보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도 적극 권해주시더라고요.

미리 볶아둔 제품이라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편하겠더라고요. 일반 땅콩뿐 아니라 검정땅콩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500g과 1kg으로 용량도 나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히밥 사인 '인생땅콩빵'
매장 한쪽에는 먹방 유튜버 히밥님의 사인도 있었어요.

'인생땅콩빵'이라는 문구를 남기고 가셨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땅콩빵집 중 서문시장 지점이 제일 양이 많고 맛있더라구요.


대신땅콩빵은 어떻게 굽나요?
대신땅콩빵은 매장 뒤쪽에서 직원분이 쉴 틈 없이 땅콩빵을 계속 굽고, 반죽 안에 땅콩을 정말 넉넉하게 넣어요. 갓 구워지는 땅콩빵에서 고소한 냄새도 솔솔 풍기더라고요.

다 구워진 땅콩빵은 넓은 소쿠리에 담아 한 김 식혀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시는 센스까지 완벽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분업이 잘되어 있어 손발이 척척 맞더라고요. 손님들이 계속 줄을 서는데도 주문이 밀리지 않고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구워진 땅콩빵은 보온 진열대에 따뜻하게 보관했다가 주문하면 바로 봉지에 담아주셔서 따끈따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대신땅콩빵 메뉴판과 땅콩 없는 빵 주문
대신땅콩빵 땅콩빵은 20개, 45개, 80개 단위로 팔고, 취향에 따라 땅콩 없이 빵만 구워주기도 해요. 메뉴판은 매장 곳곳에 큼직하게 걸려 있어 주문하기 전에 편하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구매한 수량보다 더 넉넉하게 담아줄 만큼 인심도 좋답니다.

또 개인 취향에 따라 땅콩 없이 빵만 구워주시기도 하니 땅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주문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메뉴와 가격은 위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1만원 구성: 땅콩빵 45개 + 계란빵 2개
저는 대신땅콩빵에서 땅콩빵 45개에 계란빵 2개 구성으로 총 1만원에 주문했어요. 이 정도면 만 원의 행복 아닌가요?

받자마자 봉지가 묵직해서 놀랐는데요.

열어보니 땅콩빵이 정말 푸짐하게 담겨 있었답니다. 집에 와서 그릇에 땅콩빵을 담아봤는데요. 그릇이 넘칠 만큼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땅콩빵 맛과 계란빵 맛
땅콩빵 한 알에 땅콩이 5알 이상씩 들어 있을 정도로 속이 알차게 채워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땅콩을 아낌없이 넣어주시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계란빵도 손바닥만 한 크기에 묵직한 편이었어요. 안에는 계란만 들어 있는데도 반죽 자체가 맛있어서 짭조름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답니다.
한줄평
대구 서문시장에 방문하신다면 간식으로 대신땅콩빵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땅콩빵은 속이 알차고 계란빵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랍니다. 넉넉한 인심까지 기분 좋았던 간식 솔직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