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시장 중국집 잡채밥과 짬뽕 조개 듬뿍, 홍미관
한 줄 요약
홍미관은 부산 북구 구포역·구포시장 근처의 자가제면 중국집이다. 잡채밥과 짬뽕, 미니탕수육을 주문해 짜장소스에 비빈 당면밥과 조개·홍합이 가득한 짬뽕, 갓 튀긴 부먹 탕수육을 맛봤다. 잡채밥에 짬뽕 국물까지 따로 챙겨주어 구포시장 나들이 뒤 식사로 괜찮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정기휴무
- 일요일
- 주차
- 도보 1분 새감천주차장, 도보 3분 구포시장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주문 메뉴
- 잡채밥, 짬뽕, 미니탕수육
- 특징
- 착한가격업소 지정, 자가제면, 미역육수 짬뽕
2026. 9. 24. 방문자 기준

오늘은 구포역과 구포시장 근처에 있는 중국집 맛집 홍미관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잡채밥과 짬뽕 그리고 미니탕수육까지 주문해봤답니다. 구포시장 근처에서 중국집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먹어본 메뉴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홍미관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 영업시간: 월~토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정기휴무: 일요일
자차 이용시에는 인근 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도보 1분 거리의 새감천주차장, 도보 3분 거리의 구포시장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해요.
구포시장에서 홍미관까지 도보 3분

구포시장 쪽에서 구포3동 방향으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홍미관이 나오는데요. 구포시장에 들렀다가 식사하기에 괜찮은 위치였어요.


홍미관은 착한가격업소로도 지정되어 있었고 매장 앞에는 배너가 세워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메뉴와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따로 대기 시스템이 없어서 먼저 오신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식이었어요. 대기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답니다.
홍미관 매장 분위기와 자리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주방이 바로 보이고 주방 앞쪽으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벽면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보기 좋게 소개되어 있어서 메뉴를 고를 때 참고하기에도 편했답니다.

창가 쪽에는 바깥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매장 식사뿐만 아니라 배달 주문도 꽤 많이 들어오고 있었는데요. 매장 한쪽에는 배달 전용 용기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장 식사와 함께 배달로도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아요.
자가제면과 미역육수
홍미관은 면을 직접 반죽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밀가루와 전분을 적절하게 배합해서 직접 반죽한 뒤 24시간 숙성하는 자가제면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리고 짬뽕에 들어가는 육수도 완도산 미역과 건새우, 건표고, 생강을 넣고 우려낸 미역육수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매장 안을 둘러보다 보니 벽면에 다양한 메달과 상장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직접 만든 면과 육수에 수상 내역까지 보니 어떤 곳인지 조금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중국집답게 다양한 중국술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식사 메뉴뿐만 아니라 술 종류도 함께 있어서 저녁에는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한잔하기에도 좋을듯해요.
셀프바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단무지와 양파부터 가위, 식기류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직접 챙겨서 이용하면 된답니다.
홍미관 메뉴판과 기본 상차림

메뉴판은 벽면에 큼지막하게 걸려 있어서 자리에 앉아 메뉴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하면 돼요.
메뉴 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서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괜히 군침이 돌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수저와 기본 양념이 셋팅되어 있었고 주문을 하고나면 물과 단무지를 챙겨주세요.
잡채밥, 짬뽕, 미니탕수육 맛은?

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무엇을 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잡채밥과 짬뽕, 미니탕수육을 주문했답니다.
주문한 음식들이 한 번에 차려지니 테이블이 음식으로 가득 찼어요.

잡채밥은 짜장소스에 비벼서
먼저 잡채밥부터 맛을 봤는데요. 피망과 양파, 당면을 함께 볶아서 나오고 한쪽에는 밥과 짜장소스도 같이 올려져 있었어요.

잡채밥을 주문하면 짬뽕 국물도 따로 챙겨주시더라구요.


잡채밥에 짜장소스를 슥슥 비벼서 한입 먹어봤는데요. 당면만 골라 먹어도 맛있고 밥이랑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짜장소스가 특히나 맛있어서 비벼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짬뽕은 조개와 홍합이 한가득
다음은 짬뽕을 맛볼 차례입니다. 조개와 홍합이 한가득 올라가 있어서 정말 푸짐했어요.
그릇 가득 해산물이 올라가 있으니 군침이 돌더라구요. 국물도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시원한 맛이 느껴졌고요.

앞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홍미관은 자가제면을 사용하는 곳이라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면부터 먼저 건져 먹어보려고 했는데 홍합이랑 조개가 워낙 많아서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홍합과 조개를 하나씩 발라 먹으면서 껍데기를 열심히 건져냈답니다. 그릇 한가득 나올 정도로 양이 꽤 많았어요.

해산물 손질을 다 하고 나서야 드디어 면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는데요.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면발에 시원한 짬뽕 국물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즐겼답니다.

미니탕수육은 기본 부먹
마지막으로 미니탕수육도 먹어봤어요. 긴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서 나왔는데 갓 튀겨내서 따끈따끈하고 바삭하더라구요.
탕수육 소스는 기본 부먹으로 나와서 골고루 묻어 있으니 따뜻할 때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홍미관 한줄평
잡채밥부터 짬뽕, 미니탕수육까지 여러 메뉴를 골고루 맛보고 나온 홍미관이었어요. 짬뽕 면발의 탱글한 식감이 기억에 남았고 잡채밥에 함께 나온 짜장소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서 여러 가지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구포시장 근처에서 중식 메뉴가 생각날 때 찾아보기 좋은 중국집 맛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