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스시 야끼우동 고른 세트2 좋은거 54,000원, 모시모시 부산대점
한 줄 요약
모시모시 부산대점은 부산 금정구 부산대 앞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일식 스시집입니다.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해 초밥 16피스에 차슈와 면요리가 나오는 세트2 좋은거를 54,000원에 주문하고, 면요리는 야끼우동으로 골랐습니다. 아이용 돈까스+미니우동 세트와 계란초밥까지 더하니 가족 외식 메뉴 고르기가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세트2 좋은거
- 54,000원 · 초밥 16P + 차슈 + 면요리 1종 선택
- 선택한 면요리
- 야끼우동
- 아이 메뉴
- 돈까스+미니우동 세트, 계란초밥, 키즈메뉴 있음
- 기본 구성
- 두부요리, 샐러드, 단무지·생강슬라이스, 장국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평일(월-금) 15:00-16:30
- 주차
- 매장 정보에는 주차 가능 안내, 작성자는 인근 갤러리 유료주차장 이용 후 도보 방문
- 기타
- 1만원대 초밥+우동 세트메뉴 등 가격대별 구성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부산대 아이랑 점심, 왜 모시모시 부산대점이었나
아이들이랑 주말 외식을 할때면 항상 따라오는 고민, 오늘 뭐 먹지?
저희 가족은 고민하다 보면 결국 고기 아니면 초밥, 생선구이 이런식으로 좁혀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번에도 부산대 쪽에 갔다가 "우리 뭐 먹을까?" 남편이랑 이야기했는데 둘이 거의 동시에 "초밥!"이라고 했잖아요.
아이들도 초밥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좋다고 얼른 가자고 난리 ㅋㅋㅋ 평소에는 회전초밥집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모시모시 부산대점은 회전식 스시집은 아니지만 초밥 종류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와 우동, 계란초밥도 따로 주문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메뉴 고르기가 생각보다 편했어요.
세트2 좋은거 54,000원 구성
메뉴를 보니 세트메뉴가 다양하더라고요. 저희는 그중에서 세트2 좋은거 54,000원으로 주문했어요. 세트 2 초밥 16p에 차슈, 여기에 면요리까지 하나 선택할 수 있어서 테이블 한가득 꽤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초밥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는데 차슈에 면요리까지 같이 나오니까 이것저것 먹기 좋아하는 저희 가족한테는 이 메뉴가 좋더라고요. 저는 면요리로 야끼우동을 골랐는데 어릴때 먹던 추억의 맛이랄까요. 은근 반전이 바로 이 야끼우동이었어요.



영업시간과 주차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1:30, 평일(월-금)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입니다.
매장 정보에는 주차 가능으로 안내되어 있었는데요. 저희는 이날 인근 갤러리 유료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서 방문했어요.


매장 분위기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의 일식집 분위기였으며 여기가 제법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부산대 스시집으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특히 부산대 앞은 학생들이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많이 찾는 대학가잖아요. 음식점도 다양한 곳인데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처럼 아이들과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였고요.


두부요리와 샐러드부터
두부요리와 샐러드가 나오는데 둘다 별미였어요.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요리는 소스가 킥이었는데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달콤새콤 크리미한 맛이 더해져 메인요리를 먹기 전 먹기 좋았다죠.
샐러드도 드레싱이 상큼해서 메인이 나오기 전에 가볍게 먹기 좋았고요.


단무지, 생강슬라이스도 깔끔했고 장국도 간이 괜찮았어요.


주문과 동시에 정말 빠르게 나왔어요. 테이블에 하나 둘 차려지는데 나중에는 음식을 놓을 곳이 없었다는게 함정 ㅋㅋㅋ 초밥 16p 구성은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고 차슈와 면요리 세트로 주문을 하니 초밥을 먹다가 따뜻한 야끼우동도 먹고 차슈도 한 점씩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계속 먹는 것보다 이것저것 먹는게 저희 가족에게는 잘 맞았어요.

초밥 16피스, 뭐부터 먹을까
이게 초밥이지! 한 접시에 다양하게 나오니까 뭐 부터 먹을까? 행복한 고민 시작! 한 가지만 먹는것보다 이렇게 다양하게 모둠으로 나오는 초밥을 좋아하거든요. 일단 연어초밥 먼저 한입! 그 다음에는 유부초밥도 냠냠.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계란초밥. 초밥집에 가면 항상 주문하는거 같아요. 모듬초밥에 나온 계란초밥도 아이들에게 양보하고요 ㅋㅋㅋ 여기에 돈까스와 우동까지 더해지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외식장소로 선택을 잘했다싶었어요.


아이들 몫, 돈까스+미니우동 세트
부산대 아이랑 점심 고민이라면 모시모시 부산대점을 생각해보기 좋아요. 이렇게 돈까스+미니우동 세트가 있거든요. 바삭한 돈까스 세트가 나오자마자 저희집 둘째는 손으로 집어 먹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따뜻한 우동까지 나오는데 이게 평화로운 외식이죠 ㅋㅋㅋㅋㅋ

같은 우동이라도 신기하게 스시집에서 먹는 우동이 그렇게 괜찮더라고요?

세트에 포함된 차슈
세트메뉴에 포함이 되어있는 차슈. 단짠단짠 양념에 부드러운 고기로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 위에 올라간 숙주나물과 함께 곁들이기 좋았고 살짝 무리수일 수 있는데 초밥과 함께 곁들여도 괜찮았답니다.

반전은 야끼우동
야끼우동은 한입 먹자마자 눈이 커졌어요! 학생때 즐겨 먹던 그 맛이었거든요. 제가 야끼우동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사먹곤했던 ㅋㅋㅋㅋㅋ 추억의 맛! 탱글탱글한 우동면에 양념이 착 감기고 고소한 마요네즈에 가쓰오부시까지 더해지니까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제가 좋아했던 그 맛이 딱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야끼우동 먹으러 또 오려고요 ㅋㅋㅋ
초밥 한입, 야끼우동 한입. 이 조합 말해뭐해요.
이렇게 먹다가 차슈는 덤! 아이들도 돈까스, 우동, 계란초밥, 차슈까지 알차게 먹어서 그런지 거의 다 먹어갈때쯤 "엄마, 배불러요."라고 하더라고요.

가격대별 메뉴와 키즈메뉴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을 했는데 1만원대 초밥+우동 세트메뉴와 가격대별로 다양한 구성의 메뉴들이 있어요. 특히 키즈메뉴까지 있어 저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메뉴 고르기가 편하겠더라고요.

초밥도 괜찮았지만 야끼우동에 꽂힌 저 ㅋㅋㅋ 아이들은 돈까스에 우동, 계란초밥, 차슈까지 이것저것 잘 먹고요. 남편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고 다음에 가족외식하러 또 오자했어요. 아이들도 "엄마, 배불러요" 라고 하는데 오늘 메뉴 선택 잘했다 싶었다죠.

부산대에서 초밥 먹고 싶을 때 아이들 메뉴까지 같이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던 모시모시 부산대점.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