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장어덮밥 커플 점심 반마리·한마리와 왕얼음 물, 칸막이 창가석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 일식집이다. 평일 오후 1시 이후 짝꿍과 방문해 웨이팅 없이 칸막이가 있는 창가 자리에 앉아 장어덮밥 반 마리와 한 마리를 먹었고, 왕얼음을 넣은 물과 차완무시, 마무리 말차·홍차 아이스크림까지 나왔다. 더운 여름 원기회복용 강남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선릉역 2번 출구 도보 4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1:20
- 주차
- 매장 앞 2자리 정도, 협소해 사전 확인 권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장어덮밥 반 마리, 장어덮밥 한 마리
2026. 8. 6. 방문자 기준

🍱 짝꿍과 서울 나들이를 간 김에 더운 여름 원기회복을 하고자 선릉역에 있는 '만목'에 방문하였어요. 매장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선릉역 만목 가는 길,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도 좋아요. 더운 여름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걸어가는 길에 위 검은 간판을 발견할 수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장어를 나타내는 듯한 로고와 함께 멋진 우드 외관의 만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 앞 두 자리 정도 주차가 가능하지만 주차 자리가 협소하여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사전에 매장 연락을 하여 확인하시는 게 좋으세요.

평일 오후 1시 웨이팅, 예약과 영업시간
평일 오후 1시 이후에 방문하였는데 운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저는 예약을 못했지만 알고 보니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만목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라스트 오더: 14:20, 21:20
점심, 저녁 피크타임에 방문하실 분들은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칸막이 창가석, 단체석, 혼밥석까지
만목에서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완벽한 룸은 아니지만 테이블 간 칸막이가 있으니 살짝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좋았답니다. 창가에 앉아서 보니 학원이 많은 대치동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대치동 점심 맛집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에 이렇게 넓은 테이블도 있어서 선릉역 맛집 회식으로도 딱일 거 같아요. 직장인이 되어보니 회식 장소 찾는 게 늘 스트레스라서 이런 넓은 테이블 보면 괜히 반갑네요,,

옷걸이도 많이 있어서 나중에 외투를 입는 계절에는 유용할 거 같았어요. 만목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창가에는 혼밥석도 있어서 강남에서 장어덮밥 혼밥으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적합한 곳입니다.

여름이니 덥다고 물을 주시면서 얼음도 주셨어요. 얼음도 왕얼음이라서 식사 끝날 때까지 녹지 않고 계속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었어요.

장어덮밥 반 마리와 한 마리, 양과 맛
만목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장어덮밥 반 마리, 짝꿍은 장어덮밥 한 마리를 주문했어요.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나왔습니다. 짝꿍이 주문한 장어 한 마리! 장어덮밥이 한상차림으로 나오고 무생채와 백김치는 추가 반찬으로 나왔어요.

샐러드도 싱싱했고 차완무시도 나와서 부드럽게 호로록 잘 먹었습니다. 같이 나온 국에는 시치미가 조금 있어 느끼하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저의 반 마리 메뉴 양은 이 정도입니다. 여자 혼자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었어요. 장어가 겉은 약간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뼈도 안 느껴져서 생선뼈를 싫어하는 저도 부드럽게 잘 먹었습니다.

밥에도 파, 김 등이 있고 양념이 짜지 않게 적당히 되어 있어 입에서 밥이 마르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향신료도 따로 주셨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하셨지만 저희는 입맛에 맞아서 계속 찍어 먹었어요. 처음에 뚜껑 열고 조금 헤맸는데 친절히 케이스에 덜어주셨습니다.

식사 후 나오는 말차·홍차 아이스크림
만목은 식사를 마무리하면 디저트도 따로 주세요. 말차 아이스크림과 홍차 아이스크림, 짝꿍은 본인이 주문한 말차가 맛있다고 했고 저는 고등학교 때 마시던 밀크티 맛이 나서 홍차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어요. 둘 다 맛있으니 취향껏 드시면 되실 듯합니다.
더운 여름 선릉역 근처에서 원기회복 차 장어덮밥으로 점심 찾으시는 분들, 강남 밥집 맛집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