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면 비 오는 날 비린내 없는 얼큰 동태탕 아점, 진고집동해동태탕
한 줄 요약
진고집동해동태탕&코다리조림 가평설악점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에 있는 동태탕·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비 오는 날 오전 11시쯤 둘이서 동태탕 2인분(1인 12,000원)을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는데, 끓일수록 무와 동태 맛이 우러나 국물이 더 시원해졌고 비린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진고집 동태탕은 뼈를 발라 먹는 번거로움은 있어도 얼큰하고 시원한 해장 국물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605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방문 당시 기준)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한쪽에 흡연구역
- 예약
- 가능 (네이버예약), 최대 88명까지 단체 예약 가능 안내
- 동태탕
- 1인 12,000원 / 2인 24,000원
- 알곤이 추가
- 9,000원
- 기본 반찬
- 오이지무침, 멸치볶음, 총각김치, 콩나물무침 (셀프바 리필)
- 화장실
- 남녀 구분
2026. 7. 9. 방문자 기준
진고집동해동태탕&코다리조림 가평설악점은 오전 9시부터 문을 여는 가평 설악면 동태탕집이에요. 동태탕 1인 12,000원, 주차 가능, 비린내 없이 얼큰하고 시원한 해장 국물을 정리했습니다.

비 오는 가평 아침, 진고집 동태탕을 고른 이유
비 오는 가평 아침,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당겨서 가평 아침식사 맛집으로 진고집 동해동태탕&코다리조림 가평설악점에 다녀왔어요. 동태탕은 1인 12,000원이었고, 비린내 없이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으로도 잘 맞았습니다.
오전 11시쯤 2명이서 방문했고, 동태탕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아침 겸 점심으로 먹기 좋은 시간대였어요. 비까지 오는 날이라 얼큰한 국물이 더 반가웠습니다.
진고집동해동태탕 가평설악점 영업시간·주차·예약
- 위치: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605
- 주차: 가능
-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 예약: 가능 (네이버예약)


진고집동해동태탕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 한쪽에는 흡연구역도 따로 있었습니다. 필요한 분들께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진고집동해동태탕 가평설악점 외관과 내부, 단체석



진고집동해동태탕 가평설악점은 1인 식사도 된다는 안내가 있었고, 최대 88명까지 예약 가능하다고 돼 있었어요. 혼밥부터 가족식사, 단체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였습니다.
이날은 내부가 여유로워서 조용히 먹었어요. 다만 시간대나 주말이면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겠죠.

화장실은 남녀 구분으로 돼 있었습니다.
진고집 동태탕 가격과 메뉴는?

이날 주문은 동태탕 2인분이에요. 메뉴판 기준 동태탕은 1인 12,000원, 2인 24,000원이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동태탕, 동태맑은탕, 동태탕+애, 알탕, 코다리조림정식, 코다리조림 등이 있었어요. 동태탕과 가평 코다리조림을 함께 먹는 세트도 있었습니다. 알곤이 추가는 9,000원, 그 외 떡사리·라면사리·두부사리 같은 추가 메뉴도 보였어요. 가격과 구성은 이후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방문 당시엔 네이버 영수증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참여하면 동태전 4ps 서비스, 식사 후 매장 앞 카페 음료 10% 할인 안내도 있었습니다.

이벤트는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겠어요.
기본 반찬과 셀프바 리필

진고집동해동태탕의 기본 반찬은 오이지무침, 멸치볶음, 총각김치, 콩나물무침으로 나왔어요. 반찬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국물 메뉴랑 곁들이기 좋아서 밥이랑 무난하게 먹었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리필할 수 있었어요. 저는 중간에 멸치볶음을 한 번 더 가져왔는데, 짭조름해서 얼큰한 국물이랑 잘 맞더라고요. 필요한 만큼만 편하게 가져올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진고집 동태탕, 끓일수록 국물이 어떻게 달라질까?
진고집 동태탕은 어느 정도 끓여진 상태로 나오고, 테이블에서 한 번 더 끓여 먹는 방식이었어요. 냄비 안에는 동태, 무, 두부, 파에 알과 고니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국물이 꽤 얼큰해 보였는데, 끓이면서 향이 더 올라왔어요.


공기밥과 앞접시도 같이 나와서 동태살 덜어 먹기 편했어요. 생선탕은 뼈가 있으니 앞접시에 덜어 살 발라가며 천천히 먹는 쪽이 좋더라고요.

동태탕은 끓일수록 맛이 깊어졌어요. 처음엔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먼저 왔고, 시간이 지나면서 무랑 동태에서 맛이 우러나 국물이 더 시원해졌습니다.
제 기준 진고집 동태탕의 가장 좋았던 점은 시원한 국물이었어요. 맵기만 센 스타일이 아니라 속이 풀리는 느낌이라, 전날 한잔한 분들이 가평 해장맛집으로 찾기에도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동태살과 비린내는 어땠나
진고집 동태탕의 동태는 큼직한 조각으로 들어 있었어요. 숟가락으로 떠보면 살이 제법 실하게 붙어 있었고, 국물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생선탕은 비린내 있으면 먹기 힘든데, 이날 동태탕은 비린내가 전혀 없었어요. 이 부분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동태살은 담백했고, 얼큰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밥이 잘 넘어갔어요. 아침으로도 부담 없었고, 가평 밥집 점심으로 먹기에도 든든했습니다.
다만 뼈가 있는 메뉴라 먹을 때 조금 신경 써야 했어요. 아이와 같이 가거나 급하게 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이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살이 실한 편이라, 발라 먹는 번거로움은 있어도 국물이랑 구성은 만족스러웠어요.


기본으로 들어가는 알과 고니
진고집 동태탕 안에는 알과 고니도 들어 있었어요.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기본 구성에 들어 있는 점이 반가웠습니다. 고니는 부드럽게 익어 있었고, 국물이 배어 따로 먹어도 괜찮았어요. 호불호 갈리는 부위지만 좋아하는 분들에겐 먹는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알도 꽉 찬 느낌이라, 알 좋아하는 분들은 반가울 거예요. 알이나 고니를 더 넉넉히 먹고 싶으면 메뉴판의 알곤이 추가를 봐도 좋겠어요. 방문 당시 알곤이 추가는 9,000원이었습니다.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 있었어요. 국물 머금은 두부를 밥이랑 먹으니 든든했고, 무도 푹 익어 국물을 더 시원하게 잡아줬습니다.

중간에 반찬도 한 번 더 가져와 같이 먹었어요. 얼큰한 국물에 공기밥, 반찬까지 곁들이니 둘이서 꽤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진고집 동태탕 자주 묻는 질문
동태탕 2인분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진고집 동태탕 2인분은 동태, 무, 두부에 알·고니까지 들어 있어서 2명이 공기밥이랑 먹으면 든든했어요. 아침 겸 점심으로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여나요? 주차는 되나요?
방문 당시 기준 오전 9시부터 운영해서, 가평에서 아침 먹을 곳을 찾을 때 들르기 좋았어요.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도 편했습니다.
국물이 많이 매운가요?
얼큰하지만 맵기만 센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비린내 없이 시원한 쪽이라 해장으로도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
한 줄 요약: 진고집동해동태탕 가평설악점은 어땠나
가평 아침식사 맛집 진고집 동해동태탕은 오전 9시부터 운영하고 주차도 편한 곳이었어요. 동태탕은 1인 12,000원, 비린내 없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해장으로 잘 맞았습니다.

둘이서 동태탕 2인분 먹었는데 아침 겸 점심으로 충분히 든든했어요. 비 오는 날씨랑 잘 어울렸고, 전날 한잔하고 해장 찾는 분들에게 맞을 것 같았습니다.
- 좋았던 점: 오전 9시부터 열어 아침식사가 되고, 주차 편하고, 내부가 넓음
- 무엇보다 국물이 얼큰하면서 시원했고 비린내가 없어 부담 없이 먹음
- 아쉬운 점: 뼈가 있어 살을 발라 먹어야 함 (생선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천천히 덜어 먹으니 괜찮았음)
해장 국물 생각나면 다시 들를 것 같아요. 운영시간, 예약, 이벤트는 방문 당시 기준이라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605





